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셰에라자드 카페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대여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이번에 리뷰하는 제품은 젠하이저의 신제품, 모멘텀 5(MOMENTUM 5 Wireless)입니다.
개인적으로 젠하이저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라인업을 직접 사용해 본 경험은 많지 않지만
그 명성은 잘 알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신제품을 빠르게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뷰로 제품에 대하여 꼼꼼히 살펴보겠습니다.
리뷰~ Start!!
패키지 & 스펙 정보

패키지 전면에서는 모멘텀 5의 실물 이미지와 *"Engineered for serious listeners"*라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음악 감상자를 위해 설계되었다는 문구만으로도 예사롭지 않은 제품임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는데요.
무선 Hi-Res Audio 인증 로고, 무손실 음원 지원,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ANC), 최대 57시간
연속 재생 등 핵심 특징들이 강조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뒷면에서는 더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ANC 활성화 시 최대 57시간 재생,
자사 최상급 노이즈 캔슬링, MFi(아이폰/아이패드) 공식 인증, 안드로이드 지원, 빠른 기기 연결,
돌비 애트모스 최적화, 블루투스 5.4, AAC, 스냅드래곤 사운드(Snapdragon Sound) 및
무손실 오디오 지원, 퀄컴 aptX / aptX Adaptive 코덱 지원 등 플래그십 무선 헤드폰다운
최고 수준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패키지 측면에 제품 구성품 정보가 인쇄되어 있고요.

개봉하면 심플하고 견고한 하드 케이스에 담긴 헤드셋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케이스 아래쪽
바닥면에 있는 안내서는 굳이 펼쳐보지 않아도 됩니다.


하드 케이스를 열면 모멘텀 5 본체와 USB-C 유선/충전 케이블, 3.5mm to 3.5mm 오디오 케이블,
그리고 간단 사용 안내서가 들어있는데요. 생각보다 슬림한 하드 케이스는 손가락을 걸어
휴대할 수 있는 스트랩과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휴대성과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USB-C to USB-C 케이블과 3.5mm to 3.5mm 케이블은 생각보다 짧아서 불편함이 있네요.

스펙 정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플래그십 모델답게 6Hz ~ 40kHz의 넓은 응답 주파수를 제공하여 Hi-Res Wireless 인증을
획득했으며, 돌비 애트모스와 24bit/96kHz 고음질 사운드를 지원합니다. 특히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켜둔 상태에서도 최대 57시간 재생이 가능한 막강한 배터리 라이프가 인상적이네요.
제품 살펴보기

젠하이저 모멘텀 5는 이어컵 하우징이 180도 회전하는 스위블 구조를 적용하여, 착용 시는
물론 목에 걸었을 때도 편안함을 제공하며 슬림한 하드 케이스에도 안전하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제품은 스피커 플레이트 중앙부에 소음 감지용 마이크가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모멘텀 5는 귀 연골 부분에 마이크가 직접 닿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얇은 패브릭 느낌의 커버를 씌웠으며, 표면에 L/R 인쇄를 더해 좌우 구분을 명확히 해줍니다.

헤드밴드 외측에는 고급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패브릭 소재를 적용하여 스포티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주며, 측면의 젠하이저 메탈릭 로고로 과하지 않은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헤드밴드 안쪽은 쿠션감 있는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정수리 압박을 줄이고 오염을 방지해 줍니다.

고성능 부품과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작 대비 무게를 줄여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길이 조절을 늘리지 않고 이어패드를 11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최대로 늘려보면 직경 약 180mm,
슬라이더를 최대로 늘리면 약 220mm까지 확장되어 다양한 두상 크기를 유연하게 수용합니다.

