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나온 모니터, BenQ ZOWIE XQ2566X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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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승리를 쟁취하기 위해 나온 모니터, BenQ ZOWIE XQ256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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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5. 14:14:08
조회 수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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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해당 게시글은 벤큐코리아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퀘이사존

2020년, 하드웨어 입문 이후의 저는 모니터 크기를 계속 키워왔습니다. 15.6인치 노트북 모니터부터 시장해서, 24인치 FHD, 27인치 QHD. 32인치 QHD, 32인치 4K까지, 모니터 크기를 지속적으로 높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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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모니터가 크다보면 나름의 장점이 있습니다. 사무작업 할 때도 화면 분활 시켜서 하기에도 좋고, 영화 보고 싶으면 불꺼두고 조금 거리 띄운 후, 의자에 늘어져서 보기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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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게 게임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조금 아쉬운 점이 생기기도 합니다. 4K에 32인치가 꽤 큰 편이다보니, 게임 내 UI도 이게 반영되죠. 그리고 상태창은 다 가장자리로 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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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FPS같은 경우는 총알 수, 맵 등의 상황이 다 가장자리로 몰리다보니 이거를 보기 더욱 힘듭니다. 실제 모니터로 보았을 때 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이거죠. 적을 보자니 내 상태가 안보이고 내 상태를 보자니 적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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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모니터와의 거리를 좀 벌려서 보자니 벽에 모니터 + 책상을 붙여서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한계도 있고, 이럴거면 내가 굳이 32인치를 산건가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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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런지 진짜 FPS 게임만 할 목적으로 모니터를 산다면 24인치대의, 오히려 작은 모니터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작지도 않으면서 화면은 한 눈에 팍 들어오는 사이즈가 딱 24인치이거든요. 프로게이머들이 괜히 이 사이즈를 고집하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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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4인치를 선택을 한다고 해도 잃는 것은 있습니다. 크기가 작아지면 해상도가 발목을 잡거든요.
24인치 모니터의 경우 대부분이 1920X1080, FHD를 채택합니다. 3840X2160의 4K 해상도를 쓰던 사람에게 있어서 FHD는 바탕화면에서부터 불편함이 생기는 해상도이죠. 또 멀리 있는 적이 뭉개져 보이는 경우도 상당하고요.
개인적으로도 모니터 크기를 8인치 줄이는 대신 화질을 4배 줄이기엔 상당히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한눈에 보겠다고 화면을 포기하기엔 너무 아깝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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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각했습니다. 24인치 대의 크기를 유지하되, 해상도는 FHD보다 더 좋은 QHD 정도로 되는 모니터, 그것도 240hz 이상의 고주사율의 모니터가 있으면 이런 걱정 없이 충분히 살만하지 않을까 말이죠.


