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게임과 콘솔 게일을 동시에 즐기며, 디스코드까지 켜두는 사용자라면 무선게이밍헤드셋 하나 고르는 것도 생각보다 까다롭다. 음질만 좋으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연결, 마이크, 배터리, 착용감까지 전부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스틸시리즈 Arctis Nova Pro Omni(노바프로옴니)는 기존 게이밍헤드셋과 뭐가 다를까? 이 글을 보면 노바프로옴니가 왜 멀티 플랫폼 사용자에게 추천 할만한 제품인지 조금 알게될 것이다.
1. 노바프로옴니 무선 게이밍헤드셋


스틸시리즈 Arctis Nova Pro Omni(노바프로옴니)의 가장 큰 특징은 OMNIPLAY 최대 4가지 오디오 소스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플레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까지 폭넓게 연결할 수 있다. 예전에는 콘솔에 따라 호환 제품을 따로 찾아 봐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노바프로옴니는 그런 번거로움을 줄였다.


구성품으로는 헤드셋 본품과 게임허브 베이스 스테이션, USB 케이블 2개, 교체용 배터리, 사용 설명서, 더스트 백이 포함되었다.


특히 게임허브를 통해 여러 장치를 연결해두고 오디오를 전환하거나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실사용에서 꽤 편리하다. PC에서는 디스코드를 켜두고, 콘솔에서는 게임 사운드를 듣고, 스마트폰 블루투스로 통화나 음악까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단순한 무선 게이밍헤드셋이라기보다 책상 위 오디오 허브처럼 쓰기 좋은 제품이다.
2. 게이밍헤드셋에서 중요한 사운드와 게임 성능


노바프로옴니는 세계 최초 무선 게이밍헤드셋 96kHz/24bit Hi-Res Wireless 인증을 받았다. 스펙만 보면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쉽게 말하면 무선 연결에서도 디테일한 소리를 더 또렷하게 들려주는 제품이다.

FPS 게임에서는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 배틀그라운드나 발로란트처럼 사운드 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에서는 단순히 소리가 큰 것보다 방향성과 거리감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노바프로옴니는 중고음 표현이 또렷한 편이라 발소리나 작은 효과음까지 원활하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게임 자체의 사운드 설정, 공간 음향 적용 여부, EQ 프리셋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teelSeries GG와 Sonar, 모바일 앱을 함께 활용하면 게임별 사운드 설정을 세밀하게 만질 수 있다. 게이밍헤드셋을 그냥 꽂고 쓰는 수준을 넘어, 게임 장르에 맞춰 사용자에게 맞는 세팅을 하고싶은 사람에게 잘 맞는다.
3. 노바프로옴니의 마이크와 ANC


노바프로옴니 게이밍헤드셋은 ClearCast Pro 마이크와 AI 노이즈 제거 기능을 통해 주변 소음을 줄이고, 목소리를 더 선명하게 전달한다.

디스코드 처럼 음성 채팅을 자주 한다면 마이크 품질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게임 사운드는 내가 듣는 영역이지만, 마이크는 상대방이 바로 체감하는 부분이다. 노바프로옴니는 단순 음성 채팅뿐 아니라 간단한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수준을 노린 게이밍헤드셋이다.

ANC와 주변음 허용 모드도 눈에 띈다. 게임에 몰입하고 싶을 때는 외부 소음을 줄이고, 주변 상황을 들어야 할 때는 주변음 모드로 바꿀 수 있다. 집에서 키보드 소리나 생활 소음이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는 이 기능이 꽤 유용하다. 모바일 앱에서 ANC, EQ, 마이크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하다.
4. 무선게이밍헤드셋 배터리 걱정을 줄이는 핫스왑 방식


스틸시리즈 노바프로옴니는 핫스왑 배터리를 지원한다. 배터리 하나를 헤드셋에 넣어 쓰고, 다른 배터리는 게임허브에서 충전해두는 방식이다.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충전 중이던 배터리로 갈아 끼우면 된다. 충전은 게임허브 우측에 슬롯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방식은 장시간 게임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좋다. 보통 무선게이밍헤드셋은 배터리가 부족하면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충전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노바프로옴니는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사용 시간을 이어갈 수 있다. 하루에 몇 시간씩 게임을 하거나, 주말에 길게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충전 스트레스가 확실히 줄어든다.
5. 게임 허브로 다채널 활용


베이스 스테이션은 3개의 C 타입 USB 포트와 3.5mm 인/아웃 단자가 있다. XBOX 부터 플레이스테이션, PC, 닌텐도 스위치까지 3개의 소스를 연결해둘 수 있고, 옴니플레이 기능으로 USB 2개, 블루투스, 3.5mm 라인까지 동시 재생이 가능하다.
조작부는 편리하게 돌릴 수 있는 컨트롤 휠과 터치 버튼으로 구성되었다. 컨트롤 휠을 이용해 메뉴 이동이나 기능 선택, 설정 변경 등이 가능하고, 터치 버튼은 이전 단계, 취소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게임을 하면서도 간단히 사운드 환경을 변경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외에도 이퀄라이저 프리셋 설정이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게임허브를 통해 제어 할 수 있고, 마이크 측음 조절도 지원하고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도 콘솔 게임까지 게이밍에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 수 있다.
6. 착용감과 디자인까지 생각한 노바프로옴니



프리미엄 게이밍헤드셋은 오래 착용했을 때 차이가 드러난다. 노바프로옴니는 플로팅 헤드밴드와 오버이어 이어패드를 사용해 머리 위 압박을 줄여준다. 귀를 감싸는 밀폐감도 좋은 편이라 게임에 집중하기 좋다.

가죽 소재 이어패드는 차음성과 착용감이 좋다. 물론 오래 쓰면 가죽 소재 특성상 열감이 생길 수 있어, 여름철이나 장시간 플레이 환경이라면 중간에 한 번씩 벗고 환기해주는 편이 좋다.


디자인은 과한 RGB 게이밍 감성보다 절제된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 느낌에 가깝다. 볼륨 다이얼과 게이밍 헤드셋 조작부도 손에 닿는 위치와 편의성을 신경 쓴 편이다.

가격은 높은 편이다. 그래서 PC 한 대에만 연결해서 가볍게 쓸 무선게이밍헤드셋을 찾는다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PC, 콘솔, 모바일을 동시에 쓰고 음성 채팅과 음악, 게임 사운드까지 한 번에 편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노바프로옴니의 활용도는 확실히 높다.
7. 정리하면

스틸시리즈 Arctis Nova Pro Omni(노바프로옴니)는 단순히 소리 좋은 게이밍헤드셋이라기보다 여러 기기를 하나로 해결하고 싶은 사람에게 어울리는 하이엔드 무선게이밍헤드셋이다. 가장 큰 장점은 멀티 플랫폼 연결과 핫스왑 배터리, 방송급 최상의 마이크 품질까지 한 곳에 들어갔다는 점이다. 가격은 높지만 PC와 콘솔, 모바일을 모두 쓰는 게이머라면 충분히 비교해볼 만하다.
▼ 구매링크 ▼
화이트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703913
미드나잇블루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703898
블랙 :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53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