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우리집 그대로 극장으로 만들어줄 아이템을 소개드립니다. 2세대 LED 광원으로 더 밝고 선명하게 찾아온 뷰소닉 X100-4K+ 입니다. 4K UHD급 고해상도에 밝기와 명암비를 높여 시네마급 화질을 보여주는데요, 여기에 무늬만 스피커가 아닌 40W 고출력 하만카돈 스피커를 내장해서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꽤나 사이즈가 있지만 넓은 범위를 커버하는 광학 렌즈 시프트와 디지털 키스톤을 제공해 설치 편의성도 만족스러웠네요. 내장 앱스토어를 통한 다양한 컨텐츠 시청과 엄청난 연결 확장성도 주요 포인트 중 하나였습니다. 그럼 우리집을 극장으로 바꾸어줄 뷰소닉 X100-4K+를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특징 / 디자인 / 구성

일단 압도적인 사이즈로 시선을 강탈하는 뷰소닉 X100-4K+ 입니다. 416*463*183mm 사이즈에 7.7kg으로 선반이나 천정에 고정해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해야 할 듯 하네요. 덩치가 큰만큼 기능, 성능도 꽉꽉 채웠습니다. 제품 특징을 빠르게 정리해 볼까요.
4K UHD 해상도 / 4,000,000:1 고명암비 / 2,900 LED 루멘 밝기
2세대 LED 광원 탑재(Rec.709 125%지원)
시네마 슈퍼컬러 / HDR10
40W 하만카돈 스피커 내장(블루투스 오디오 출력 지원)
WiFi / 미러링 / 엄청난 입출력 확장 포트
내장 OS 및 앱스토어를 통한 스마트 기능(앱을 통한 원격제어)
전원을 켜면 전면 렌즈 커버가 자동으로 스르르 오픈됩니다. 이런 디테일 덕분에 렌즈 오염 억제도 되지만 일단 고급스러움을 첫인상으로 잘 보여주네요.
빔프로젝터를 사용하다 보면 화질과 확장성 다음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키스톤을 얼마나 지원하는가 인데요, 워낙 줄 맞추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스크린에 딱 맞춘 영상 투사를 위해서 필수적인 기능이죠. 뷰소닉 X100-4K+는 디지털 방식의 4포인트 수동 키스톤과 자동 키스톤을 모두 지원합니다.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니라 위 사진의 커버를 열면 무려 상하 60%, 좌우 25% 광학 렌즈 시프트 레버가 있어서 정말 정확하게 투사 화면을 맞출 수 있어요. 이 부분은 다음 꼭지에서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좌우 측면에는 제가 본 빔프로젝터에서는 가장 높은 출력의 20W 스피커가 2개 내장되어 있습니다. 총 40W 출력도 놀라운데 그냥 스피커가 아닌 하만카돈 콜라보 스피커로 좋은 자체 사운드를 구현해 준답니다.
뷰소닉 X100-4K+ 특징 중 하나는 육중한 바디에도 불구하고 매우 조용하다는 점 입니다. 예전 램프 방식의 빔프로젝터에 비해 열발생이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빔프로젝터의 방열은 매우 중요한 기능중 하나이고 결국은 소음이라는 문제에 부딛치게 되는데요, 뷰소닉 X100-4K+는 큰 구경의 저소음 듀얼팬을 적용해서 소음은 작게, 발열은 강하게 설계되었습니다.
좌우 측면 하단에는 전원을 비롯한 다양한 확장 입출력 포트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아서 주요포트만 살펴보면 유선/광학 오디오 입출력과 이더넷포트 그리고 무려 4개의 HDMI2.0/HDCP2.2 포트를 제공합니다. HDMI는 차고 넘칠 것 같네요. 유선 오디오와 이더넷 포트를 지원하는 뷰소닉 X100-4K+이지만 wifi와 블루투스를 통해 무선 확장성도 잘 갖추고 있어요.