회사 및 제품 소개

퀘이사존

그리고 그런 모니터를 BenQ에서 출시했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물건은 BenQ의 ZOWIE, XQ2566X입니다. 우선 BenQ가 어떤 회사인지부터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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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Q는 1984년 나온, 대만에 본사를 둔 글로벌 IT, 디스플레이 제조 기업입니다. BenQ의 의미는 Bringing Enjoyment N Quality to life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요. 원래는 Acer 산하의 브랜드였지만 독립을 했고, 모니터 분야에서 꽤 선전하고 있는 브랜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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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에 특화된 기업인 만큼, 사무용 모니터 뿐만 아니라 사진/영상 전문가용 모니터도 제조하고 있으며, 모비우스 브랜드처럼 AAA급 게이밍 모니터도 출시하는 등 이 분야에 있어서는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 외에도 프로젝터나 마우스 등의 주변기기도 제조하고 평가가 매우 뛰어나죠. 최근에는 INFTYLAB과 같은 맥 전용 액세서리 브랜드도 출시해서 디자인도 크게 신경 쓸 수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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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ZOWIE는 BenQ가 인수했던 e스포츠 전문 게이밍 기어 브랜드입니다. FPS에 최적화된 초고주사율과 독자적인 잔상 제거 기술을 갖추었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프로그래머 대회에서도 표준처럼 사용되는 모니터 브랜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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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XQ2566X는 벤큐가 얼마 전 출시했던 24인치에 QHD 해상도, 그리고 36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FPS 특화 게이밍 모니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시 당시에도 스펙 좋은거 보고 한 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EMBest에서 체험단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신청해보았어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선정을 해주셨고요.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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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이제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봅시다.
상자를 보시면 제품의 후면 사진을 그대로 형상화한 모습이 보입니다. 이를 통해 간단한 버튼 정도는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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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하단을 보면 FAST TN, 그리고 DyAc 3이 적용된 모니터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TN 패널이라고 하면 몇몇 유저 분들에게 있어서는 안좋은 이미지가 떠오를 수도 있습니다. 시야각도 상대적으로 좁고, 색감도 별로인 그런 옛날에나 썼다 이전 IPS나 OLED에 밀린 패널 아닌가하는 그런 것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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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옛날 TN이였으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요즘 TN은 다릅니다. 진짜 TN 패널이 요즘 나오는 패널에 비해 단점만 있었다면, e스포츠 모니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벤큐에서 이런 제품을 냈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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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TN 패널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서, 약점과도 같았던 색 표현력을 크게 끌어올렸거든요. VA나 IPS에 근접하는 수준이 되었죠.
거기서 TN 패널의 경우 잔상도는 더더욱 낮습니다. 거기에 백색도가 빨리 IPS에 비해 빨리 사라지다보니 오히려 게임 내 과도한 빛 반사나 그림자를 제어해주는 역할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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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술 더 떠서 FAST TN 패널의 경우 이 잔상을 거의 없앤 수준에, 반응 속도 또한 굉장히 빠릅니다. FPS를 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좋은 선택지이기도 하죠. 0.1초가 중요한 프로 선수들이 이걸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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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DyAC3라고, 여기서 모션 블러를 추가적으로 줄여주는 기술까지 적용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니터 화면을 사람의 눈이 인식하는 유지 잔상을, 백라이트를 통해 물리적으로 쳐내는 기술이죠. 덕분에 빠른 화면 전환이 있어도 적의 윤곽을 유지하면서 트래킹을 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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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봉을 해봅시다. 상자를 열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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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우선 보이는 것은 박스 내부에 적힌 설명입니다. Color Mode 세팅에 대해서 언급이 되어있습니다만 FPS1번은 배그 최적화라고 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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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세팅을 공유할 수 있고,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모니터를 설정할 수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건 추후 설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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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같으면 본품을 먼저 설명하지만 모니터는 그러기 어렵죠. 그러니 부속품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케이블과 스탠드, 상자 등 구성품이 상당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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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케이블입니다. 전원 케이블, HDMI, DP 케이블 등이 제공되네요. 별도의 어뎁터는 없는 것으로 보아 모니터에 파워 선을 직결로 꽂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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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위에는 스탠드가, 왼쪽에는 받침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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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받침대입니다. 우측 하단에는 모델과 적용된 기술, 주사율 등이 적혀있고, 결착부에는 눈금이 그려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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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보아하니 스탠드 기둥을 원형 칸에 맞추어 꽂은 후 돌려서 나사로 고정하는 방식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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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기둥은 이런 느낌입니다. 멀티스탠드가 들어간 만큼, 높이도 조절 가능하고, 틸트 기능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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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우선 결착을 해줍시다. 앞서 설명한 방법대로 스탠드 기둥을 꽂고 돌려서 고정, 나사로 결착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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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 눈금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으로 눌리지는 않지만, 모니터를 달면 눌릴 것 같네요.
