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인텔 서포터즈 활동 일환으로 인텔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였습니다.
[제공받은 공식 광고 배너 삽입]
노트북을 열기 전에는 오늘 해야 할 일이 하나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막상 할 일을 펼쳐 보면 과제 자료도 읽어야 하고, 촬영한 사진도 정리해야 하고, 멘토링에서 사용할 설명도 다듬어야 합니다.
모두 제가 하는 일이지만, 그때마다 필요한 시선은 조금씩 다릅니다.
과제를 준비할 때는 “이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했을까?”를 생각합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는 “처음 보는 사람도 다음 장을 넘기고 싶을까?”를 고민하고요. 멘토링 자료 앞에서는 “이 말을 더 쉽게 설명할 방법이 없을까?”를 묻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 인텔® 코어™ 시리즈 3 탑재 New 갤럭시 북6 콘텐츠의 주제를 이렇게 정했습니다.
‘노트북 하나, 세 가지 나.’
대학생, 콘텐츠 제작자, 멘토라는 세 가지 역할을 하나의 작업 흐름으로 연결해 보는 활용 이야기입니다.
1. STUDY|읽은 자료가 내 생각이 되려면
자료를 많이 모았는데도 첫 문장을 쓰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읽으면서는 이해한 것 같았지만, 막상 제 말로 설명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지는 순간입니다.
이럴 때 적용하고 싶은 방법이 **‘자료 하나에 생각 세 줄’**입니다.
첫째 줄에는 자료의 핵심 내용을 적습니다.
둘째 줄에는 그 내용을 제 말로 다시 풀어 씁니다.
셋째 줄에는 더 확인하고 싶은 질문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멘토링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관계를 이어갈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조사한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핵심 내용: 자료에서 확인한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과 지원 방식
-
내 말로 다시 쓰기: 이 운영 방식이 멘토와 멘티에게 어떤 의미인지에 대한 내 해석
-
추가 질문: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지원할 수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자료에 적힌 사실과 제 생각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를 나누어 두면 어떤 문장에 출처가 필요하고, 어떤 부분을 더 조사해야 하는지 확인하기 좋습니다.
노트북 화면에 원문과 메모를 나란히 놓는 활용법도 이 과정과 연결됩니다. 한쪽에서는 근거를 확인하고, 다른 쪽에서는 제 문장을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New 갤럭시 북6의 학업 활용 장면으로 담고 싶은 모습도 바로 이런 장면입니다. 자료를 읽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문이 있는 과제 개요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2. CREATE|사진 세 장에도 각자의 역할이 있다
현장에서 콘텐츠를 기획할 때에는 사진 한 장의 완성도만큼 사진 사이의 연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장 전체를 담은 사진, 체험 과정이 보이는 사진, 작은 디테일을 가까이 찍은 사진. 각각은 좋은 장면이어도 순서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는 사진 세 장에 역할을 하나씩 부여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시선을 여는 장면’입니다.
어디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왜 이 이야기를 읽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사진입니다. 행사 콘텐츠라면 현장의 분위기가 보이는 전체 사진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상황을 설명하는 장면’입니다.
직접 참여한 과정이나 눈여겨본 부분을 보여줍니다. 첫 사진에서 생긴 궁금증에 구체적인 장면으로 답하는 순서입니다.
세 번째 사진은 ‘질문을 남기는 장면’입니다.
체험으로 만든 결과물이나 기억에 남은 디테일을 놓고, 독자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을 덧붙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부분을 먼저 체험해 보고 싶나요?”처럼요.
이렇게 역할을 정하면 사진을 고르는 기준도 생깁니다. 비슷한 장면이 반복될 때에는 하나를 덜어내고,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는 필요한 사진을 더할 수 있습니다.
New 갤럭시 북6와 연결해 소개하고 싶은 콘텐츠 제작 활용법은 사진 폴더·원고·편집 화면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는 작업입니다. 사진 옆에 짧은 메모를 적고, 순서를 바꾸고, 그 흐름에 맞춰 제목을 다듬는 방식입니다.
제가 지향하는 ‘경험을 콘텐츠로 바꾸는 현장형 기획자’의 역할도 이 과정에 담겨 있습니다. 현장에서 발견한 것을 다른 사람도 따라올 수 있도록 배열하는 일입니다.
3. SHARE|내가 아는 것을 네가 이해하도록
멘토링 자료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는 또 다른 기준이 필요합니다.
제가 이해한 문장이라고 해서 상대에게도 쉬운 문장인 것은 아닙니다. 익숙한 용어를 무심코 쓰거나, 당연하다고 생각한 설명을 생략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공유 모드에는 세 가지 기준을 담았습니다.
어려운 표현은 쉽게.
긴 설명은 짧게.
마지막에는 질문 하나.
예를 들어 ‘정보의 신뢰성을 검토하자’라는 문장은 ‘누가 쓴 정보인지, 언제 작성됐는지, 근거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로 풀어 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자’라는 설명도 ‘내 생각을 먼저 쓰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와 예시를 하나씩 붙여 보자’로 바꿀 수 있고요.
이처럼 설명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바꾸면 읽는 사람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기 쉬워집니다.
노트북에서 문서를 만들 때에도 원래 문장과 수정한 문장을 함께 놓고 비교하는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 내용을 친구에게 한 문장으로 설명한다면?” 같은 질문을 넣어, 읽는 사람이 자기 언어로 표현할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제가 만들고 싶은 자료의 완성도는 읽는 사람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세 가지 역할은 결국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진다
과제를 준비하는 저는 자료에서 근거를 찾습니다.
콘텐츠를 만드는 저는 기록에 순서를 붙입니다.
멘토 역할을 고민하는 저는 설명을 상대의 눈높이에 맞춥니다.
세 가지 작업을 나란히 놓으니 공통점이 보입니다. 모두 내 앞에 있는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있는 형태로 바꾸는 일이라는 점입니다.
이번 New 갤럭시 북6 카드뉴스에는 그 과정을 담고 싶었습니다. 어떤 노트북인지 살펴보는 것과 함께, ‘나는 이 노트북 앞에서 무엇을 만들고 싶은가’를 생각해 보는 콘텐츠입니다.
제가 남기고 싶은 결과물은 제 생각이 담긴 과제 한 편, 현장의 분위기가 전해지는 카드뉴스 한 묶음, 누군가의 이해를 돕는 설명 한 장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질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노트북에는 오늘 어떤 내가 출근했나요?
과제를 준비하는 나, 다음 콘텐츠를 고민하는 나, 누군가를 위한 자료를 만드는 나.
지금 만들고 있는 결과물을 댓글로 들려주세요. 같은 노트북 앞에서도 서로 얼마나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지 궁금합니다.
#삼성갤럭시북 #갤럭시북 #New갤럭시북6 #갤럭시북6 #인텔코어시리즈3 #인텔 #intelcore #intel #인텔다나와아카데미페스티벌 #서포터즈 #노트북하나세가지나 #기획형기록자 #대학생노트북 #노트북활용법 #과제정리 #콘텐츠기획 #카드뉴스제작 #멘토링자료 #기록하는일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