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마우스패드의 명가의 한정판, QcK L Topographic 게이밍 마우스패드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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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마우스패드의 명가의 한정판, QcK L Topographic 게이밍 마우스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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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6. 21: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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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본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와 쿨엔조이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퀘이사존

조금은 부끄럽습니다만, 사실 저도 6년동안 PC를 사용하면서, 본체랑 키보드/마우스 좋은거 쓰면서 사실 정작 마우스가 지나다니는 패드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굿즈 느낌으로 산거 or 사은품으로 받은 그런 흔한 품질의 장패드를 주로 썼던 것 같네요.


퀘이사존

사실은 정확히 뭐가 좋은지, 좋은건 어떻게 좋은지 몰랐다고 하는 편이 더 적절한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평생 맨발로 살아온 사람이 “신발이 대체 뭐가 좋은거임?”이라고 하는 느낌으로 말이죠. 좋은 마우스패드를 써본 적이 없으니까 뭐가 좋은지, 왜 좋은지를 알 수 없었다는 겁니다.


퀘이사존

그리고 그런 제 인식을 바꿔준게 바로 스틸시리즈의 QcK Pro XL였습니다. 올해 초에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마우스패드의 신세계를 알아버렸어요.


퀘이사존

퀘이사존

설립된 이후 25년동안 세계 최초의 e스포츠 마우스패드, 게이밍 헤드셋,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등을 출시한 스틸시리즈인 만큼, 이쪽 분야에서는 정평이 나있고, FPS 전용 마우스 Prime, 대중적인 Rival, 초경량의 Aerox 등 마우스를 포함한 주변기기와 관련된 물품에 도가 튼 만큼, 마우스 패드도 어떻게 해아 사용감을 최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잘 알고 있더군요.


퀘이사존

그때 QcK Pro Balance 리뷰를 진행했을 때도 평가했던게… 마우스 패드 위에서 마우스를 움직이는데 적당한 부드러움으로 속도를, 적절한 마찰로 인한 정확도 향상이 눈에 띄게 올라갔다는 점에서 굉장히 고평가를 주었습니다. 이걸 써보고 나면 그 뒤로는 다른 저렴한 마우스패드 쓰기 어렵겠다 싶었죠. 한번 리뷰를 보고 싶으시다면 해당 링크를 통해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 링크: https://blog.naver.com/brain8751/224220248168


퀘이사존

결론적으로 이 체험단을 진행한 이후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좋은 마우스를 쓰기 위해서는 좋은 마우스 패드도 동반이 되어야한다는거죠.
본체 아무리 좋은거 써도 모니터가 FHD 60hz면 제 성능이 나오지 않는 것처럼, 마우스도 아무리 좋은 마우스를 써도 패드가 별로면 그 마우스를 쓰는 맛이 제대로 안나온다는 걸 이전 체험단을 진행하면서 느꼈습니다.


퀘이사존

그 이후로도 앞으로 마우스 패드를 사게된다면 스틸시리즈의 제품을 사겠다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주 가지는 않지만, 본가에도 마우스패드가 필요하기는 했거든요.
스틸시리즈의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면서… 나중에 구매할 기회가 있으면 구매하려고 했습니다만….


퀘이사존

그거보다 먼저..;; 이렇게 필드테스트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물품을 제공해주신 피씨디렉트께 감사를 드립니다.


퀘이사존

그래서 오늘 소개 드릴 제품은 스틸시리즈에서 출시한 한정판 마우스 패드, 스틸시리즈 QcK L Topographic입니다. 한정판인 만큼 개인적으로는 패드로서의 기능도 기능이지만 디자인도 꽤나 궁금하군요.


퀘이사존

패키징에서 역시 가장 띄는 부분은 techradar에서 평가된 최고의 마우스 패드라는 마크입니다. 개봉 전에도 벌써 신뢰도가 오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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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받은건 한정판, Topo-Graphic 에디션입니다. 지형학적인이라는 뜻이죠. 등고선 느낌의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하단을 통해 사이즈는 L, 450 x 400mm 크기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퀘이사존

이전에 제가 소개드렸던 QcK Pro 제품은 XXL 사이즈였던 반면, 이거는 L 사이즈, 키보드 정도를 덮을 사이즈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마우스 패드보다는 상당히 큰 마우스패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죠. 나름 크기가 있는 편입니다.