모니터 세팅에 진심인 프로들을 위한 모니터라서 그런지 모니터 높이 눈금까지 제공해서 세팅을 할 수 있게 제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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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눈금 역시 같은 맥락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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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부속품으로는 S Switch가 들어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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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니 케이블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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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모니터 설정할 때 쓰는 OSD 버튼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모니터 후면에도 버튼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손을 뒤로 넣어서 조작하는 것이 워낙 불편하다보니 이렇게 따로 스위치를 만들어 놓은 것이죠.
메뉴, 뒤로가기 버튼과 좌우 클릭이 되는 휠, 프로파일 1~3까지의 버튼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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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상자에는 마그네틱 스크린 쉴드가 들어있습니다.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주위 환경을 가리고 빛을 반사해주며, 내 시선을 모니터 쪽에 가두는 역할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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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설명서가 있습니다. 이걸 읽어도 좋고, QR 코드를 통해 비디오를 통해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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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상자를 들어내니 이렇게 모니터 패널 본품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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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후면부터 살펴보죠.
모니터 패널 후면의 상단과 우측 상단에는 BenQ의 Zowie 로고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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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결착부입니다. 해당 부분을 보니 스탠드 조립은 그냥 나사 돌릴 필요 없이 툴리스로 조립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Vesa 규격을 통한 모니터 암 결착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툴리스인만큼 릴리즈 버튼도 제대로 지원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하단 고정 핀이 내려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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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예상했던대로 전원 선을 그대로 모니터에 꽂는 구조로 보입니다. 거기에 3.5pi 헤드셋 단자, S-Switch 연결 단자와 HDMI 3개, DP 포트 1개를 지원하네요.
대부분의 모니터가 HDMI 로열티 때문에 HDMI를 1개 내지 2개를 지원한다는 점을 생각하면 굉장히 넉넉하게 탑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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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은 전원버튼부터 OSD 설정 버튼, 외부입력 선택 버튼, 그리고 특이하게 블루투스 활성화 스위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 서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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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헤드셋 걸이가 있습니다…ㅋㅋㅋ 
사소한 디테일이 명품을 만든다는데 딱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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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는 스탠드에 결착하고 확인해줍시다. 툴리스인 만큼, 그냥 자리에 맞게 꽂아만 주면 됩니다. 빼고 싶다면 버튼 눌러서 해제해주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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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모니터 패널입니다. 360hz의, 거의 현존하는 모니터 중 최상급 주사율을 지닌 Fast TN 패널이죠.
24인치 모니터인 만큼 제가 평소 쓰는 모니터에 비해서는 아담한 느낌입니다. 물론 스펙은 훨씬 뛰어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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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젤은 상당히 두껍습니다. 이름에선 25이지만 패널 자체는 24인치로 분류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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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꽤나 상당하고요.
요즘 나오는 IPS나 OLED에 비하면 좀 두껍다는 생각은 들지만, 이건 목적이 목적이니 만큼, 성능에서 보여주는 타입의 모니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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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사용 전 케이블부터 연결을 해주었습니다. 벤큐의 ZOWIE 로고가 뜨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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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머지 부속품과 케이블도 설치를 해줍시다. 스크린 쉴드를 양쪽에 결착을 해 주고, S Switch를 연결, 본체까지 HDMI 2.1로 연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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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사양입니다.
CPU: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50K Plus
메인보드: ASUS Z890 AYW GAMING WIFI W
쿨러: 3RSYS RC1500 ARGB 쌍철봉 Lite White
RAM: MICRON Crucial DDR5-5600 CL46 PRO 16gb x 2
그래픽카드: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SSD1(Gen5): 키오시아 EXCERIA PLUS G4 M.2 NVMe (2TB)
SSD2(Gen5): YMTC Zhitai TiPro9000 M.2 NVMe 1TB
파워: MONTECH CENTURY II 850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케이스: MONTECH SKY TWO GX ARGB 강화유리(화이트)


