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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사용기는 다얼유로부터 물품을 제공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
- 저는 기록을 위해, 다른 분들에게는 정보 공유를 위해, 제조사에는 피드백을 통해 더 개선되기를 바라며 후기를 작성합니다. -
개인적으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다얼유의 A104 PRO 저소음축 키보드와 A950G 4K 마우스로 개인적으로 꽤 만족하면서 사용중에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유통하는 비프렌드의 AS도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우연잖게 이번에 후기로 올리는 제품 역시 다얼유의 AE6 V2 마우스입니다.
해당 제품은 근래 출시한 만큼 스펙상 대부분의 것을 갖추고 있으며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습니다.
- Nordic 54L15 MCU 탑재
- 네이티브 듀얼 8K 폴링레이트 (유/무선)
- 듀얼모드 기반의 Hyper-Sense 펌웨어
- AIM 3955 PRO 센서 탑재
- 엑시머 UV 코팅
MCU로 사용된 노르딕(Nordic) 54L15의 경우 기존 세대 대비 공정향상(55㎚ → 22㎚) 및 배터리 러닝타임, 연산성능, 전송대역폭 등이 대폭으로 향상되어 근래 많은 플래그십 제품들에서 채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PixArt PAW3955 플래그십 센서를 기반으로한 AIM 3955 PRO 센서가 탑재되어 정밀한 DPI 조절 및 고성능 모드로 높은 폴링레이트의 네이티브 지원 및 높은 폴링 레이트에 대한 전력 효율 최적화가 되어 전반적인 성능도 기대가 되는 제품입니다.
1. 패키징 및 구성
※※ 개인적으로 패키징은 제품의 첫인상과 파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 때문에 언박싱과 패키징 상태에 대해 맨 처음 다루는데, 해당 파트가 유용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해당 챕터는 건너뛰셔도 무방합니다.



배송은 제품의 사이즈에 딱 맞는 무지 박스가 사용되었고 본품 박스는 비닐 압착 실링이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반무광 코팅이 된 종이 재질에 제품의 사양과 사진 등이 컬러로 인쇄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겉지가 슬라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데 문제는 너무 빡빡한 나머지 내부 박스와 분리가 쉽지 않았습니다. 손잡이 등이 있다면 좀 더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외부의 압착비닐이 봉인씰의 역할을 대신하기 때문인지 내부에는 별도의 봉인씰은 존재하지 않으며 여느 제품들과 같은 구조로 내부 패키징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가 자릴잡은 상단 트레이에는 전용 동글이, 그 아래에는 케이블과 그립 테이프, 여분의 피트 및 매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케이블은 패브릭 마감된 A to C 타입의 USB 케이블로 파라코드 처럼 하늘거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그것과 약간 비슷한 느낌이 있습니다. 동글은 직각 모양에 C 타입 단자와 하단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있어 쉽게 움직이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이전 A950G 4K 동글과 외형은 동일해보입니다.


매뉴얼은 한글 및 영문으로 되어있으며 크기가 작아 시인성은 살짝 아쉽지만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2. 디자인 및 무게







색상은 마젠타로 L사에서 처음 시장에 선보여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그 색상과 유사하나 색조가 좀 더 톤다운된 느낌이으로 비비드함은 덜하다고 느껴집니다. (실제 육안상 사진보다 색조가 더 낮은 느낌입니다.)
참고로 AE6 V2의 경우 화이트, 블랙, 마젠타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마젠타만 휠을 제외한 나머지 DPI 버튼과 사이드 버튼의 색상이 통일 되어있습니다. (화이트는 블랙, 블랙은 레드 색상으로 포인트 처리)





하단 피트는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필름이 씌어져 있고 센서 주변부에 링 형태로, 상하단에는 반달형으로 큼직하게 붙어 있는 모습입니다.
하단에는 모드(2.4G, OFF, BT) 변경 스위치와 폴링레이트 변경 토글 버튼이 자릴잡고 있습니다.
다만,
위 영상에서 처럼 폴링레이트 버튼에 유격이 존재하는 타입으로 1회 교환후에도 해당 증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해당 토글 버튼의 특성으로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사용중에 느껴지지 않아 큰 문제로 보기에는 어려우나 차후에는 유격이 없는 버튼을 채용하거나 하드웨어 버튼을 없애고 소프트웨어에서만 폴링레이트를 변경할 수 있도록 개선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품의 무게는 약 60g 정도로 근래 출시되는 마우스들에 비해서 가벼운 편은 아닌데 아무래도 프레임이나 배터리의 용량 때문으로 보입니다.
3. 소프트웨어
해당 제품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웹 드라이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느 웹 드라이버와 같이 크로미움 엔진을 기반으로한 브라우저와 호환됩니다. (파이어폭스 X)







