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구매링크 -
- https://brand.naver.com/cherry/products/10385819997
#체리, #체리키보드, #오피스키보드, #키보드마우스SET, #데스크테리어, #키보드마우스콤보

‘체리 DW2300 무소음’ 사무용 무선 키보드 마우스 SET
컴퓨터 앞에 앉아 끊임없이 텍스트를 생산하고 데이터를 제어해야 하는 직장인과 오피스 유저들에게 입력 장치는 업무 효율성과 직결된다. 특히 정숙함이 유지되어야 하는 오피스 환경에서는 장시간 타이핑에 따른 손목 피로도를 낮춰주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더불어, 주변에 소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정숙한 타이핑 환경이 갈수록 절대적인 기준이 되고 있다. 시중에 수많은 가성비 오피스 번들 제품들이 난립하고 있지만, 입력장치의 본질인 완벽한 신뢰성과 구조적 안정성을 따지다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향하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독보적인 스위치 기술력으로 전 세계 테크 매니아들을 매료시켜 온 기계식 스위치의 원조이자 근본 브랜드, 체리(CHERRY)다.
기계식의 절대 강자로 명성을 공고히 해온 체리가 일반 사무 환경을 겨냥해 정교한 마감 노하우를 대중적인 멤브레인 포맷에 이식한 고효율 오피스 솔루션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2만 원대라는 파괴적인 가격 진입장벽을 구축하면서도 체리 고유의 단단한 빌드 완성도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해, 단순한 저소음을 넘어 사무용 데스크탑 세트의 기본기 자체를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가치관이 돋보이는 시점이다.

이 키보드 마우스 세트의 하드웨어 스펙은 기성품 오피스 무선 번들 중 단연 최상급의 실용성과 가성비적 완결성을 자랑한다. 가로 445mm 규격의 대중적인 109키 풀배열 레이아웃 구조를 채택했으며, 연결 환경은 복잡한 페어링 절차 없이 고성능 2.4GHz 전용 나노 리시버 하나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연결하는 단일 무선 인터페이스를 완벽하게 지원한다. 대다수 보급형 오피스 세트가 조잡하고 불안정한 입력 신뢰도를 보여주는 반면, 이 제품은 정밀 설계가 반영된 멤브레인 구조와 부드러운 로우 프로파일 키캡의 조화로 소음 레벨을 약 35db 수준으로 제어하는 정숙하면서도 명확한 아날로그 반발력을 상시 실현했다.
세트로 구성된 마우스 역시 왼손과 오른손 유저 모두에게 균일한 접지력을 제공하는 인간공학적 대칭형 쉘 구조를 갖추었으며, 클릭 소음을 최소화한 고내구성 저소음 버튼 스위치와 1200 DPI 고정 광학 센서를 탑재해 정숙함이 필요한 환경에서도 타협 없는 오퍼레이팅을 보장한다. 전원 공급의 경우 키보드는 AAA형 건전지 1개, 마우스는 AA형 건전지 1개로 구동되는 고효율 전력 알고리즘을 확보했고, 공식 유통사인 ㈜피씨디렉트의 서비스 인프라를 통해 넉넉한 무상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물리적으로 제공받는다. 과연 실제 패키지를 개봉했을 때 마주하는 실물 비주얼과 디테일한 마감 퀄리티는 어떠한지 본격적인 리뷰를 통해 확인해 보도록 하자.
‘언박싱’ 화려함을 뺀 모던한 디자인의 정수

키보드와 마우스 실물 렌더링을 배치한 슬림한 패키지 박스를 살펴보면 측면엔 체리 로고와 공식 유통사인 피시디렉트의 정품 인증 스티커, 제품이 대략적인 특징을 확인할 수 있다. 내부에 키보드와 마우스 본체 외에 AA 배터리 1개와 AAA 배터리 1개, 다국어 사용 설명서, 사진에는 빠졌지만 마우스 내부에 자리한 리시버가 제공, 군더더기 없는 모습이다. 구성에서 알 수 있듯이 화려함보단 실속파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란 것이 드러난다.

키보드는 가로 441mm, 세로 139mm 수준의 슬림한 하우징을 채택해 풀배열임에도 데스크 위 공간을 과하게 차지하지 않는 컴팩트한 레이아웃을 보여준다. 우측 숫자 키패드까지 온전히 갖춘 104키 풀배열 방식을 취해 엑셀이나 데이터 입력 등 오피스 업무 편의성을 확실히 높여주며, 스위치는 소음을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키감을 제공하는 멤브레인 접점 방식을 적용해 조용한 사무실 환경에 무척 잘 어울린다.
우측 상단부를 자세히 살펴보면 Num Lock이나 Scroll Lock 표시등을 과감히 덜어내고, 'CAPS LOCK / BATTERY' 통합형 단일 LED 인디케이터만 깔끔하게 매립해 둔 모습이다. 평소에는 대소문자 전환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면서 배터리 잔량이 부족할 때는 경고 점등 역할을 겸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고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의 단정함을 잘 살려냈다.