테스트
이제 조립까지 완료했으니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봅시다.


시야각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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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가장 우려했던 시야각부터 테스트해줍시다. 24인치이다보니 이런 모니터를 굳이 측면에서 보아야할 상황이 있을까 싶지만 일단 진행을 해 보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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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 시야각은 의외로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확실히 예전보다 TN패널이 발전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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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야각은 크게 부각되지 않습니다만 밑에서 올려볼 때는 조금 시야각이 영향이 있었습니다. 실질적으로는 시야각은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지 않네요.

스탠드 기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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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는 고가의 모니터 답게, 멀티 스탠드를 채택하였습니다. 높이를 조절하는 엘리베이션, 상하 각도를 조정하는 틸트, 좌우를 조절하는 스위블 기능이 모두 들어갔죠.
거기에 엘리베이션의 경우 스탠드가 약간 기울어져있다보니, 약간 위로 올리면 약간 더 멀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디테일적인 면에서 굉장히 훌륭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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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범위는 이 정도라고 합니다. 개인이 모니터를 움직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정 범위에 가까운 것 같네요.
베어링 자체를 굉장히 좋은걸 쓰고 스탠드 설계도 대충한게 아닌지 모니터 패널을 끼우기 전에는 꿈쩍도 안하던게 패널 끼우니 정말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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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언급했듯이 이 스탠드의 기능은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가끔 모니터를 들고 이동해서 모니터를 조정한게 틀어지거나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앞서 보았던 눈금이 이걸 다시 맞추는 역할을 합니다. 모니터를 옮기다 틀어져도, 아니면 다른 곳에 가서 동일한 모니터를 써도 내가 쓰던 각도에 다시 맞춰서 쓸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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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모니터 패널 상하 각도는? 그건 아예 센서로 구분이 가능합니다. XQ2566X는 틸트센서, 일명 G센서를 탑재해서 틸트 상태가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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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극단적으로 각도를 올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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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각도가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패널 상하 세팅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세팅 같아보입니다.


360Hz 주사율 세팅 +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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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해상도는 자동으로 설정되지만 주사율은 그렇지 않습니다. 기본 60hz로 설정되는게 기본적이에요.

따라서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해상도를 맞추어 주었습니다. Hdmi2.1로 연결하여 360hz로 설정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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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stufo.com/
UFO TEST 사이트를 이용하면 모니터의 프레임을 명료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통해 주사율을 비교해서 영상을 짦게 촬영해봤습니다.



영상이고… 사실 60hz로 재생되다보니 부드러움이 아주 잘 담기지는 않습니다만
일시 정지를 하게된다면 약간의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단의 360hz의 경우가 더 매끄러운 형태를 보이고 있죠.


암점 및 광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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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해야하는 것은 패널 상태, 그러니까 암점과 광점을 확인하는 것이죠. 원래는 가장 먼저해야하는 것이지만 다른 테스트를 좀 더 앞서 했네요. 이를 확인하는 사이트인 monitor.co.kr에 들어가서 한 번 확인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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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은 깨끗하니 뭐 없습니다.
사실 리뷰용으로 보내준 만큼 깨끗할 것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만, 다음 테스트를 위해 확인하는 차에 진행했던 것이라서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면 될 것 같습니다.

소모 전력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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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 상태에서 전력을 얼마나 먹는지도 한 번 확인을 해봅시다. 이를 위해서 실시간으로 사용 전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를 꽂아주었고, 이 상태에서 앞서 백색 화면으로 모니터를 설정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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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의 전력 사용량은 31W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그리 많은 전력을 소모하는 편은 아니네요.
참고로 주사율이 높긴 하지만 이게 사용 전력에 크게 영향을 주는 편은 아닙니다. 물론 게임을 하면 고주사율 처리를 위해 AD 보드에서 전력 소모가 조금 늘긴 합니다만, 사실상 모니터의 최대 전력 소모 부분은 백라이트이거든요.
추후 테스트할 때 같이 측정한 결과 게임 실행시 아무리 날고 기어도 1W정도의 오차범위 수준의 차이밖에 측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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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부팅 시작할 때 사용되는 전력량이 더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일시적으로 40W 정도로 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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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기 전력은 1W 미만으로 뜹니다. 전력 소모량은 상당히 적은 것을 파악할 수 있네요.

