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컴퓨존 체험단을 통해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임 개발자로 일하다 보니 하루의 대부분을 컴퓨터 앞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업무를 하는 동안 모니터와 태블릿을 계속 바라보고 있다 보니 눈이 쉴 틈이 없고, 자연스럽게 눈의 피로도도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업무 중에도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정리해야 할 때는 종이와 펜을 활용합니다. 특히 골똘히 생각하고 고민해야 하는 내용은 모니터 화면을 계속 바라보는 것보다 필요한 자료를 프린트해서 직접 메모하고 정리하는 것이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잠시 화면에서 눈을 떼는 것만으로도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는 점도 좋고요.
예전만큼 프린터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자료를 출력해 검토하거나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프린터는 여전히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업무 장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제가 실제 업무에서 프린터를 어떤 용도로 활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새롭게 사용하게 된 CANON LBP673CDW II 컬러 레이저 프린터가 이러한 작업 환경에서 어떤 장점을 보여주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구매링크

CANON LBP673CDW II는 두꺼운 박스와 튼튼한 스티로폼으로 제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으며, 정품 인증 씰까지 적용되어 있어 배송 과정에서도 제품을 꼼꼼하게 보호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제품 무게가 약 24kg으로 제법 무거운 편이라 혼자 옮길 때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상자 상단에 안내된 개봉 방법을 확인한 후,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안내에 따라 조심스럽게 박스를 열어보았습니다.


스티로폼 양쪽을 한번 분리하기에는 무겁기 때문에, 먼저 한쪽의 스티로폼을 분리한 다음, 제품의 절반 정도를 선반 위에 걸쳐 올려 놓았습니다. 이후 반대쪽에 남아 있던 스티로폼까지 조심스럽게 분리했습니다.
구성품은 CANON LBP673CDW II 본체, 품질보증서, 설정 안내 가이드, 전원 케이블, USB 2.0 A to B 케이블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인 설치와 연결에 필요한 구성품이 함께 제공되어 별도의 케이블을 추가로 준비하지 않아도 바로 설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CANON LBP673CDW II 본체 뒷면에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에 USB 케이블을 연결하지 말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린터의 전원을 켜기 전에 설정 안내 URL을 방문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므로, 처음 설치할 때는 설명서의 안내에 따라 순서대로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컴퓨터에서 설정 안내 URL(https://dps.start.canon/setup)에 직접 접속할 수도 있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서 제품명을 입력하면 새 프린터 설정부터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연결 방법까지 단계별로 자세하게 안내해 줍니다.
안내된 설정 과정을 순서대로 확인하면 마지막 단계에서 전용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며, 안내에 따라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프린터 설정이 완료됩니다.


전원 케이블을 본체에 연결한 후 전원 버튼을 눌러 프린터를 켭니다.
고급 레이저 프린터를 처음 사용하는 만큼 설정 과정이 복잡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직관적인 UI/UX를 제공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설정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연결 방식은 Wi-Fi, 유선 LAN(이더넷 케이블), USB(USB 케이블) 등 총 3가지를 지원합니다. 저는 케이블을 연결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Wi-Fi 연결 방식을 선택해 설정을 진행했습니다.
Wi-Fi 연결을 완료하니 펌웨어 업데이트 알림이 표시되었습니다. 최신 버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안내에 따라 펌웨어 업데이트도 바로 진행했습니다.


이제 동일한 Wi-Fi 환경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방금 설정한 CANON LBP673CDW II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후 안내에 따라 몇 가지 단계만 진행하면 프린터 연결을 쉽게 완료할 수 있습니다. 연결이 완료된 후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 인쇄까지 진행했습니다.
Windows뿐만 아니라 macOS, iOS/iPadOS, Android, Chrome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사용하는 기기에 관계없이 편리하게 프린터를 연결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린터에 A4 용지를 넣고, 먼저 테스트 인쇄를 진행한 다음 현재 개발 중인 게임의 한 장면도 직접 출력해 보았습니다.
잉크젯 프린터에서는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빠른 속도로 출력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놀라웠습니다. 여러 장의 문서를 출력할 때도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출력 속도뿐만 아니라 컬러 표현과 전체적인 출력 품질도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게임 화면처럼 컬러가 많이 사용된 이미지에서도 선명하게 출력되어, 앞으로 개발 자료를 확인하거나 출력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의 게임 개발사들을 보면 출력량이 많은 경우가 많아, 유지 비용이 저렴한 무한 잉크 프린터를 사용하는 곳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주변에서 사용되는 제품들을 지켜본 경험으로는 출력물이 선명하지 않고 다소 흐릿하게 표현되는 경우가 있어, 출력 품질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면서도 정품 카트리지를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을 선택해왔습니다. 출력 품질 자체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웠지만, 여러 장의 자료를 출력할 때는 한 장씩 출력되는 시간이 길어 기다리는 것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점에서 CANON LBP673CDW II는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상당 부분 해소해 주었습니다.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출력 속도였습니다. 여러 장의 자료를 출력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고, 컬러가 많이 사용되는 PPT 자료나 회의 자료도 선명하게 출력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제 게임 화면을 출력할 일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개발 과정에서 참고 자료나 기획 자료, 회의 자료 등을 출력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빠른 출력 속도와 컬러 품질은 앞으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 편의성에서도 기존 프린터와 확실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프린터는 유선 연결만 지원했기 때문에 자료를 출력하려면 반드시 컴퓨터와 프린터를 케이블로 연결해야 했습니다. 간단한 자료 하나를 출력할 때도 컴퓨터를 켜고 연결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니 작업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반면 CANON LBP673CDW II는 Wi-Fi를 통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어 이러한 번거로움이 크게 줄었습니다.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원하는 기기에서 바로 출력할 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습니다.

마무리
게임 개발 업무는 대부분 컴퓨터를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모든 작업을 화면 안에서만 해결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거나 자료를 검토할 때 종이에 직접 출력해서 보는 것이 더 편할 때도 있고, 회의 자료나 참고 자료를 여러 사람과 공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역시 기존에는 프린터를 사용하면서도 느린 출력 속도와 유선 연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있었는데, CANON LBP673CDW II를 사용하면서 이러한 부분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빠른 출력 속도 덕분에 여러 장의 자료를 출력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 줄었고, 컬러 자료도 선명하게 출력할 수 있어 업무에 활용하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Wi-Fi 연결을 통해 프린터를 보다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단순히 "필요할 때 문서를 출력하는 장비"에서 게임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자료를 빠르게 출력하고 확인할 수 있는 업무 장비로 활용 범위가 넓어진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평소 프린터를 자주 사용하면서도 출력 속도나 연결 방식 때문에 불편함을 느꼈다면, 저처럼 기존 잉크젯 프린터에서 레이저 프린터로 바꿨을 때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상당히 클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획 자료나 회의 자료,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문서를 출력하는 용도로 CANON LBP673CDW I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예정입니다.
#캐논 #CANON #LBP673CDW #컬러복합기 #레이저프린터 #컬러프린터 #컴퓨존 #컴퓨존체험단 #추천프린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