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Seagate 서포터즈 5기 발대식 참석 후기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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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Seagate 서포터즈 5기 발대식 참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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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1. 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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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본 컨텐츠는 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Seagate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퀘이사존

2026년 현재의 저는 군적금 + 알바 + 체험단으로 번 돈으로 다양한 기기를 사서 씹고 뜯고 맛보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2020년 초반에만 해도 저는 이제 막 게이밍 노트북 하나 사고 대학을 들어갈 생각을 하다가 코로나로 직격탄을 맞은 학생이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데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운 모니터 하나에 PC방 키보드 + 마우스 하나 사서 쓰던 시기였죠.
쓰면서 딱히 불편하다는 생각은 해본 적은 없습니다. 게임이야 당시 기준으로, 제가 하는 게임은 대부분 잘 돌아갔고, 좀 무거운 게임도 그냥 옵션 낮추면 해결이 되는 부분이였으니까요.


다만, 합의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었으니….

퀘이사존

저장장치 용량입니다. 타협을 하고 싶어도 쉽게 타협하기 어려운 분야이죠. 게임은 설정 낮추는걸로 커버가 되도, 저장장치와 관련해선 용량을 어떻게든 확보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퀘이사존

용량을 늘리는 방법은 뭐 여러가지가 있죠. 노트북 등에 들어가는 SSD를 추가한다던가….
NAS, 클라우드를 쓴다던가… 근데 전 개인적으로는 클라우드는 불편해서 잘 못쓰겠더군요.


퀘이사존

그래서 제가 찾아본 방식은 외장으로 자료를 옮긴다였습니다. 외장 3.5인치, 2.5인치 HDD 4TB 하나씩, 외장 SSD 1TB 등등을 구매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 때 저거 사는데만 거진 몇십만원 써서 계좌가 텅텅 비었던 기억이 납니다. 


퀘이사존

그런데 정작 제가 제일 많이 썼던건… Seagate의 Expansion Portable Drive였습니다. 500GB밖에 안되지만 이걸 제일 많이 썼어요.


퀘이사존

이유는 AS때문이였습니다. AS도 3년으로 제가 가진 제품중 가장 길고, 거기에 자료가 날아가도 복구까지 해주는 옵션이 있었거든요. 
내구성이 괜찮아서 그런지 4년 정도 쓰면서 배드섹터가 생기거나 자료가 날아간 적이 없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제 인식에 있어서 Seagate는 AS가 굉장히 뛰어난 회사라는 것은 각인이 되었던 것 같네요.


퀘이사존

그래서 지인들이 만약 컴퓨터 쓰면서 SSD/HDD 추가해야한다고 하면 종종 Seagate를 추천해주곤 했습니다. 가격 좋고 데이터 날아가도 한 번 복구해주니까 믿고 사라고요.


퀘이사존

뭐… 그러다가 최근에 고장난 경우도 한 건 있었습니다만, 다른 회사들처럼 ‘구매가에 환불’, ‘AS거부’ 이런게 아니라 오히려 SSD 버전도 올리고, 용량도 4TB로 2배로 보내준걸 보고 Seagate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크게 신뢰를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HDD는 Seagate 제품으로 꼭 사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죠.


퀘이사존

그런데 지난달에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워낙 마음에 들어했고 관심이 있는 회사였다보니, 서포터즈 모집에 신청을 하게 되었고요.


퀘이사존

그리고 운이 좋게 선정이 되었습니다. 


퀘이사존

마침 시험 일정 때문에 인천에 와있는 상태였다보니, 발대식 날에는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갔습니다. 만약 인천에 없었다면 울산에서 KTX 타고 갔겠지만 나름 편하게 갔네요.


퀘이사존

건물에 도착하니 이렇게 서포터즈 발대식 팻말이랑 물품이 이것저것 전시가 되어있더군요. 아무래도 해당 층 자체를 전시관 느낌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퀘이사존

도착을 하니 C자 느낌의 회의책상 위로 제 명찰과 명패가 붙어있네요. 이름은 가려두었습니다.


퀘이사존

거기에 간식류까지 준비가 되어있었네요. 발대식을 진행하고 설명을 하는 동안 입이 심심하지 않게 말입니다.
이미 식사를 하고 온 상태였지만 쿠키와 과일은 굉장히 맛있게 먹었네요.


퀘이사존

2시, 참석자들도 어느 정도 모였을 무렵 진행 시각에 맞추어 발대식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번 발대식에는 갑작스러운 출장으로 씨게이트 관계자분들께서 다수 출장을 가셔서 담당자 한 분이 계속 설명을 하시긴 했습니다.(지금처럼 굉장히 바쁜 시기라면…. 충분히 이해합니다.)


퀘이사존

서포터즈 진행 일정과 평가 기준 등을 소개를 받았네요.