밝기 테스트
앞서 보았던 검은색, 흰색 화면에서 한 번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핸드폰에서 탑재된 조도 센서를 측정하여 모니터 패널에 대고, 검은 화면에서는 밝기 최저치를, 밝은 화면에서는 최대치를 측정했어요. 비교 테스트를 위해서 IPS, OLED 모니터도 함께 측정을 해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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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Q XQ2566X에 해당 방식으로 밝기를 측정한 결과, 검은 상태에서는 3lux, 백색 상태에서는 최대 281lux가 측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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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값을 엑셀로 간단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검은색 부분은 사실 크게 의미가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백색 부분, 즉 최대 밝기는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셋과 차이가 상당하네요.
물론 이게 전문 장비를 통해 진행한 테스트가 아니니 정확한 결과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그래도 동일 조건에선 IPS와 OLED에 비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다, 이 정도로만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보면 밝기 수치가 좀 아쉬운데….


ZOWIE Sync 프로필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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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거에서 끝났을거면 앞선 부분은 적지도 않았을 겁니다. 이 정도는 색 프로필로 커버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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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본 S-스위치로 편하게 OSD 눌러서 설정할 수도 있지만, 이번엔 조금 더 스마트한 방법으로 해봅시다. 어플리케이션을 쓰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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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았던 블루투스 기능은 이 순간을 위해 존재했던 것입니다. 블루투스를 키고, NFC를 태그해서 연결을 해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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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여기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굳이 어렵게 버튼 눌러가면서 세팅할 필요가 없죠. 지금까지 본 모니터 세팅 방법 중 진짜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거기서 끝나는게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각종 게임에 적합한 컬러 필터 모드를 따로 내놓았어요.
저는 PUBG 세팅을 선택했습니다. 이미 기본적으로 FPS1이 PUBG용 값이였는지, 게이머 1 세팅이 PUBG로 바뀌고 FPS1은 기본 설정으로 재설정되었네요.


퀘이사존

퀘이사존

위는 기본 상태, 아래는 PUBG 세팅 적용 상태입니다. 차이 바로 보일 정도로 색 대비가 굉장히 크게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죠.
전체적으로 채도와 명암비가 높아져 화사한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이 상태로 한 번 밝기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앞서 300을 넘지 못했던 측정치가 이제 350을 찍고 있습니다.


퀘이사존

밝기가 좀 올라가서 그런지 사용 전력은 조금 늘었습니다. 33W네요.

게임 플레이
퀘이사존

PUBG용으로 세팅을 했으니, PUBG를 한 번 해보아야겠죠. 배그를 실행해봅시다.
플레이시간을 보시면 알 수 있지만, 전 아직 5시간도 안한 뉴비 of 뉴비입니다….


퀘이사존

플레이도 상당히 오랜만에 하는 것이다보니 훈련을 잠깐 돌려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화면이 한 눈에 들어오는 편에다가, 가림막까지 있다보니 시야가 모니터 화면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습니다.


퀘이사존

위는 일반, 밑은 PUBG 세팅입니다. 
색 대비가 상당히 크게 되다보니 목표물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상태로 1인칭 모드로 한 번 플레이를 해 보았습니다만…..


퀘이사존

….?
혼자 12킬하고 3등 먹었습니다;;


퀘이사존

업적 달성까지….. 생각보다 결과가 너무 잘 나와서 스스로도 놀랐습니다.
플레이한 맵이 설원? 느낌나는 맵이였는데 색 구분이 너무 잘되서 적이 다 보였어요;; 그냥 건물에서 창밖 보면서 적이 보인다 -> 쏜다 -> 죽이고 나는 다른 건물로 튄다 마인드로 했는데 3등 먹었네요. 막판에 자기장 좁아진 상태에서 적 잡으러 가다가 죽었습니다.