헤드밴드 끝부분의 길이 조절 파츠는 걸림 없이 매끄럽게 슬라이딩되어 미세한 조절이 가능하고요.
소음 없이 180도 회전을 가능한 힌지 관절부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음에도 매우 깔끔하게
마감되었습니다. 다만 구분감이 없는 방식이다 보니 좌우 밸런스를 눈대중 없이 정확하게
맞추기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위해 돌출되는 물리 버튼을 최소화했습니다. 우측 이어컵에는
터치 컨트롤이 적용되어 터치하거나 스와이프, 핀치 줌(Zoom In/Out) 동작을 통해 음량, 곡 이동,
ANC 제어, 돌비 애트모스 On/Off를 간편히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어컵 하우징 전/후면 및 상단에 노출된 마이크와 이어패드 안쪽의 ANC 마이크까지,
좌우 각각 4개씩 총 8개의 마이크가 탑재되어 전작(모멘텀 4) 대비 최대 3배 향상된 성능을
보여줍니다.
특히 이어컵 하우징 상단에는 내부 챔버 구조 스피커 플레이트의 원활한 공기 흐름을 돕는
에어벤트가 적용되었고요.


전화통화에 사용되는 마이크를 확인하기 위해 앱을 이용한 음성 녹음 시 반응하는 건
오른쪽 전면 마이크만 반응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측 이어컵 하단에는 전원 버튼, 25% 단위로 표시되는 4단계 LED 인디케이터, USB-C 충전 및
유선 단자, 3.5mm AUX 단자가 위치해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이어패드를 분리 시 확인되는 스피커 플레이트는 패브릭 소재로 커버로
덮여있으며 약간의 쿠션감이 느껴지며, 커버 표면에 L/R 표기로 좌우 구분이 가능하고요.

오버이어 타입 이어패드의 겉면은 고급스러운 인조 가죽 느낌이며, 안쪽은 얇고 부드러운
비닐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 시 귀나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감을 최소화했습니다.
다만 소모품이긴 하지만, 장기간 사용 시 인조 가죽 표면보다 안쪽 얇은 비닐 소재에서
먼저 김가루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특히 이어패드 안쪽에는 헤드셋 착용을 감지하는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헤드셋을 벗으면 음악 재생을
멈추고, 다시 헤드셋을 착용하면 음악 재생을 이어서 들을 수 있으며, 작동에 대한 부분은 비프음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제품을 저울에 올려보니 실측 무게는 294.2g으로, 공식 스펙 290g보다 살짝 높게 측정되었는데,
이는 스피커 유닛 부근에 부착된 인증 스티커 등의 영향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SmartControl Plus 전용앱
최신 세대 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및 헤드폰을 위한 차세대 모바일 제어 앱인 SmartControl Plus는
세련된 UI와 향상된 연결 안정성을 바탕으로 EQ(이퀄라이저) 설정, 노이즈 캔슬링 및 투명도 모드
조절, 펌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개인화 옵션을 제공합니다.
기능이 다채로운 만큼 영상으로 함께 준비했으니 천천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반복해서 설명해 드리는 EQ 설정, 돌비 애트모스, 터치 컨트롤 등 메인 화면의 기본 메뉴는 물론, 화살표(>)
버튼을 눌러 들어가는 세부 메뉴까지 꼼꼼히 확인해 두시면 제품을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음성 안내는
영어가 기본이지만 원하시는 나라의 언어를 추가로 다운 받으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제품 특징
▶ 유/무선 연결 지원

PC에 USB-C 케이블로 연결하면 충전과 동시에 USB 헤드셋으로 작동하며, 최대 24bit/96kHz의
고해상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데요.
독특한 점은 USB-C나 3.5mm 케이블로 유선 연결을 하더라도 헤드폰 전원을 켜야 작동한다는
점인데, 이는 유선 연결 시 전용 앱과 연동하여 다양한 설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의도한 설계로
보입니다.

USB-C 연결 시에는 LED 인디케이터로 충전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헤드셋을 착용했다가
벗으면 음성 안내로 남은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편의성도 갖췄습니다.


최초 블루투스 페어링 시 자동으로 전용 앱인 'SmartControl Plus' 설치를 안내하는 앱스토어
화면으로 연결되며, 앱 설치 및 연동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됩니다.