인터페이스는 블랙 색상 베이스로 마우스의 색상과 연동되지는 않습니다.
여느 드라이버 처럼 대부분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직관적인 UI로 이용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DPI를 하나만 원하는 값으로 설정도 가능하였고 변경 값은 실시간으로 마우스의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됩니다.
드라이버 버전은 작성일 기준 1.3.25 버전이며 마우스의 펌웨어는 5.12 버전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리시버의 버전은 별도로 표기되지 않았습니다.
4. 클릭음, 그립감, 촉감
해당 제품의 버튼부 클릭음이나 휠 소음 등을 촬영한 영상입니다.
쉘의 프레임에는 용골 구조(중심 뼈대가 있는 구조)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마이크로 스위치 특유의 선명한 클릭감을 구현했다고 하며, KBS 라이트 키 기술로 그립 방식과 관련 없이 일관된 클릭감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제품은 저소음 스위치가 적용된 제품이라 선명한 클릭감을 느낄 수 없었으나 균일한 클릭감과 더불어 꽤 구분감 있는 클릭감과 조용한 클릭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저소음축을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특유의 두걱두걱 거리는 구분감 있고 쫀득한 클릭감이 상당히 취향에 맞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저소음축이 사용된 제품임에도 좌우 클릭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여전히 클릭 버튼이 적용되어 좌우 버튼과 나머지 버튼간 상당한 갭차이가 느껴지는데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하실 분들이라면 다소 깨는 느낌까지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차후 저소음 버전의 경우 최소 사이드에 있는 앞뒤 버튼까지는 저소음 스위치가 적용되면 좋겠다고 생각됩니다.




해당 제품의 쉘은 L사의 대표 시리즈 제품과 그 모양과 크기가 거의 같아 해당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라면 특별히 그립에 불만을 가질일이 없는 형태라고 판단되며, 쉘 크기 기준으로 작은 손을 가진 분들 보다는 조금 큰 손을 가진 분들께 더 잘 맞는다고 보여 팜 ~ 클로 그립에 최적화 되어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엑시머 UV 코팅이 적용된 쉘의 촉감은 크게 부드럽거나 크게 미끄러지거나 하는 것 없이 딱 무난한 중간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건조한 손임에도 별도로 그립 테이프를 사용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5.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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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센서, 웹 드라이버 지원 등 근래 트렌드에 맞는 플래그십 스펙" |
이번에 사용해본 다얼유(DAREU) AE6 V2 제품은 노르딕 54L15 MCU 적용 및 PixArt PAW3955 기반 AIM 3955 PRO 센서로 듀얼 8K 지원 및 세밀한 DPI 설정과 더불어 긴 배터리 러닝 타임 특징으로 하는 플래그십 마우스입니다.
이전 A950G 4K 모델도 빠른 충전이 지원되었는데 해당 제품도 빠른 충전이 지원되어 배터리 충전시간이 상당히 짧게 느껴져 배터리로 인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500mAh 리튬이온 배터리 탑재 / 1K, 2.4G 무선 기준 약 330시간)
게다가 별도의 앱 설치가 아닌 웹 브라우저 기반의 웹 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점은 개인적으로 꽤 반길만한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소음 스위치를 선호하는지라 마우스 스위치도 저소음을 선호하는데 대부분의 마우스가 저소음 스위치에 대한 선택지가 없기 때문에 해당 제품은 이 부분에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AE6 V2에 적용된 스위치의 경우 조용한 클릭음도 그렇지만 구분감 있고 날카롭지 않은 클릭감이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럽게 느껴졌습니다.
다만 좌우 클릭 버튼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는 여전히 클릭음이 발생하는 스위치를 사용하여 좌우 버튼과 많은 갭차이를 보여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는 특히 조용한 환경에서 사용할 유저에게는 많은 아쉬움으로 남을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저소음 버전은 최소한 사이드의 앞뒤 버튼 정도까지는 저소음 스위치가 적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폴링레이트 변경 버튼이 태생적으로 유격이 존재하는 타입이라 차후 버전에서는 유격이 없는 버튼으로 변경하거나 하드웨어 버튼을 제거하고 소프트웨에서만 변경이 가능하도록 개선이 이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대부분의 스펙이 갖추어져 있어 기능 및 성능상 부족함이 없다고 느껴지며 특히 저소음 스위치를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개인적으로 메리트 있다고 생각되는 제품이었습니다.
이상 다얼유 AE6 V2 마우스의 후기를 마칩니다.
- 좌우 버튼부의 스위치만 저소음 스위치 적용
- 하단 폴링레이트 변경 버튼의 유격
+ 저소음 버전이라는 선택지
+ 노르딕 54L15 MCU 탑재
+ PAW 3955 기반 AIM 3955 PRO 센서 적용
+ 무난한 쉘 형상 및 코팅
+ 균일하고 구분감 있는 클릭감과 조용한 클릭음 (저소음 스위치 버전 기준)
+ 웹 드라이버 지원
+ 빠른 배터리 충전 시간과 긴 러닝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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