퀘이사존

녹화를 해보려고 했는데… PC 오류로 녹화가 안되서… 이 순간을 남기지 못했네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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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잡은거 절반은 봇일 것 같습니다만, 달리 말하면 반 정도는 사람 실력으로 죽인거라고 생각하면…..
그 만큼 뉴비도 날고 기게 만드는 모니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이번에는 저의 최애 게임 워 썬더를 한 번 해봅시다.
지상과 공중 모두 한 번 테스트를 돌려보았어요.


퀘이사존

우선 지상입니다. 왼쪽 하단은 제 차체 상태, 우측 하단은 맵, 상단은 적을 공격했을 때 적이 입은 데미지 설명창입니다.
보시다싶히 이것 역시 24인치에 한 번에 들어오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퀘이사존

공중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좌측 상단에는 내 기체 상태와 RWR, 우측 중간에는 레이더, 우측 상단에는 맵이 보입니다.
이 게임 특성상 현대전으로 갈수록 좌측 RWR(상대 기체 + 미사일 방향 알려주는 장치. 이거 못보면 미사일 어디서 날라오는지도 모르고 폭☆8)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써야하고, 동시에 나도 공격하려면 우측의 레이더를 유심히 보아야합니다.


퀘이사존

32인치에서 이걸 보려면 거의 55~60cm 달하는 구간을 눈으로 옮겨다니면서 보아야합니다. 한쪽 신경쓰다가 다른 한쪽 신경을 못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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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XQ2566X는 35~ 40cm 정도면 됩니다. 눈 아프게 옮겨다닐 필요가 없죠.



두 부분을 짧게 영상으로 찍고 편집으로 이어 붙였습니다만, 전체적인 UI가 한 눈에 들어온다라는 느낌으로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더 잘할 수 있는데 한 손으로 폰들고 영상 찍고 한 손으로는 마우스 + 키보드 써서 조준을 잘 못했네요.

OLED 모니터와의 비교
이번엔 간단하게나마 제가 사용하고 있는 QD-OLED 3세대 모니터와 비교를 해보고자 합니다. 앞서도 크기가지고 비교를 했지만, 패널 특성가지고 비교를 하지는 않았죠.
앞서 간단하게 밝기 등을 테스트해보았지만, 직관적인 편은 아니다보니, 아무래도 와닿지 못할 것 같습니다만….


퀘이사존

그러니 이번엔 직접 옆에 두고 한 번 비교를 해봅시다.
OLED쪽은 벌써부터 약간 붉은 색이 강조된 느낌이네요.