퀘이사존

상자 후면에는 사용 예시를 들어놓았네요. 스틸시리즈의 헤드셋, 마우스, 키보드 등을 예시로 들어놓았고요. 키보드를 올리지는 않지만, 헤드셋이나 게임패드 등의 다른 기기를 올리거나 넓은 마우스 활동 반경을 선호하시는 분에게 있어서는 최적의 크기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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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스펙이 적혀져 있습니다. 두께는 2mm, 표면은 미세 직조를 의미하는 micro-waven 재질, 하단은 내구성 있고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로 처리가 되어있습니다. 센서 최적화는 광학/레이저에 최적화되어있으며, DPI가 크든 작든 상관없는 느낌이네요. 어느 게임을 하든 좋을 듯한 Balance에 조금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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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통해 개봉을 할 수 있는데요, 봉인씰이 붙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자에서부터 오는 고급스러운 느낌 때문인지 이런 부분 하나하나가 상당히 인상깊게 작용하는군요.


퀘이사존

열면 이렇게 말려있는 상태의 마우스패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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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패드를 꺼내보았습니다. 여름에 본가왔다가 에어컨 있는 안쓰는 방으로 피난와서 급하게 세팅한 환경이라 사진 각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이런 느낌이네요.
이름처럼 지리학적(?) 디자인이 꽤나 인상적입니다. 뭔가 세련된 느낌이랄까요. 군대에서 좌표 + 고도 보던 기억이 조금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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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큽니다. 87키 키보드가 올라가는 정도이죠.


퀘이사존

마우스 하나가 올라가기엔 상당히 넓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 만큼, 마우스를 넓은 반경에서, 혹은 저감도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있어서는 더 넓은 범위에서 조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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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고감도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사용되지 않는 상단 부분에 게임패드 등을 딱딱한 책상이 아닌 부드러운 마우스 패드 위에 올려놓을 수 있다는 점에서 꽤 마음에 듭니다.


퀘이사존
가장 궁금했던 재질 부분입니다. 마우스패드의 핵심부분이라고 할 수 있죠. 일반 QcK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QcK Pro로 치면 Balance보다 Speed에 조금 더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마찰력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매끄러운 느낌이랄까요.


물론 지금은 본가라(QcK Pro Balance는 자취방에 있음) 직접적으로 옆에 두고 비교하는 것은 안되지만, 개인적인 체감은 그렇습니다. 어쩌면 표면에 디자인을 더 올렸다보니 그런거일수도 있을 것 같군요. 저감도 환경에서 마우스를 크게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시면 딱 맞을 것 같은 질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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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는 앞서 언급했듯이 2mm입니다. 상단의 마우스 이동을 위한 매끄러운 재질, 그리고 하단의 받쳐주는 재질 2개가 붙어있는 구조에요. 2mm면 사실 수치상 두꺼운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재질이 튼튼해서 그런지 두께감 자체는 꽤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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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위에서 손, 팔 등이 움직이면서 패드가 움직이는 것을 방지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퀘이사존

이제 본격적으로 이 마우스 패드로 게임을 실행해보았습니다. 우선 FPS입니다. 배틀필드 2042를 한 번 플레이 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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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마우스는 G304입니다. AA 건전지가 들어가서 무게가 거의 100g 가까이 나가는 마우스로, 요즘 나오는 내장 배터리 마우스보다 거의 1.5~2배쯤 되는 무게이죠.


한손은 핸드폰으로 촬영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저격총을 고르고, 마우스를 저감도로 설정한 후 저격 포지선을 잡고 게임을 했습니만, 오히려 이게 더 좋은 선택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적당히 무거운 마우스였다보니 미끄러워도 적당히 잡히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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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워썬더입니다. 올 초까지만 해도 지상전만 했습니다만 최근엔 공중전으로 넘어가서 열심히 F15를 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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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사용된 마우스는 상대적으로 경량인 Havit MS955wb PRO 8K입니다. 63g으로 손목에 부담이 적죠.





공중 특성상, 그것도 제트기를 타는 입장에서는 급격하게 기동을 해야하다보니 고감도로 게임을 하는 편입니다. 