퀘이사존

그리고 놀라운 설명을 하나 추가로 들었습니다. Seagate의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였는데요.
저는 그 전까지만 해도 그냥 데이터가 손실되면 무상으로 데이터를 살릴 수 있는 정도만 복구해주는 줄 알았습니다만, 생각보다도 더 뛰어난 서비스이더군요.
일단 성공률은 무려 90% 이상이라고 합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 업체와 협업해서 복구를 받는 것도 있고…


퀘이사존

고장이 난다 -> 복구 서비스를 신청한다 -> 교체품이 제공되며 동시에 데이터 복구 진행 -> 복구 성공시 복구 데이터가 담긴 추가 드라이브 별도 제공!!!!
복구용 드라이브 하나는 무상으로(다만 택배비는 별도) 제공된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더 혜자스러운 서비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물론 해당 서비스는 제품별 적용 여부/조건이 상이할 수도 있으며, 복구 기간은 영업일 기준 약 30일, 손상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고는 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업계에서 유일무이하다는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링크를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링크: https://www.seagate.com/kr/ko/products/rescue-data-recovery/


퀘이사존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이번 주, 그러니까 1주차의 주제 미션에 대해서도 전달받았습니다. 발대식 후기 + 전시물품에 대한 간단한 소개글을 적게 되었네요. 사실 발대식 시작 전에 여러모로 둘러보았습니다만 굉장히 흥미가 가는 물품들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우선 씨게이트의 가장 주력 상품군인 HDD에 대해서부터 보아야겠죠. 전시된 제품군은 왼쪽에서부터 3가지, EXOS, IRONWOLF PRO, SKYHAWK AI입니다. 


퀘이사존

우선 EXOS 라인업입니다. 데이터센터나 엔터프라이즈 서버 등에 들어가는 최상위 라인업의 HDD로, 씨게이트의 모든 기술력의 집약체와 다름없는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죠.


퀘이사존

기존의 HDD는 CMR, 혹은 SMR 방식으로 제작되는게 보통이였습니다. CMR의 경우 기존의 자기 기록, SMR은 기와식 자기 기록이란 의미죠. CMR의 경우 정통적인 디스크 트랙에 나란히 데이터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SMR은 거기서 트랙을 조금 더 겹쳐서 쓰기 성능을 포기한 대신 저장 밀도를 높인 제품입니다.

그러나 이 방식도 한계를 맞이했습니다. 데이터 밀도를 높이고 싶어도 한계가 존재하거든요.


퀘이사존

HDD는 자기 기록 매체인 플래터의 자화 방향을 기록 헤드로 변화시켜 데이터를 저장합니다. 자료가 기록된 플래터의 공간 하나하나가 다 자성이 있다는 의미이죠.

이렇다보니 디스크의 밀도를 높이기 위해 더 간격을 촘촘히 기록을 하고 싶어도, 근처의 데이터의 자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보니 쉽게 밀도를 높일 수가 없습니다.


퀘이사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eagate가 도입한 방식이 바로 HAMR, 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입니다. 기록 헤드 부분에 미세한 레이저를 탑재해, 데이터를 기록하는 순간에 플래터를 가열하여 자성을 약하게 만든 후, 데이터를 더 촘촘하게 저장한 이후 냉각시키는 기술이죠. 여기에 상온에서 자성이 변하지 않는 초고보자력 매질의 특수합금 플래터까지 사용하여, 초고밀도로 데이터를 기록하는데 성공, 상용화까지 완료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CMR보다 훨씬 높은 용량을 갖출 수 있었으며, 동시에 필요 비용과 전력 소모량도 감소시키는 하드 업계에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퀘이사존

그렇게 나온 제품이 바로 지금의 EXOS 라인업입니다. 여기에 엔터프라이즈급에 맞추어서 작업 부하량은 550TB/Y, 250만의 사용 보증시간으로 튼튼한 내구성, 빠른 데이터 삭제를 위한 ISE, 데이터 암호화를 위한 SED 기능까지 탑재했죠.
고밀도 저장용량에 전력 소비도 최대 54%까지 절감효과가 있다고 하니,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대규모 데이터 인프라를 사용하는 곳에서는 최고의 HDD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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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IRONWOLF PRO입니다. 데이터를 장기간 안전하게 저장하고, 수시로 저장/읽기 등을 할 수 있어야하는 NAS 환경을 겨냥해서 나온 제품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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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도 NAS를 표적으로 한 제품군은 있습니다. 바로 IRONWOLF이죠. 24시간 돌아가는 NAS를 위한 제품인만큼, 일반 HDD보다 내구성이 더 뛰어나게, 오랜 기간동안 데이터 무결성을 지키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죠. 소음도 30dB 초반으로 꽤 정숙하고요. 거기에 AgileArray 펌웨어를 통해 RAID 환경에서 오류 복구 제어 기능 등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제품군은 NAS가 아니라 개인 PC에도 사용하기에 좋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일반 HDD보다도 더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테니까요.