퀘이사존

퀘이사존

우선 기본 세팅을 통한 비교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OLED가 조금 더 붉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게 드는 것 같습니다. 백색 상태에서의 밝기는 TN쪽이 좀 더 어둡지만 실제 게임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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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 세팅으로 해줍시다. 이제 백색 상태에서는 비슷한 수준까지 올라왔고, 실제 게임 화면에서는 더 화사해진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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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색 표현 역시 둘 다 비슷한 수준이고요(둘다 켜진거 맞습니다.)
물론 역동적으로 색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색 표현력은 OLED가 앞선다고 느껴집니다. 게다가 이전에 사용해본 QD-OLED 4세대가 확실히 더 낫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고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이 정도면 TN패널이 이전의 낮은 명암비와 색감 등의 단점을 확실히 개선한 것이 맞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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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와 4K의 화질 차이도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 않습니다. QHD 24인치이다보니 PPI 배열이 일반적인 27인치, 32인치 QHD보다 커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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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해서 대충 계산해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이렇게 보면 여전히 4K보다는 QHD에 가깝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기존 QHD보다도 더 고밀도의 화소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더 좋은 화질처럼 느껴지는 효과가 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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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어디까지나 4K 느낌의 QHD이다보니 게밍 프레임도 더 큰 폭으로 확보 할 수 있고요. 최대/최소 프레임에 목숨이 달려있는 게임을 하는 유저 입장에서는 해상도보다 프레임이 중요한데 XQ2566X는 이 모든 것을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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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 부분은 솔직히 차이를 그리 크게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드코어 FPS 유저가 아닌 것도 있고 180Hz 이상으로는 겨우겨우 hz를 구분해내는 입장에선 좀 느끼기 어려웠네요.
물론 프로 입장에서는 DyAc 기술이 굉장히 크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망막에 남는 잔상을 모니터가 프레임마다 백라이트 껐다 키면서 지우는거고, 그런 감각을 느낄 수 있다면 충분히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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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다른 차이가 있다면 발열? 이 있을 것 같습니다.
OLED 패널은 손 데인다 수준은 아니여도 상당히 뜨겁습니다. 장시간 화면 앞에서 계속 있다보면 얼굴이 후끈거리는 순간도 있죠.
근데 TN패널은 만져봤지만 그냥 일반적인 사물 만지는 느낌이 납니다. 하나도 뜨겁지 않고, 모니터 가까이 얼굴을 오랜시간 가져다 대도 전혀 그 열기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OLED 특성상 그럴 수 밖에 없긴 합니다. 자체 발광 -> 자체 열 발산이라는 의미도 되니까요. TN 뿐만 아니라 LCD 자체와 비교해도 발열양이 상당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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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느낄 수 없는 패널 수명 부분 비교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건 조금 애매합니다. 이전에 삼성 쪽 관계자분들 만났을 때 QD OLED 3세대부터는 번인으로 AS 들어온게 아직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물론 지금은 모름), 4세대는 구조적으로 더욱 번인 문제가 개선된 제품이거든요.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OLED에 대한 평가를 좀 후하게 주는 것이기도 하고, 앞서 언급한 QD OLED 3세대도 아직 나온지 3년 정도 밖에 안된거라 몇 년 더 쓰면 번인 등이 생길 수도 있기는 합니다. 구조적으로도, 수명 자체는 TN 패널이 더 좋은 것이 맞고, 같은 LCD 계열 패널과 비교해도 발열 자체가 적다보니 AD 보드 등 기타 부품에 미치는 영향 역시 적을 것이라고 생각되니 패널 수명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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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BenQ에서 출시한 ZOWIE XQ2566X를 사용해보았습니다.
제품 배송 자체는 일찍 되었습니다만 제가 그 당시 본가에 있었고 복학 후 일정이 나름 바빠서… 실제로 제품을 사용해볼 수 있었던 기간은 길지 않았다는게 좀 아쉬웠네요.
그러나 설치하고 사용하면서 게임을 해보니 시간이 가는 것을 모를 정도로 게임에 몰입하게 되더군요. 원고 작성해야하는데 2시간 지난거 보고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해본 경험으로 평가를 남겨보자면…

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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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FAST TN 패널이죠.
일반적으로 쓰는 IPS 패널과도, OLED 패널과 비교해도 명암비도 나름 나쁘지 않았고, 시야각에 따른 색감 변화도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옛날에 내가 알고 있던 TN 패널이 맞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또한 TN 패널은 수명 부분에서도 OLED 뿐만 아니라 IPS나 VA보다 더 낫다고 평가받는 면이 있으니, 오랫동안 쓰기에도 적합해보입니다.


