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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집에서 물을 많이 마시는 편이기도 하지만, 아이스커피나
아이스 음료를 자주 만들어 먹다 보니 얼음 사용량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특히 더운 날에는 냉동실 얼음틀을 계속 채워야 했는데,
물을 붓고 얼리고 다시 꺼내는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어느 순간 이것도 꽤 번거로운 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정수기를 고를 때 단순히 물을 깨끗하게 마실 수 있는지만 보는 게 아니라,
얼음을 얼마나 위생적으로 보관하는지도 꼼꼼하게 살펴보게 됐어요.
그렇게 선택하게 된 제품이 바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냉동얼음정수기입니다.
제가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체감한 부분은 역시 얼음 보관 방식이었어요
물을 깨끗하게 정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얼음도 그대로 먹게 되는 거잖아요.
특히 얼음이 녹았다가 다시 얼기를 반복하면 얼음끼리 붙거나
물이 고이는 부분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저장 방식까지 꼼꼼하게 보게 됐어요.

[깨끗한 얼음]
* 깨끗한 물로 만든 얼음을 세균 생장이 억제되도록 냉동보관합니다.
* 시험 방법 : 주위온도 25±5℃에서 자사 얼음정수기(WD722R*)
저빙고 내 균을 방치한 후 7일차, 14일차 경과 시 세균 증식 여부 확인
* 시험 기관 : KOTITI
* 시험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리스테리아균3종 (식중독 유발하는 대표균 선정)
* 시험 결과 : 시험군(냉동)의 시험균3종 생장 억제 확인 ('25.08)
* 본 결과는 특정 조건 하에서의 실험적 데이터에 기반한 것이며, 실제 환경에서의 결과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냉동얼음정수기는
얼음을 만든 뒤 영하의 온도에서 냉동 보관하는 방식이에요.
저빙고의 보관 온도는 약 -7℃이고, 냉동 보관을 통해
얼음을 단단한 상태로 유지하는 구조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 얼음을 꺼내 보면 얼음끼리 눅눅하게 엉겨 붙은 느낌이 적고,
처음 얼려진 것처럼 단단하고 투명한 느낌이더라고요.

아이스커피를 만들어 마실 때도 얼음이 너무 빨리 녹아 음료가
금방 밍밍해지는 느낌이 덜해서 좋았어요.
물론 얼음을 냉동 보관하는 과정에서 승화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부분은 있지만,
제가 직접 사용하면서 느낀 가장 큰 장점은 얼음을 오래 단단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가족이 같이 써도 얼음이 넉넉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저희 가족이 매일 얼음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얼음이 금방 없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어요.
그런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여유가 있더라고요.
하루 최대 제빙량은 약 3.8kg, 약 345개이고 얼음 저장 용량은 최대 1kg, 약 90개예요.
아침에 아이스커피를 만들고, 아이들이 중간중간 얼음을 꺼내 음료를 마시고,
저녁에도 냉음료를 만들어 먹는 식으로 하루 종일 사용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특히 여름에는 얼음 사용량이 확실히 많아지는데, 필요할 때 바로 꺼내 쓸 수 있으니까
예전처럼 냉동실 얼음틀을 계속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게 좋았어요.
물과 얼음을 한곳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 정말 편해요

제가 써보면서 의외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바로 출수 방식이에요.
하나의 출수구에서 물과 얼음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컵을 여기저기 옮길 필요가 없어요.
예전에는 얼음 먼저 넣고 냉수를 받으려고 컵을 옮겨야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지금은 한 자리에서 필요한 만큼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 음료 만들기가 훨씬 간단해졌어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해서 출수할 수도 있고 컵으로 레버를 밀어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 편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고요.
자주 쓰다 보니 이런 작은 편의성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물 양도 원하는 만큼 정확하게 받을 수 있어요
정수기를 사용하다 보면 물을 조금만 받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나오거나,
반대로 필요한 양보다 적게 나와서 다시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이 제품은 그런 부분도 편했어요. 화면에서 120~1,000ml까지
10ml 단위로 물의 양을 설정할 수 있어요.

저는 음료 만들 때도 좋았지만 요리할 때 특히 편했어요.
물을 따로 계량컵에 받았다가 붓는 과정 없이 필요한 양을 바로 받을 수 있으니
주방에서 사용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편리함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온수도 40℃부터 90℃까지 원하는 온도로

얼음정수기라고 하면 아무래도 냉수와 얼음 위주로 생각했는데
온수 기능도 상당히 활용도가 높았고
40℃부터 90℃까지 10℃ 단위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온도로 맞춰 사용할 수 있어요.

