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용기는 스틸시리즈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이번에 운좋게 체험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이렇게 글을 작성해봅니다.
평소에도 스틸시리즈 제품을 굉장히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벌써부터 딸아이와 함께
이 헤드셋을 사용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ㅎ 제가 구매하면서 알아봤던 내용과 궁금했던 내용을
함께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할 제품은 스틸시리즈 arctis nova5 제품입니다.
제가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던 steelseries nova5x 제품과 나란히 비교샷을 찍어 봤습니다.

언박싱을 하는데 역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제품을 오픈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헤어밴드는 3단으로 구성되어 있어 늘리고 줄이고 하여 머리 사이즈에 맞게 조절 할 수 있었고, 양쪽 이어링 부분은 당기면 늘어나다 보니 역시.. 저처럼 머리가 큰 성인 역시 잘 맞는 사이즈로 조절 가능했습니다.
이어캡은 소프트한 재질로 구성되어 통풍이 좋았으며 부드러운 재질이라 오랜시간 사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역시 비교할 대상이 있다보니 어떤차이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있었는데 이 체험단을 하면서 제 궁금증이 풀린것 같아 다행입니다ㅎㅎ 자세한 얘기는 제품설명 이후에 조금 더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미 nova5x 제품을 직접 구매하여 사용을 하고 있었고, 이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는 3~4만원 짜리 헤드폰만 쓰다보니 좋은 헤드폰을 구매하는것은 저에겐 굉장한 투자였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래서 nova3 nova5 nova7 제품군 그리고 pro 제품군에서 비교를 많이 했었는데요..
일단 pro 제품과 일반 노바시리즈의 차이점은 몇가지 있는데
우선 노이즈 캔슬링이 됩니다. 또한 교체형 듀얼 배터리 형태로 충전을 못해도 교체 할수 있으며,
허브로 다중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으며 스틸프레임으로 굉장히 중후한 매력을 보여줍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 가격이 저한테 너무 비싸기도 했고.. 전 가벼운 헤드셋과 컴퓨터랑 핸드폰만 연결하면 되었기에 pro 제품은 조금 제외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제품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충분히 매력적인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nova3, nova5, nova7의 차이를 비교하던 중 (제가 구매할 당시)
nova7은 충전시간이 다른 헤드셋보다 38시간으로 짧고 (현재는 58시간으로 gen2 제품은 향상됨)
음질은 다른제품들에 비해 우수하고, pro 제품처럼 블루투스와 2.4ghz로 연결된 시스템의 사운드를 동시에 들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통화를 하면서 게임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거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이 제겐 딱 맞지 않았습니다.
nova3는 당시에 굉장히 산뜻한 색상으로 리뉴얼 되었었는데 저렴한 가격과 가벼운 헤드셋이 마음에 들었으나 당시 충전도 잘 안하는데 40시간 사용이 다소 짧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이크 고장부분도 염려가 됬었습니다.
제가 nova5 를 좋다고 생각한 이유를 하나씩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첫째로,퀵 스위치 하나로 핸드폰과 블루투스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버튼은 헤드셋 우측에 전원버튼 바로 위에 있으며 그 아래에는 c타입 충전단자도 있습니다.
저는 배그를 하거나 대기실에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그때 쇼츠를 보거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늦은 야반에 쇼츠 소리가 방 밖으로 세어 나가는게 조금 신경 쓸때가 있는데 그때 이 버튼 하나로 해결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두번째로 좋았던것은, 저는 한번에 두가지 일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전화가 오면 nova7 이나 pro 제품은 게임을 하면서 헤드폰으로 전화를 하는데.. nova5 는 전화가 와서 받으면 게임 소리는 꺼지고 전화소리에 집중할 수 있다보니 오히려 너무 좋았습니다. 더욱이 음질은 평소에 전화하는 음질보다 훨씬 좋았으며 상대방도 제 목소리를 깔끔하게 듣다보니 너무 만족해 했습니다.
그건바로 마이크의 광대역 노이즈 캔슬링 기능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전에 쓰던 헤드셋보다 이 제품을 쓰니 같이 게임을 하는 친구들이 목소리가 또렷하고 게임 사운드보다 도드라져서 엄청 잘들린다는 말을 많이 했었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 nova3 제품군이 리뉴얼 되기 전이어서 마이크 음질이 달랐기 때문에 저는 이 제품을 확실히 고를 수 있었습니다.
마이크는 평상시에 보시다 시피 저렇게 안으로 들어가 있는 디자인이다 보니 고민이 덜 되었습니다. 특히 nova3는 뺐다 꼈다 하는 제품군이다보니 예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그러다 마이크가 고장난 경험이 있다보니 훨씬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하고 싶을때는 마이크를 뽑아서 쓰면 되고, 잠시 말을 멈추고 싶을때는 좌측에 있는 음소거 버튼을 누르면 저렇게 붉은 불빛을 내면서 말을 해도 상대방에게 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마이크를 켜놓고 끈줄알고 실수할수 있는것을 저 불빛 하나로 미연에 방지 해줄 수 있는거죠.
세번째로 제가 좋았던 것은 가장 긴 사용시간인 60시간의 배터리 사용입니다.

