
바야흐로 제습기의 계절
그동안 여러 제습기를 써왔지만
새로운 집에서 약간의 아쉬움에 직면
어떤 제습기가 좋을까 고민하던 차에
루메나 신제품 드라이 타워 맥스 제습기를
써볼 수 있게 됐다
[언박싱 및 외형 디테일]

새로운 루메나 제습기
DRY TOWER MAX는 트윈 인버터 구조로
16.9L의 일일 제습량을 갖는 제품

인상깊은 점은 기본 구성품으로
무한 배수를 할 수 있게
연장 호스 1m를 기본 제공해준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타워형 구조로
제습된 바람은 상단으로 토출된다
360도 원형 사선 안전망 구조로
고르고 빠르게 바람을 흩날릴 수 있다
참고로 제습기 최초 사용 시
4시간동안 곧은 상태로 세워둔 후
작동시키는 것을 권장한다

본체 뒷면에는 필터와 수조부가 자리
어찌보면 제습기에서 바람 토출부보다
더 중요한 공간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내장된 필터를 통해 오염된 먼지 / 공기가
제습기 내부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필터 커버 / 프리 필터는
물 세척 & 완전 건조후 사용할 수 있다


물통에는 손잡이가 내장되어 있고
덮개는 손쉽게 분리 가능했다
5L의 수조는 최대 8시간동안
물버림 없이 사용할 수 있고
4.8L에서 만수 상태에 도달하며
자동으로 제습기 작동을 멈춘다


수조를 분리한 뒤에는
기본 제공되는 연장 호스를 이용,
누구나 손쉽게 무한 배수 준비 상태로
전환시킬 수 있겠다
[실사용 & 트윈 인버터 체감은?]

제습기의 핵심은 결국
그래서 제습이 잘 되는지에 달려있을 것

결과적으로 말하면 초기 75%의 높은 습도는
전원을 인가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기본 설정으로도 금새 63%로 낮아졌다
덩달아 LED 인디케이터 조명으로
현재 습도 상태도 알 수 있었다
원한다면 자동 오토모드에서
취침 / 의류 건조 모드로
제습 수준이나 소음을 다르게 가져갈 수 있다
습도 제어는 5% 단위로
최저 40% ~ 최대 70% 설정을 지원
평균적으로 여름철 실내 최적 습도가
40~50% 정도라는 걸 감안하면
적절한 구간에 걸쳐있다

제습이 이뤄지고 있는 시점,
취침모드 기준으로 약 32dB
가장 강력한 의류 건조 모드에서도
약 39dB 정도의 소음으로
공식 스펙시트 기준을 충족했다
이정도면 현시점에서 가장 조용한
제습기 중 하나로 봐도 무방할 것


집 구조 특성상 어쩔 수 없이
빨래를 베란다에서만 말려야 하는데
엄청나게 습한 환경 속에서도
금방 50%의 상대 습도에 도달했다
약 34평형, 50m2나 되는 면적을
커버할 수 있는 트윈 인버터 제습기인만큼
현재 거주지는 단 한대로
모두 커버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원 OFF 시에는 바로 꺼지지 않고
자동 건조 상태로 돌입
약 40분간 송풍 기능을 활성화해
곰팡이 / 세균 번식을 막는다


약간 더 빠른 건조를 위해서
의류 건조 모드를 사용하고 나니
빨래가 참 빠르게 말랐다
수조는 분리하기 쉬웠고
분리하는 과정에서 물이 단 한 방울도
바닥에 흐르지 않았기에
이 또한 인상깊더라
[총평]

제습기는 에어컨만큼이나
여름의 핵심 가전
덕분에 엄청나게 긴 사용 시간을 자랑한다
그렇기 때문에 결정적으로
외양이 훌륭한 제품이 정말 당연하게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밖에 없다
루메나 드라이 타워 맥스 제습기는
그런 점에서 현시점 가장 돋보이는
타워형 제습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

트윈 인버터 구조로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
고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지원사업에 따라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환급도 받을 수 있다

약 34평형의 넓은 면적을 커버하는
강력한 성능은 물론이고
앱을 통해서 원격 제어도 가능하기 때문에
다방면에서 사용하기 좋은 제습기
LUMENA DRY TOWER MAX

습도 문제는 에어컨만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쾌적한 여름을 위해서
때때로 제습기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아직도 제습기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루메나 드라이 타워 맥스 제습기로
뽀송뽀송하게 극복하시는 것을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