전용 리모컨은 간결해서 제어하기 쉽네요. 스마트폰에서 전용앱을 설치하면 매우 직관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해서 실제로는 리모컨보다 컨트롤 앱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제품 구성은 본체와 함께 2종류의 파워 케이블, 전용 리모컨, HDMI 케이블 그리고 사용설명서 입니다.

화질 / 사운드 / 확장성 / 사용성
전원을 켜면 빠르게 기동되는 뷰소닉 X100-4K+ 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동으로 키스톤과 초점을 알아서 맞춰주기 때문에 바로 사용할 수 있구요, 광학 렌즈 시프트를 통해 더 정밀하게 조절도 가능하네요.
익숙한 뷰소닉의 타일형 OS가 보입니다. 타일형 구성이라 리모컨의 방향키와 확인키 만으로 빠르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요. 여기에 전용 컨트롤앱인 'vCastSender'를 사용하면 스크린에 보이는 화면 그대로 스마트폰에서 터치로 조작이 가능해서 리모컨보다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바로 HDMI 연결을 통해 영상을 재생해 봅니다. 조명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았음에도 선명함과 깊이감이 느껴지는 화질을 보여주네요. 뷰소닉만의 시네마 슈퍼컬러 플러스 기술과 Rec.709 125% 색역 그리고 HDR10까지 완벽하게 지원하면서 시네마급의 화면을 즐길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명암비가 높고 Dynamic Black Technology가 적용되어 자동으로 명암비를 조절해 주기 때문에 조명이 있는 환경이나 어두운 콘텐츠를 감상할 때도 깊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완전 소등한 상태에서보면 극장에 온 느낌을 확실히 늘낄 수 있답니다.
4K UHD 고해상도로 더 선명한 화질을 만들어 냅니다. 반응 속도도 빨라서 움직임이 많은 스포츠 영상 등도 원할하게 시청할 수 있네요.
지금껏 빔프로젝터의 스피커는 아무리 좋다고 광고해도 그냥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 사용해 왔습니다. 근데 뷰소닉 X100-4K+는 정말 작정하고 만든것 같네요. 무려 20W+20W 출력의 듀얼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는데 그냥도 아닌 하만카돈 협업 스피커로 진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물론 대화면으로 영상을 즐기는 환경을 만든다 생각하면 40W 출력도 아쉬운건 마찮가지지만 그래도 확실히 쓸만한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3.5mm와 광출력 오디오를 비롯해 블루투스 무선 출력까지 가능하니 확실한 시네마 환경을 만들 수 있어요.
워낙 고해상도 제품이다보니 업무용으로는 아깝지만 확실히 문서 등의 작은 텍스트까지도 선명하게 표시해 줍니다.
wifi와 유선 이더넷 연결로 무선 사용도 더욱 편리한 뷰소닉 X100-4K+ 입니다. iOS와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무선 미러링이 가능해서 모바일 기기와 빠르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뷰소닉 OS는 앱스토어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넷플릭스 등의 OTT나 동영상 플레이어 등을 설치해서 소스 기기 없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오늘은 홈 시네마 환경을 위한 탁월한 아이템인 뷰소닉 X100-4K+를 만나봤습니다. 뷰소닉만의 컬러 재현 기술력과 2세대 LED 광원, 4K 해상도 그리고 고명암비까지 합쳐지면서 정말 생동감 있는 화면을 선사했습니다. 거기에 하만카돈 스피커가 합세하면서 진정한 홈시네마 환경을 만들어 볼 수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홈시네마 환경을 고민중이시라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이 가능한 뷰소닉 X100-4K+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겠습니다.
pick point
4K UHD 고해상도 화면 투사
40W 고출력 하만카돈 스피커 탑재
유무선 이더넷을 비롯한 강력한 확장성
사용성 좋은 OS와 자체 앱스토어 탑재
광학 렌즈 시프트 탑재
not good
크고 무거운 바디로 낮은 휴대성(거치형으로 적합)
LED 루멘 방식의 밝기 표시로 실제 밝기 비교 어려움
C to C 디스플레이 연결도 지원해 줬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