키캡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일반적인 기계식의 높은 프로파일 대신, 높이가 낮고 평평한 로우 프로파일 형태의 얇은 키캡을 적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손목을 과하게 꺾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타건 각도가 형성되어 장시간 워드 작업 시 피로감이 적고, 평소 펜타그래프 방식의 노트북 키보드에 익숙했던 사용자라면 이질감 없이 단번에 적응할 수 있는 친숙한 레이아웃이다. 각인 마감 또한 선명하게 처리되어 시인성이 뛰어나며, 방향키 상단 빈 공간에는 음각 처리된 체리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 밋밋할 수 있는 하우징에 단정한 디테일을 더했다.
상단 F1부터 F12 라인에는 멀티미디어 제어 및 주요 기능 바로가기가 레이저 각인으로 빼곡하게 매핑되어 있다. 하단 Fn 키와의 조합을 통해 미디어 재생과 볼륨 조절은 물론, 오피스 환경에서 자주 호출하는 계산기, 웹 브라우저, 내 컴퓨터 등을 단축키 한 번으로 즉각 실행할 수 있어 마우스 동선을 줄이고 작업 흐름을 한결 매끄럽게 이어갈 수 있다. 체리 특유의 단정한 하우징 마감과 실용적인 기능 배치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키캡을 조심스럽게 탈거해 내부 접점 구조를 살펴보면, 파손 위험이 높은 X자형 펜타그래프 시저 구조 대신 직관적인 러버돔 멤브레인 방식을 채택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구조가 단순한 만큼 키캡 분리와 결합이 수월해 틈새 먼지 청소나 오염 세척 등 일상적인 유지보수 편의성이 무척 뛰어나다. 타건감 측면에서도 밋밋하고 지나치게 푹신한 일반 노트북 키보드와 달리, 러버돔 특유의 탄력 있는 반발력이 손끝에 전해져 한층 쫀득하고 명확한 타이핑 구분감을 선사한다.
스페이스바와 같은 긴 특수키에는 균형을 잡아주는 철심 구조의 스테빌라이저가 적용되어 모서리를 눌러도 씹힘 없는 안정적인 입력이 가능하다. 다만 순정 상태에서는 별도의 팩토리 윤활 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 타건 시 미세한 철심 찰칵거림이 체감될 수 있는데, 이는 저가형 무선 세트 특성상 불가피한 부분이다. 소음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키캡 탈거가 간편하다는 이점을 살려 접촉부 철심에 슈퍼루브 등 점도 낮은 구리스를 가볍게 도포해 주는 것만으로도 잡소리를 잡아 한결 정숙하고 깔끔한 타건음을 완성할 수 있다.

후면부는 별도의 접이식 높낮이 조절 받침대를 과감히 생략하고, 상단 배터리 수납 라인 자체를 완만하게 돌출시켜 자연스러운 고정식 기본 경사각을 형성한 일체형 하우징 구조를 취하고 있다. 상단 좌우와 하단 가장자리에는 슬림한 고무 미끄럼 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매끄러운 데스크 위에서도 타건 시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기기를 지탱해 준다.
돌출된 상단 프레임 좌측 커버를 열면 AAA 규격 건전지 1개가 들어가는 배터리 슬롯이 자리하며, 중앙에는 정식 모델명(CHERRY DW 2300 WIRELESS)과 시리얼 넘버, KC 인증 마크가 표기된 제품 라벨이 깔끔하게 부착되어 있다. 높이 조절의 유연성은 다소 제한적이지만, 가동부를 최소화한 통짜 프레임 덕분에 내구성을 챙기면서 미니멀한 후면 레이아웃을 완성했다.

마우스는 좌우 완벽한 대칭형 쉘 구조를 취하고 있어 왼손잡이와 오른손잡이 구분 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쥘 수 있는 범용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상판은 클릭부와 팜레스트가 깔끔하게 분리된 분리형 버튼 설계를 적용해 클릭 압력이 일정하고 반발력이 경쾌하며, 휠 스크롤 뒤쪽에는 3단계(1,000 / 1,200 / 1,600 DPI) 감도 조절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DPI 인디케이터가 매립되어 있어 작업 환경에 맞춰 커서 속도를 손쉽게 스위칭할 수 있다. 측면 프레임은 오염과 미끄러짐에 강한 거친 텍스처로 마감해 그립 시 안정감을 더했다.
바닥면은 네 모서리에 테프론 피트를 배치해 부드러운 슬라이딩을 유도하며, 광학 센서 옆으로 배터리 커버를 열면 AA 규격 건전지 슬롯과 함께 분실 위험을 방지하는 2.4GHz 무선 나노 리시버 수납공간이 깔끔하게 자리해 있다. 하단부에는 장시간 미사용 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원천 차단하는 물리식 전원 ON/OFF 스위치까지 꼼꼼히 갖추었다. 최대 1,600 DPI를 지원하는 정밀 광센서와 휴대성 높은 콤팩트한 체급이 맞물려, 사무실 데스크는 물론 출장이나 미팅용 서브 마우스로 굴리기에도 부족함 없는 완성도를 보여준다.