퀘이사존

여기서 용량, 연간 데이터 처리량을 1.5배 이상 늘리고, 다량을 하드를 사용하는데서 나오는 진동까지 조절하기 위한 RV 센서까지 추가한 버전이 바로 IRONWOLF PRO입니다. 보증도 5년에,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3년을 이용할 수 있죠. Pro의 경우 보다 기업, 엔터프라이즈급의 NAS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퀘이사존

하단 링크를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 링크: https://prod.danawa.com/info/?pcode=94089323


퀘이사존

마지막으로 SKYHAWK AI입니다.


퀘이사존

기존에 존재하던 SKYHAWK 라인업은 CCTV/NVR 등의 365일 24시간동안 지속적인 영상 기록에 맞춰진 Surveillance군의 HDD였습니다. 거기에 여러 카메라가 동시에 데이터를 쓰는 환경에서도, 순간적인 지연이나 프레임 손실 등에, 거기에 다수의 HDD가 돌아가는 환경에서의 진동까지 견뎌낼 수 있게 설계된 모델이죠.
SKYHAWK의 경우 아무래도 CCTV에서 화면 등을 지속적으로 적는 목적이 강하다보니 읽기/쓰기를 고루하는 일반적인 HDD와는 조금 다르게 항상 쓰기 작업에 집중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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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읽기/분석 부분을 보완한 모델이 바로 SKYHAWK AI입니다. SKYHAWK의 안정성에, ImagePerfect AI 펌웨어를 통해 AI NVR 감시 솔루션을 추가하여, 딥러닝과 인공지능 분석 등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시대에 맞게 한 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내구성도 EXOS급으로 550TB의 워크로드로 기존의 SKYHAWK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대규모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는 환경에서의 최적의 HDD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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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외장 계열도 한 번 확인해보아야겠죠. Seagate Expansion Desktop입니다. 데스크탑과 USB로 연결해서 쓰는, 국밥 포지션의 외장 HDD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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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3년 내로 고장나면 데이터 복구까지 무상으로 진행되다보니 구매할 메리트가 굉장히 큰 제품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저도 하나 정도 구매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대학원을 포기하기로 한 이후에는 필요가 없어져서 결국 구매는 하지 않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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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눈길을 끈 제품은 One Touch Desktop USB BUS Power 외장 HDD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에서 리뷰가 나왔을 때부터 굉장히 궁금해하던 제품이에요. 옆에 있는 Expansion Desktop과 무슨 차이냐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바로 전원에 있습니다.


퀘이사존

이건 외부 전원이 없고… 그냥 USB C 타입 하나로만 전원을 공급받는 구조입니다. 외장 하드 끼우려고 콘센트에 어뎁터 꽂을 필요 없이, 데스크탑이든, 핸드폰이든, 노트북이든 들고 와서 그냥 케이블 하나 꽂아서 연결하는 걸로 인식이 된다는 것이죠.
이게 왜 엄청난건지, 해당 부분을 더 자세하게 다루고 싶지만 이건 추후 제품을 리뷰할 때를 위해서 아껴보겠습니다.


퀘이사존

이 제품의 경우도 하단의 링크를 통해 참조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링크: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37056&keyword=One+Touch+Desktop+-+USB+BUS+Power&cate=112788


퀘이사존

거기에 게이밍 감성을 얹은 제품이 있습니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에요.
One Touch Desktop USB BUS Power과 동일하게 USB C 타입 연결로 외부 전원 없이 작동하는 제품입니다만, RGB 커스터마이징이 추가로 들어간 것이 특징이네요. USB C로 저 정도 전력을 커버가 가능하다는게 꽤 신기하네요.


퀘이사존

해당 제품의 링크입니다. 궁금하시다면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링크: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2636982