이건 지상에서 대공전차로 공중을 잡을 때 찍은겁니다. 대공 특성상 조준 위치는 빠르게 옮겨야하고, 조준은 하되 지향사격이다보니 정밀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마우스를 쓰니 패드 위에서 부드럽게, 적당한 속도와 적당한 정밀도로 조준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마지막으로 시뮬레이션 게임인 하츠 오브 아이언4입니다. 자주하는 편은 아니지만 쿨이 한번 돌면 계속해서 100시간은 훌쩍 넘기는 게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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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느긋하게 하는 게임인데다가 급히 움직일 일이 없는 만큼 87g인 MSI의 Gm50 유선 모델을 사용해서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화면을 둘러보는 상황입니다만, 손목과 팔이 꽤나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게이밍이 아니라 사무적인 용도에서 웹서핑을 하는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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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고감도나 저감도에서나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패드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마우스를 가져와도, 이런 마우스 패드 하나 있으면 무난하게 쓸만하겠다 싶었던 것 같네요.


화면을 둘러보는 상황입니다만, 손목과 팔이 꽤나 부드럽게 움직이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게이밍이 아니라 사무적인 용도에서 웹서핑을 하는데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늬는 있으나, 앞서 언급한 미세 직조, Micro-woven 스타일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균일한 마찰력을 제공하는 느낌이며 품질적으로 상당히 뛰어나다는 느낌이 크게 듭니다. 마우스를 가로로 움직이는 것과 세로로 움직이는데 들어가는 힘이 모두 동일한게 안정적인 글라이드 환경을 제공한다는 설명이 알맞다고 느껴지네요.


퀘이사존
또한 L사이즈의 장점이 하나 또 있더군요. 바로 팔 위치를 어떻게 해도 상관없다는 점입니다. 팔꿈치를 의자의 팔걸이에 올려서 가볍게 웹서핑을 하기에도 좋고, 팔을 쭉펴서 저감도로 사용해도 무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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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패드, 저도 솔직히 키보드까지 올라간다는 점에서 좋아하고 지금도 메인으로 쓰는 자취방에서는 잘 쓰고 있습니다만, 장패드가 사용이 어려운 환경도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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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앉는 부분이 꺾여 들어가있는 이런 “ㄱ”자 책상 같은 경우, 솔직히 장패드를 사용하기 애매한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의 배치가 꺾여 있는 상태에서, 일자로 되어있는 장패드를 쓰자니 마우스의 환경이 제한될 수밖에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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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이런 모니터 스탠드와 걸리는 부분을 생각하면 장패드의 배치 위치는 더더욱 제한될 수밖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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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는다고 해도, 짧은 어중간한 장패드 + 108키 정도의 큰 키보드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키보드 때문에 정작 마우스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제한될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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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기다란 장패드가 아닌, 이런 적당히 큰 L사이즈의 뛰어난 마우스 패드가 더욱 배치에 있어서 빛나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더욱 범용적이고, 키보드가 빠지니 실질적으로는 마우스만을 위한 대평원을 하나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말이죠.


퀘이사존

물론 마우스 하나만 올려둘 필요는 없습니다. 딱딱한 책상에 올리기 좀 애매한 게임패드나 헤드셋, 이어폰 등을 놓는 것도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되고요. 특히 진동이 있는 게임패드의 경우 더더욱 그렇고요.


퀘이사존

그런 사이즈의 마우스 패드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스틸시리즈 QcK 라인업은 감히 최상급의, 그것도 돈 값을 하는 마우스 패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한정판이라는 것을 나타내주는, 훌륭한 topographic 디자인에


퀘이사존

다수의 마우스를 제조한 경력을 바탕으로, 게이머의 특성을 누구보다 잘 파악한 재질 선정, 뛰어난 내구성과 마감까지, 이 물건은 게이머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물씬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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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지만, 아무리 좋은 마우스를 써도, 그 마우스가 지나다니는 패드가 좋지 않다면, 그 마우스는 제 성능을 낼 수가 없습니다. 마우스패드는 좋은 본체의 좋은 모니터처럼, 투자할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분야의 제품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요즘처럼 사은품으로도 쉽게 볼 수 있는, 퀄리티 또한 알 수 없는 저가형 마우스패드는, 좋은 마우스에게 있어서는 오히려 족쇄가 될 수도 있죠.
그런 점에서 생각하면, 괜히 랜덤 뽑기 할 필요 없이 단번에, 확실하게, 이미 수 차례 검증되어온 좋은 물건을 사는게 무엇보다 만족감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내 마우스를 위해, 넓은 공간을 할당해주시고 싶으신 분께, 구매를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퀘이사존

구매하러가기: https://smartstore.naver.com/steelseries-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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