앱 설치 이후 블루투스 페어링이 완료된 모습.
자.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PC 사운드 설정을 16bit 이하로 맞추었을 때 PC 연결 시 헤드폰 전원이
갑자기 꺼지는 증상이 발생되는데요. 원인을 찾아 헤매다가 잠시 연결되는 순간 24bit로
재설정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PC 사운드 설정을 24bit / 48kHz 또는 96kHz로 변경했을 때, 전용 앱에
표시되는 샘플링 레이트 정보가 반대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단순 표시 오류인지,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개선될 부분인지는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충전과 사용

하우징 분해를 통해 배터리 교체가 가능한 700mAh 용량의 배터리를 내장되어 완전 충전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완충 시 ANC를 켠 상태에서도 최대 57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합니다.
하루 평균 8시간 사용 시 약 7일, 출퇴근길(왕복 4시간) 기준으로는 약 15일, 왕복 2시간 기준으로는
한 달 가까이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며, 10분 충전으로 최대 7시간을 재생할 수 있는
급속 충전을 지원하므로 배터리 압박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터치 컨트롤

제품을 처음 개봉하면 우측 이어컵에 주요 조작법이 적힌 보호 스티커가 붙어 있으며,
전용 앱의 '컨트롤' 메뉴에서 더욱 상세한 설정이 가능한데요.
기본적인 탭(Tap)과 드래그 외에도, 터치 후 드래그, 두 손가락을 이용한 핀치 줌 인/아웃,
멀티 터치 등 다채로운 제어를 지원합니다.

특히 두 손가락 조작 방식이 흥미로운데요. 엄지와 검지로 줌 인/아웃 동작을 하면
투명도(앰비언트) 수치가 조절되며 ANC 강도가 자연스럽게 전환됩니다.

또한 터치 후 홀드 드래그로 탐색(앞/뒤로 감기)을 하거나, 두 손가락으로 동시 탭하여
돌비 애트모스를 켜고 끌 수 있어 손가락 제어 패턴이 다양하므로 처음에는 앱의 가이드를 보며
약간의 연습 과정을 거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떠나 기능면에서 조금 황당했던 부분이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다가
주변 소음 듣기로 선택하는 순간 음악 재생이 끊기는 문제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솔직히 앱을
설치하기 전까지 왜 그런지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앱 내 소음 제어 항목에 "자동 일시 중지"라는 옵션이 켜져 있었기 때문인데요.
"투명 모드가 활성화되면 오디오가 일시 중지됩니다" 옵션을 끄면, 주변 소리를 들으면서도
음악이 끊기지 않고 계속 재생이 되었습니다.
대화를 위해 음악을 멈춰주는 유용한 옵션일 수 있지만, 초기 설정 상태를 알지 못하면
터치 오류로 오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실제 성능 테스트를 위해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 구간(편도 약 2시간)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해당 노선들은 소음이 꽤 심한 편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NC 성능은 대단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소 사용하는 에어팟 프로 2와 비교 시 월등한 차음 성능을 보여주어 소음 스트레스 없이
출퇴근할 수 있었습니다.
모멘텀 5의 ANC는 '적응형'과 '맞춤형' 중 선택할 수 있으나, 제스처로 투명도를 직접 조절하면
적응형 모드였더라도 자동으로 맞춤형 모드로 전환된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돌비 애트모스

별도의 커스텀 EQ를 적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활성화가 가능한 돌비 애트모스(공간 오디오)
기능은 애플 뮤직의 공간 음향 음원을 청음할 때 찰떡궁합인데요.