자주 사용하는 설정은 최대 4개까지 맞춤 등록할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더라고요.
한 번 저장해두면 매번 온도와 물 양을 다시 맞출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맞춤 온도]
* 온수 온도는 가열부(100℃) 의 온도가 아닌 출수 시의 온도 기준입니다.
* 초고온수는 90℃ 온도의 온수이며, 주변 온도 15℃에서 정수기에 15℃의 원수를 투입하여
측정한 기준입니다.
* 온수 온도는 40~90℃ 내 10℃ 단위로 설정할 수 있으며, 주변 온도 및 원수 온도,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매일 쓰는 제품이라 위생 관리도 꼼꼼하게
얼음정수기를 선택하면서 제가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이 바로 위생이었어요.
아무리 편리해도 물과 얼음을 매일 먹는 제품이니까 관리가 중요하잖아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냉동얼음정수기는 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사용하고,
직수관은 주 1회 자동 고온살균이 진행돼요.
LG ThinQ 앱을 연결하면 원하는 요일과 시간에 맞춰 살균 일정을 설정할 수도 있어서
따로 시간을 기억해 두지 않아도 된다는 게 편했어요.
출수구는 필요할 때 직접 고온살균을 실행할 수 있고,
출수구와 얼음 토출구에는 UVnano 살균 기능도 적용되어 있어요.

출수구 내부는 1시간에 한 번 10분간, 얼음 토출구는 3시간마다
1시간씩 UV 살균이 진행되는 방식이에요.
매일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이런 관리 기능이 들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로는 꽤 든든했어요.
[직수관살균 / 출수구살균 (고온살균)]
* 직수관 / 출수구 고온살균 살균력 99.99%는 대표모델(WD722RH)를 대상으로,
자사 내부 평가방법에 의거한 KOTITI('25.05),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25.05)의
시험 결과이며, 주위온도 등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시험균 :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녹농균(살균 성능 평가 대표 지표균 및
먹는 물 수질 기준 평가 항목 균 중 3종을 선정하여 진행)
- 시험 방법
1) 부유균 : 주위온도 25±5℃에서 정수기 내부 유로를 과량의 시험균 조제수를 흘려 오염시킨 후
살균기능을 동작하여 살균기능 동작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2) 부착균 : 주위온도 25±5℃에서 정수기 내부 유로에 5~7일 이상 시험균을 부착 오염시켜 세균막을 형성한 후
살균기능을 동작하여 살균기능 전·후의 생균수 감소 정도를 비교함
* 고온살균의 범위는 바이러스 클리어 필터 부터 출수구까지의 유로에 한합니다.
* 자동으로 주 1회 정수가 흐르는 관을 고온으로 살균합니다.
* 직수관 고온살균은 약 10분간 진행되며, LG ThinQ 앱을 통해 살균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직수관 고온살균 중 제품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직수관 고온살균의 범위는 바이러스 클리어 필터부터 출수밸브까지의 유로에 한합니다.
* 출수구 고온살균 시 온수가 배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며, 300ml 이상의 용기를 출수구 아래에 놓아주세요.
* 출수구 고온살균 시작되면 약 10초 내 온수가 배출되며, 약 1분간 진행되며, LG ThinQ 앱을 통해
살균 이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출수구 고온살균의 범위는 온수 히터부터 출수구까지의 유로에 한합니다.
주방에 놓으니 디자인까지 마음에 들어요
기능만 보고 선택했는데 막상 설치하고 나니 디자인도 꽤 마음에 들었어요.
오브제컬렉션 특유의 깔끔한 분위기에 전면의 세로 패턴이 더해져서 주방에 놓았을 때
존재감은 있으면서도 너무 튀지는 않더라고요.
매일 사용하는 가전은 한 번 설치하면 오랫동안 두게 되니까 기능뿐만 아니라
주방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지도 중요했는데, 그런 부분까지 만족스러웠어요.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냉동얼음정수기 사용 후
처음에는 그저 얼음을 편하게 쓰고 싶어서 얼음정수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생활이 많이 편해졌어요.
냉동실 얼음틀을 계속 채우고 씻는 일이 사라졌고, 아이스커피를 만들 때도
얼음부터 챙길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요.

특히 얼음을 영하에서 냉동 보관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고,
여기에 자동 고온살균과 UVnano 같은 관리 기능까지 더해져서
매일 사용하는 정수기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었어요.
하루 종일 얼음을 자주 사용하는 집이라면 제빙량과 저장 용량도 중요할 텐데,
약 3.8kg의 일 제빙량과 최대 1kg의 얼음 저장 용량도 실사용에서
충분히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무엇보다 매일 쓰는 제품인 만큼 한 번 설치하고 끝나는 가전이 아니라,
사용할수록 “이래서 얼음정수기를 쓰는구나” 싶은 편리함이 느껴지는 나날이랍니다.
'이 글은 LG전자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