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인텔코리아·삼성전자 New 갤럭시 북 6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쭈뉘입니다. 9월 1일 출시된 New 갤럭시 북6의 서포터즈 발대식이 9월 3일(목) 경희대학교 경영대학 오비스홀 151호에서 열렸습니다.

출시 이틀 만에 열린 자리라 제품 발표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었고, 같은 날 노천극장에서 진행 중이던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부스까지 체험하고 왔습니다.

첫 순서는 인텔코리아 마케팅 총괄 최은빈 이사님의 인텔® 코어™ 시리즈 3 소개였습니다. 발표 전체를 관통한 키워드는 "PC 가격 상승"이었습니다.

D램·SSD 가격이 오르면서 노트북 가격대가 전반적으로 올라간 상황에서, 가성비와 휴대성을 같이 잡는 프로세서가 코어 시리즈 3의 자리라는 설명이었습니다.
다나와에서 견적 보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 "코어 울트라가 아닌데 괜찮은가"일 텐데, 인텔 쪽 수치는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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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인텔 발표 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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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 성능 |
3년 전 동급 CPU 대비 최대 2배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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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전력 |
절반 이상 절감 스트리밍 18시간+ / 문서 12시간+ 팀플 9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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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성능 |
3년 전 대비 약2.7배 온디바이스 구동 |
5년 전 인텔 최상위 노트북 CPU와 비교해도 지금 코어 시리즈 3가 앞선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이어서 삼성전자 MX팀 윤종학 프로님이 New 갤럭시 북6를 소개했습니다. 대학생·취준생의 실제 사용 시나리오, 강의실·카페에서 문서 작업하고 이동 중에 영상 보는 하루에 맞춰 가격과 성능을 잡았다는 게 제품 취지였습니다.

현장에서 가장 힘이 실린 두 가지는 16:10 화면비와 갤럭시 생태계 연동이었습니다. 100만원대 초반 노트북에서 16:10은 아직 흔치 않고, 퀵쉐어·멀티컴퓨터·세컨드 스크린이 프리미엄 갤럭시 북과 동일하게 적용된 점은 꽤나 값어치가 있는 부분입니다.

저도 갤럭시 S26 울트라를 쓰고 있기 때문에, 제품 체험을 해 보면서 집중적으로 볼 예정입니다.


발대식이 끝나고 바로 노천극장으로 내려갔습니다. 트랙을 따라 흰 천막이 둘러 있고, 정면 무대 오른쪽에 New 갤럭시 북6 부스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부스에서 New 갤럭시 북6를 간단하게 체험한 다음, 옆에 같이 놓여 있던 갤럭시 북6 프로도 확인해 보았습니다.

부스에서 30초 안에 주어진 문장을 입력하면 스탬프를 주는 타이핑 이벤트를 하고 있었습니다. 키 스트로크는 얕고 반발력이 꽤 좋았고, 덕분에 16.44초로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좌측면은 HDMI, USB-C 두 개, 충전 표시 LED 구성입니다.
발표 자료의 New 갤럭시 북6 포트 구성(USB-C 2, USB-A 1, HDMI, 3.5mm)과 같은 배치라, 실속형이라고 프로 라인업과 동일한 포트 구성이 꽤나 괜춘하네요.

이후엔 스탬프 투어로 부스를 돌았습니다. 7개를 넘기면 굿즈와 행운권, 13개를 넘기면 업그레이드 경품이라 자연스럽게 절반 넘게 돌게 되더군요.
인텔 부스는 코어 울트라 데스크탑 체험존과 PC 견적 상담 이벤트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키옥시아 부스에는 EXCERIA PLUS G2 포터블 SSD와 최상위 라인 EXCERIA PRO G2가 나와 있었습니다. 올해 1월 용산 발표회에서 봤던 제품을 대학 축제 부스에서 다시 만난 게 반가웠습니다.


MSI 부스는 클로 UMPC, 프레스티지 노트북, 메인보드가 한자리에 있었습니다.

마이크로닉스 부스는 조립 PC 파츠를 실물로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자리였습니다. ICEROCK CL-360 수냉 쿨러가 블랙·화이트 두 색상으로 나와 있었고, 파워는 클래식 II 골드(750~1200W, 풀 모듈러 ATX 3.1)와 클래식 II 플래티넘, WIZMAX S-EVO·G까지 한 줄로 늘어서 있었습니다.

씨게이트 부스는 저장 장치 위주였습니다. 입구 배너에는 씨게이트 제품 구매 시 3년 이내 1회 무상 데이터 복구가 붙는 Rescue 서비스 안내가 있었습니다.

체력 이슈로(?) 모든 부스를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총 17개 부스를 돌면서 업그레이드 경품과 행운권 응모까지 받았습니다. (아쉽게도 당첨은 X)

New 갤럭시 북6는 발표 취지 그대로 강의실·카페·이동 중이라는 하루에 맞춘 노트북입니다. 4조 체험 기간 동안 New 갤럭시 북6를 이 제품을 제 실제 하루에 올려 두고, 갤럭시 S26 울트라와의 퀵쉐어·멀티컴퓨터 연동까지 테스트해 보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인텔코리아·삼성전자 New 갤럭시 북 6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