사실 충전하는거 굉장히 귀찮아요.. 그래서 잘 안하게 되는데 오래 쓸 수 있는것도 장점인데.. 더 장점은 급하게 충전을 시키면서도 게임을 할 수 있고 대략 15분 정도 충전만 해도 1~2시간은 너끈히 쓰고도 남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에게 매우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매당시에는 고민을 하지 않았던 부분인데 구매하고 보니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된 부분은

굉장히 가벼운 헤드셋이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고 굉장히 편했습니다.
알고보니 265g이라는 매우 가벼운 헤드셋 이었습니다. 다만 처음에 조금 어색했던건 이전에 사용하던 헤드셋들은 이어커버가 인조가죽 소재이다 보니 차폐음이 강하여 주변소리가 잘 들리지 않았는데
이 제품은 주변소리가 다소 잘 들립니다. 처음엔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하면서 게임이나 생활해보니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이러한 이유로 nova5 제품군을 구매하기로 고민을 했었고...
구매창으로 넘어갔는데.. 음... nova5가 세종류가 있네요
nova5 nova5p nova5x 이렇게...
제가 구매했을때는 뭐가 먼지도 모르면서 xbox랑 호환되면 좋은건줄 알고 xbox 연결되고 nova7이랑 동일한 챗믹스 다이얼이 있는 nova5x를 구매 하였습니다.



외관상 두 제품의 차이를 보자면 2.4ghz 동글의 길이가 차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헤어 밴드쪽 색상이 nova5는 검은색 nova5x 는 초록색 아마 xbox제품군이라 초록색을 유지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nova5x 오른쪽 파워버튼 아래에는 챗믹스조그 다이얼이 있습니다. 기능은 저걸 돌리면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줄어들고 해서.. 배그할때 막판에 팀원들 소리 듣기 싫으면 끄면 되는데.. 사실상 딱 한번 써보고 안썻습니다 ㅋㅋ저는 필요 없는 기능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nova5p는 플레이스테이션 최적화를 해주고, nova5x 는 xbox를 지원해주니 각 플래폼이 있는 사람들은 두 제품을 구매하는게 유리한것 같습니다. 챗믹스 다이얼은 큰 차이는 없었구요...
그럼 nova5 는 장점이 없는것인가? 라고 하면 확실히 pc에서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어떤 차인지 아시나요? 네 맞습니다. Nova5 를 삽입했을때 다른 c타입 포트들에 방해가 되지 않습니다.
제 환경에서는 최상단에는 bios flbk 버튼때문에 삽입이 안되고 아래쪽에는 wifi 안테나 때문에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운데 밖에 쓸 수 없는데... nova5x 동글은 다른 c타입 포트를 가립니다. 위쪽 아래쪽 전부요.. 그래서 전 사용하고 싶을때마다 동글을 뺐다 꼈다 했는데.. 이 글을 작성하기 위해서 체험기를 작성하며 사용하는 기간동안.. 진짜 편하게 사용한것 같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그랬어요 ㅎㅎ)
그래서 이번글을 작성하면서 가장 많은 체크를 했던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였기 때문에... 음질의 차이가 있을까 싶어 여러 방면으로 테스트 해봤지만.. 아쉽게도 음질은 완벽하게 동일하더군요 ㅎㅎ
그럼 음질은 어떤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체험기를 위해 ㅠ 잘사용하던 프로그램을 지웠습니다.. 보여 드려야 이해되는 부분이 몇가지 있어서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일단 출력장치는 이렇게 윈도우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제 보드에서 제공되는 Dolby Atmos for headphones으로 설정하여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면
꽉찬 공간감. 그리고 빈틈없는 사운드로 풍성한 음질을 들으며 귀가 행복해집니다.
다만, 이 상태로 배그를 하게된다면 좀 어지러운 상황에 맞닥 드립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총이 박히는 반사 음향을 총소리로 오인하여 헤드셋에서 총을 쏘는 방향이 아닌 반대 방향에서 소리가 들리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이럴때는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용 앱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모바일 앱도 있어서 서로 다르게 세팅도 가능합니다.
우선 제가 스틸시리즈의 GG 프로그램을 쓰면서 정말 편리했고 기분좋았던 기능들 부터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gg프로그램을 켜주시고.. 만약, 엔비디아 설정에 수직동기화가 빠름이나 켜짐으로 되어 있으면 깜빡임이 심할테니.. 프로그램 설정으로 가서 꺼주시고.. 사용하려는 제품을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여 연결합니다