주사율 &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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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360hz입니다. 남들이 1초에 144번, 240번 움직이는 걸 볼 때 나는 1초에 360번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거에 반응하는 능력은 개인에게 달려있습니다만, 내가 충분히 그 순간을 잡아낼 능력이 있다면 이건 그걸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수단이라고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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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QHD를 통해 기존의 e스포츠에서 주로 사용되던 FHD보다도 더 뛰어난 적 색별 능력을 지녔습니다. 일반적인 QHD 4K 사용자 입장에서도 큰 역체감 없이 플레이가 가능했고요.
QHD이지만 PPI도 4K에 근접한 화소 배열에, 그래픽카드의 부하는 4K 보다도 내려가서, 최저/최대 FPS를 4K 모니터보다도 더 크게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S-Switch/전용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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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그런 경험 했을겁니다. 모니터 세팅할 때 OSD 버튼 누르겠다고 모니터 뒤로 손 넣고 이리저리 버튼 설정하잖아요? 직관적이지도 않고, 굉장히 귀찮죠.
거기에 OSD 버튼 특성상 상하좌우 + 클릭까지 다 해야하는데 잘못 눌러서 뒤로가기 하고 다른 칸 가야하는데 안되서 기다리고… 굉장히 불편했을겁니다. 누르는 동안 팔만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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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럴 필요 없이 S-Switch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굳이 모니터 뒤로 손 뻗어서 할 필요도 없고, 그러니까 버튼으로 다 됩니다. 메뉴 버튼으로 메뉴 꺼내고, 휠로 상하 조절하고 휠 좌우 클릭으로 좌우, 휠 클릭으로 설정, 뒤로가기 버튼으로 뒤로 갑니다. 굉장히 직관적이죠.
프로필 선택 버튼까지 있어서 내가 어떤 게임 하겠다 하면 그거에 맞춘 프로필 설정해서 게임하면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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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아니라 이런 느낌이에요. 다른 모니터는 뒤로 손 넣고 이리저리 설정 만질때 이건 그냥 클릭만 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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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더 복잡한 색상 설정은 거기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앱 하나로 색상 적용 해가면서, 내가 직접 설정 해도 되고, 내가 하는 게임의 공식 색상 프로필 혹은 다른 사람이 공유한 프로필 적용해서 쓰면 됩니다. 
앞서 Fast TN 패널은 제게 있어서 TN 패널에 대한 이미지를 타파해줘서 인상이 깊었다고 적었지만, 이건 진짜 범용적으로 혁신 of 혁신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이였습니다. NFC 태그로 앱 연동시켜서 프로필 적용시킬 생각을 어떻게 한 걸까 생각하면서 왜 벤큐가 게이머 업계에서 표준으로 쓰이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게시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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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원활하게 하는 것은 본체만으로도 충분하지만,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본체만을 맞추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본체뿐만 아니라, 모니터와 마우스 등의 연결 기기 또한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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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나 키보드는 기합으로, 숙련도로 때울 수 있다고 해도, 사람에게 주어지는 감각 정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시각에 정보를 전달해줄 모니터는, 충분히 좋은 제품이 아닌 이상 오히려 게임 실력의 족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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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32인치 큰 화면의 OLED, 분명 좋은 패널인건 맞습니다. 크기에서 나오는 장점이 있고, OLED 특성상 검은색 재현력 좋고, 소자 자체의 내구성도 나름 강화되었고, QD-OLED 4세대부터는 밝기도 나름 좋아지고, 뛰어난 패널인건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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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이 승리를 두고 경쟁하는 e스포츠에서는 큰 우위를 가져다주지는 않습니다. 0.1초 이하의, 그 순간의 찰나를 잡아야하는 게임에서는 화려하고 큰 OLED 모니터보단, 사용자가 무엇보다 빠르게 반응할 수 있고, 화면을 온전히 시야에 받아들이면서 게임에 몰입할 수 있게 해야하는 모니터가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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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분에 있어서 XQ2566X는 큰 화면과 OLED의 화려함 대신, 오로지 사용자의 승리를 위해서 나온 모니터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사용자를 이기게 만들겠다는 집념 하나로 만들어진 모니터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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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들어오는 24인치 화면에 내 모든 시선을 집중시키고, 그 작은 화면에 집약된 QHD 360Hz 패널로 상대를 빠르게 식별해서 확실히 제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매 순간이 중요한 FPS와 TPS 게임을 하는 사용자 입장에선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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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초의 차이로 승패가 갈리는 하드코어 FPS 유저라면, BenQ ZOWIE XQ2566X를 통해 승리를 쟁취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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