측면 실루엣을 살펴보면 등 라인이 과하게 솟아오르지 않고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떨어지는 전형적인 로우 프로파일 형태를 취하고 있다. 체급 자체가 아담한 편이라 손바닥 전체를 밀착시키는 팜 그립보다는, 손가락 끝을 살짝 세우거나 가볍게 얹어 쥐는 핑거 그립이나 클로 그립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형태다.
좌우 사이드 라인은 미세하게 안쪽으로 파여 있어 엄지와 약지로 마우스를 들어 올릴 때 안정적인 지지력을 더해주며, 무게 부담이 없어 반복적인 클릭과 커서 이동이 잦은 오피스 환경에서 손목에 무리를 주지 않고 가볍게 굴리기에 적합하다. 손이 큰 사용자에게는 다소 작게 느껴질 수 있겠으나, 일반적인 사무용이나 좁은 데스크 환경에서 부담 없이 컨트롤하기에는 딱 적당한 그립 밸런스다.

건전지를 장착한 실사용 상태에서 각각의 무게를 실측해 본 결과, 키보드는 436g, 마우스는 87g으로 측정되었다. 풀배열 규격의 키보드는 400g대 초반의 가벼운 무게 덕분에 책상 위에서 위치를 옮기거나 청소할 때 부담이 적고, 공간 이동이 잦은 사무 환경에서도 경쾌하게 다루기 좋은 편이다.
반면 마우스는 아담한 체급에 비해 87g으로 은근히 묵직한 손맛을 전달한다. 초경량 마우스에 익숙하다면 첫인상에서 다소 묵직하게 다가올 수 있겠으나, 가벼운 마우스 특유의 날림 현상 없이 바닥면에 차분하게 밀착되는 안정감을 제공한다. 미세한 픽셀 단위 조작이나 엑셀 시트 드래그 등 정밀한 포인팅이 필요한 오피스 작업에서는 오히려 이러한 적당한 무게감이 커서의 흔들림을 잡아주어 한층 안정적인 트래킹을 돕는다.
‘테스트’ 손과 손목, 부담감 제로

노트북을 거치대에 올려두고 업무를 보다 보면, 좁게 압축된 텐키리스 배열과 비좁은 팜레스트 탓에 장시간 타이핑 시 어깨와 손목에 상당한 피로감이 누적되기 마련이다. 이때 단 하나의 2.4GHz 무선 나노 리시버만 노트북 USB 포트에 꽂아주면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과정 없이 키보드와 마우스가 즉각 연동되어 무선 데스크 환경이 완성된다. 노트북 화면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복잡한 케이블 없이 책상 위를 단정하게 정리할 수 있어 공간 활용 면에서도 쾌적한 작업 반경을 제공한다.
실제 업무 환경에서의 사용감 역시 기본기에 충실하다. 답답했던 노트북 키패드에서 벗어나 익숙하고 여유로운 풀배열 레이아웃을 통해 숫자 입력과 단축키 활용이 한결 수월해졌으며, 러버돔 특유의 정숙한 타건음과 마우스의 저소음 클릭 스위치 조합 덕분에 조용한 사무실이나 카페에서도 주변 눈치 볼 필요 없이 타이핑에 몰입할 수 있었다. 좁은 노트북 자판에 불편함을 느끼며 가성비 좋은 무선 입력장치로 작업 동선을 개선하고자 하는 유저에게 실용적인 대안이 되어준다.
‘총평’ 사무용 사용자를 위한 체리의 가성비 키보드&마우스 SET
지금까지 살펴본 ‘체리 DW2300 무소음 사무용 무선 키보드 마우스 SET’는 화려한 부가 기능 대신 실무 환경에서 꼭 필요한 정숙성과 안정적인 기본기에 초점을 맞춘 실속형 무선 패키지다. 단 하나의 2.4GHz 무선 나노 리시버로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연결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채택해 선 없는 깔끔한 데스크 환경을 단번에 구축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포함하고도 가벼운 키보드와 적당한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트래킹을 돕는 마우스의 밸런스가 돋보인다.

실사용 환경에서의 만족감 역시 기대 이상이다. 익숙한 104키 풀배열 레이아웃과 오피스 단축키를 고루 갖추어 문서 작업 및 데이터 입력 편의성을 확실히 보장하며, 러버돔 방식 특유의 쫀득한 구분감과 손쉬운 키캡 탈착 덕분에 청소 및 유지보수 면에서도 높은 실용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주변 시선 부담을 덜어주는 마우스의 저소음 스위치와 정숙한 타건음의 조합은 소음에 민감한 오피스 공간에 무척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이 제품은 좁고 답답한 노트북 자판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풀배열 데스크 환경을 구축하고 싶은 직장인 및 재택근무자, 그리고 별도의 복잡한 세팅 없이 조용한 사무실이나 공용 공간에서 편안하게 쓸 수 있는 가성비 무선 키마 세트를 찾는 실속파 유저들에게 주저 없이 추천할 수 있는 선택지다.
'이 사용기는 피씨디렉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