퀘이사존

HDD뿐만 아니라 NVME SSD인 FireCuda 540도 빼뜨릴 수 없겠죠. PCIE5.0 속도의, 현존 최상급 속도를 갖춘 NVME SS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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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은 전시용 모형이라 구성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지만, 2TB 기준 512GB 낸드플래시 4개에 4GB LPDDR4 모듈이 하나 붙어있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10000MB/s급 속도에, TB당 2GB의 디램을 탑재해서 하드웨어적으로도 훌륭하죠. 일반적인 경우 1TB 당 1GB의 Dram, 혹은 그 이하를 넣는 편입니다만 상당히 후한 편이에요. 거기에 3년의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로 AS까지 확실히 챙기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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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제품군은 이 정도로 되었고… 이번에는 LaCie 제품들도 한 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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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ie는 Seagate의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원래는 프랑스 회사였으나, 2014년쯤 인수되어 자회사로 편입되었죠. 덕분에 이렇게 Seagate 제품군과 함께 전시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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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ie의 주력 제품은 주로 외장 하드 드라이브, 초고속 SSD, 전문가를 위한 스토리지 시스템 등이 있습니다. 
영상, 사진 등을 작업하는 크리에이터들를 포커스로 잡은 만큼, Mac 시스템과의 호환성이 꽤나 좋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디자인도 그거에 어울리게 디자인된 제품들이 꽤나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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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이목을 끈 제품은 Rugged SSD 4입니다. 손바닥에 잡히는 크기에 주황색 디자인이 상당히 눈에 띄는 모습의 외장 SSD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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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드, 사실 성능보다는 그 튼튼함과 내구성을 강조하는 기기에 붙는 수식어죠. 핸드폰 케이스나 노트북 등에 붙는 수식어로 낙하와 충격, 먼지나 고온 등에도 버틸 수 있고, 가끔은 방수도 되는… 우리가 흔히 밀스펙이라고 표현하는 제품에 붙는 수식어입니다.
저도 군대에 있을 때 동료 미군들이 이런 케이스 쓰는거 보고 주머니 안불편하나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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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보니 정말로 핸드폰 같군요. 케이블 꽂는 부분이 러기드 케이스 끼운 핸드폰 충전기 꽂는 부분처럼 보입니다.
그런 튼튼한걸 SSD에 적용시킨 만큼, Rugged SSD 4는 기본적으로 IP54로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으며, 충격까지 완화시키리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데이터 복구 3년도 지원되고요.
거기에 오렌지 색상이면 야외에서 잃어버려도 찾기 좋은 색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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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기드라고 하니까 뭔가 무겁고 육중한 느낌이지만 속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USB 40Gbps Thunderbolt 5 인터페이스로 최대 4000MB/s급의 속도를 자랑하죠. 언제 어디서든, 4K급 영상을 찍고 그 자료를 다른 기기로 옮기는데 있어 최고의 속도를 제공하는 물품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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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거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Rugged SSD Pro5도 있습니다. 크기는 비슷하지만 파란색, 그리고 한 층 더 빨라진 속도의 외장 SSD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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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gged SSD Pro5는 Thunderbolt 5의 인터페이스로 최대 6700/5300M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지닌, 거의 NVME급 속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 정도 속도면 용량이 큰 영상 작업을 한다고 했을 때 자료를 옮길 필요 없이 그냥 SSD를 연결한 채로 작업을 해도 상관없을 정도의 속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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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러기드를 통한 충격 방지, IP68로 방진/방수 기능도 갖춘, 야외에서 사용하기에 최상급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거기에 AS와 데이터 복구는 5년까지도 지원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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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SSD를 봤지만 외장 HDD도 있습니다. Mobile Drive USB-C입니다.
2.5인치 HDD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만큼 컴팩트하고,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가 3년동안 제공되는 만큼,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외장 HDD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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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휴대성이 좋은 장비를 보았으니 이번에는 고정 장비들도 보아야겠죠.
우선 도킹스테이션입니다. 2big Dock Thunderbolt 3, 그리고 1big Dock Thunderbolt 3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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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DAS처럼 보이지만 둘 다 썬더볼트 3으로 데스크탑에 연결되는 구조이며, 썬더볼트의 대역폭을 통해 디스플레이 확장, USB 허브, sd 카드 연결에 노트북이라면 충전까지 할 수 있는, 하드가 달려있는 도킹 스테이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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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ig Dock Thunderbolt 3은 단순히 하드 2개를 결착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레이드 구성까지 가능합니다. Thunderbolt 4와고도 호환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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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 DAS의 끝판왕급이라고 할 수 있는 Lacie 8big Pro5입니다. Thunderbolt 5 기반의 고성능 대역폭과 최대 256TB라는 방대한 저장용량으로, 대용량 프로젝트를 실시간으로 처리, 렌더링과 전송 시간 등을 줄이는데 있어서 크리에이터들에게 최적의 작업효율을 제공하는 장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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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체인이 가능한 관계로 M3 Ultra 기준으로 최대 30대, 7.68페타바이트라는 미친 용량까지 확장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스튜디오 환경에서, 프로 of 프로들을 위한 장비이기도 하다는거죠. 나름대로의 쿨링 솔루션도 갖추어져서 완성도가 훌륭한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
참고로, 이 독들은 모두 5년까지 AS가 지원됩니다.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도 그 만큼 지원되고요.


퀘이사존

오후에도 일정이 있다보니 더 자세히 찍지는 못하고 인천으로 복귀했습니다. 그래도 간식은 챙겼네요 ㅎㅎ. 발대식을 온 보람이 느껴지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주는 1주차, 시작하는 주이다보니 개인적으로 어쩌다가 저장장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발대식에서 무얼 보았는지 적어보았습니다.
다음주에는 본격적인 제품 소개와 테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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