C포트에 연결하여 펌웨어 업데이트 가능한지 확인하고 설치 가능한데.. 충전이 얼만큼 되어 있는지도 잘 보여줍니다.

그리고 소나를 켜서 게임별 음향 설정을 합니다.

보면 게이밍 채팅 마이크로 나뉘어져 있는데.. 저는 미디어를 추가했습니다. 이유는 잠시후에 설명하고..
드디어 제가 제일 좋았던 내용을 설명합니다.

바로 이 부분.. 자동 연결 기능입니다.
저는 헤드셋으로 게임을 하지만, AAA게임을 하거나 TV 또는 영화 유튜브를 볼때는 대부분 헤드셋을 이용하지 않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오디오를 변경해 주면 귀찮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연결고리를 누르면 모든 출력기기가 보이고 기기관리자로 들어가 줍니다.

자 이런식으로 안쓰는 오디오는 오른쪽으로 보내버리고 쓰는 장치들을 우선순위를 지정한 다음
백업장치 전환을 자동으로 바꿔주면 헤드셋을 끄고 있을때는 자동으로 스피커에서 음향이 나오게 됩니다.
예를들어 위에처럼 세팅을 하면 nova5 제품이 우선잡히게 되면 전원이 꺼지면 5x제품이 잡히고 그것도 꺼지면 마지막 오디오에서 소리를 자동으로 잡습니다.

단, 우측하단에 사운드를 게임으로 놓고 써야 합니다.(이 사운드 설정이 헤드셋에 기본이 됩니다.)
정말 전 이기능이 편했어요.. 바꾸지 않아도 되서 좋았구요

그리고 이퀄라이저를 게임에 따라 즐겨 찾기를 해두었다가
제가 게임플레이 할때마다 원하는 설정으로 바꿔 주면 됩니다.
가끔 본인에 맞춰 설정을 바꾸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설정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히 배그는 위 설정에 맞춰 최적의 위치를 찾는게 좋았고
AAA 게임을 할때는 spatial audio 를 각 프로그램 즐겨찾기에 설정하여 공간감을 확대해
몰입감을 주었습니다.
다

다소 불편하긴 하였지만 미디어 프로필을 하나 만들어 spatial audio 를 설정해 두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볼때면 sonar-미디어로 변경하여 들었습니다. 다소 불편하긴 하였지만 게이밍 설정하여 시청할때보다 훨씬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감상할때는 dolby atmos 로 설정하여 듣는게 더 좋았었는데 spatial audio 를 활성화하여 플레이 해보니 큰차이가 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굳이 dolby atmos를 쓰지 않아도 괜찮다고 느껴 지네요
모바일로 연동하여 역시 이퀄라이저 설정이 가능 했습니다. 블루투수도 설정할 수 있고 2.4ghz 도 설정할 수 있는데 각각 다른 설정이 가능했습니다. 이걸보는데 너무 편리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윈도우로 핸드폰을 연결하여 음악을 듣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다이렉트로 연결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컴퓨터로 연결되었으면 음악감상 프로필을 불러와도 되니 그것도 좋았습니다.
핸드폰으로 슈팅게임을 하거나, 카트같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퀄라이저 변경하여 때에 맞는 소리에 해드폰을 끼고 게임을 한다면 즐거움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소유하고 있던 헤드셋과 형제같은 Nova5 사용기를 적다보니 ,
평소에 경험했던 편안했던 실질적인 사용기와 새로운 헤드셋의 차이점이 어떤게 있을까 궁금했는데, 나름 즐거운 비교였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xbox같은 기기가 없는 사용자 한테는 현실적으로 nova5 노멀이 제일 적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쯤에는 딸과함께 헤드셋 쓰고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얼른 얼굴이 이 헤드셋에 맞게 커야할텐데.. 아직은 조금 크네요 ㅎㅎ
"본사용기는 스틸시리즈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어떠한 간섭없이 실사용기를 작성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