명확한 공간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라이브 음원이나 최신 다채널 입체 음향 음원을 선택하시면,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 느낌

가벼운 무게 덕분에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이나 피로감이 거의 없으며, 밀착력이 뛰어나 외부로
소리가 세어나가지 않고 집중되는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앞서 언급한 이어패드 안쪽 마감 소재입니다. 사용 환경에 따른 개인차가
있겠지만, 외곽 인조 가죽이 경화되기도 전에 안쪽 얇은 비닐/패브릭 소재에서 먼저 가루 날림이
발생할 여지가 있어 보이기에 일정 기간 사용 후 상태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폰 환경 특성상 aptX Adaptive나 aptX Lossless 같은 퀄컴 전용 고음질 코덱을 100% 활용하긴
어려웠지만, AAC 코덱 기반의 애플 뮤직 고음질 음원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디테일과
젠하이저 특유의 사운드 튜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 소니의 1세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MDR-1000X)을 사용하며 초기작 특유의 여러 이슈를
겪고 환불했던 기억이 있어, 이번 모멘텀 5를 리뷰하면서 은연중에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확실히 최신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이라 그런지 완성도가 대단히 높았습니다.
(물론 소니 역시 WH-1000XM 시리즈를 거치며 장족의 발전을 이루었지만요.)
몇가지 예를 들어보면 지하철이나 형광등 아래에서 노이즈캔슬링을 활성화하면, 고주파 노이즈
발생 제품 교품 이후엔 노이즈 캔슬링 차폐 편차 그리고 극심한 한파 속 터치 센서 오작동 등
과거 1세대 ANC 헤드폰들에서 지적되던 구조적 결함들을 모멘텀 5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다만 터치 컨트롤 특성상 영하의 하드한 야외 환경에서의 동작성은 겨울철이 되어야 확인할 수
있을 거 같네요.

특히 제품 홍보에서도 강조하고 있는 배터리 교체지원은 제품을 오래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배터리를 교체하지 못해 잘 사용하는 제품을 버리거나 임의로
교체 작업을 하다가 파손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는데 쉽게 교체할 수 있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제작사에서 강조하는 '배터리 자체 교체 용이성'은 제품을 오래 소장하고 싶은 유저들에게
매우 반가운 요소입니다. 배터리 수명이 다해 헤드폰을 폐기하거나 위험하게 사설 분해를 시도할
필요 없이, 간단한 분해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입니다. 다만 하우징 내부 PCB와
드라이버를 연결하는 필름 케이블이 단선되지 않도록 분해 시 주의는 필요합니다.
스피커 드라이버 유닛도 챔버 구조의 밀폐형 드라이버 디자인이 적용되어 내부 간섭 없는
깔끔하고 밀도 높은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비밀스러운 설계가 돋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드 케이스 내부에는 헤드셋과 케이블류의 수납 위치가 아이콘으로 각인되어 있어
있는데요.

모멘텀 5는 180도 스위블 구조이므로, L/R 방향을 반대로 넣으면 헤드밴드와 이어컵 하우징이
살짝 떠서 케이스가 깔끔하게 닫히지 않으니 수납 시에는 반드시 케이스에 각인된 L/R 아이콘에
맞추어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젠하이저의 신제품 모멘텀 5(MOMENTUM 5 Wireless)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젠하이저의 레전드 레퍼런스 헤드폰인 HD600의 사운드 튜닝 정체성을 계승한 제품답게,
무선 헤드폰임에도 불구하고 균형 잡힌 뛰어난 음질을 선사합니다. 다양한 고음질 무선 코덱을
지원는 만큼 해당 코덱을 지원하는 소스 기기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높은 만족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기능 역시 전용 앱(SmartControl Plus)을 중심으로 조작되므로, 제품 구입 초기에는
앱의 메뉴와 제어 옵션들을 세심히 둘러보고 숙지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요.
Hi-Res Wireless 인증의 완성도 높은 사운드, 돌비 애트모스 공간 음향, 직관적이고
세련된 터치 제어 등 성능과 기능 모두 타협 없는 프리미엄 무선 헤드폰을 찾으시는 분들께
젠하이저 모멘텀 5는 돈값을 충분히 하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말씀 전하며 리뷰를 마칩니다.
계속해서 신박한 제품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
판매처 링크 : https://www.schezade.co.kr/goods/g_detail.html?gid=6669
원문출처 : https://idsam209.com/22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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