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체험기는 맥스엘리트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최근까지 어항 케이스의 인기가 대단했지만 여전히 전면 메쉬 케이스의 인기도 대단합니다. 소비자들은 왜 어항 케이스보다 전면 메쉬 형태의 케이스를 선택하는가 생각해보면, 역시 어항 케이스의 구조상 전면 메쉬에 비해 쿨링이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점이 가장 클텐데요. 컴퓨터 주변기기로 유명한 1STPlayer에서 기본기가 탄탄한 전면 메쉬 케이스인 일명 '와칠' 이라고 불리는 WA7-K 컴퓨터 케이스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로로 긴 박스가 배송되었습니다. 박스 겉에는 대략적인 케이스의 구조도가 있고, 스펙이 쓰여져 있네요.

스티로폼 박스와 비닐로 포장된 본체가 보입니다. 본체가 세워져 포장되어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보니 전면 메쉬에 웨이브 디자인이 들어가 있고, 좌측 패널은 강화유리로 되어 있는 일반적인 미들 케이스 형태입니다.

우측 금속 패널은 분체도장 처리되어 있습니다.

상단 우측 앞쪽으로 파워, 리셋 스위치와 USB 2.0, AUDIO, USB 3.0, LED 점멸 스위치가 위치해 있습니다.

상단에는 자석식 메쉬망이 있어 먼지 유입을 방지해줍니다.


전면 메쉬망의 물결 디자인은 지루하지 않을 듯 하고, 분리가 되어 편리하게 팬 청소나 교체가 가능합니다. 기본 장착되어 있는 팬은 140mm RGB 팬입니다.


하단부에는 4개의 다리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있고, 슬라이드식 먼지 필터가 있어, 청소가 간편합니다.

좌측 강화유리 패널을 열기 위해서는 상단에 있는 손잡이 부분을 잡고 당기거나 누르면 됩니다.

볼 헤드 원터치 방식이라 나사나 도구 없이도 개폐가 편합니다.

메인보드는 ATX까지 지원되고, CPU 쿨러 높이는 170mm, 그래픽카드 길이는 310mm까지 장착이 되어 무난한 호환성을 갖고 있습니다.

상단에는 120mm 팬 2개나 140mm 팬 2개 장착이 가능합니다. 라디에이터는 240mm까지 지원합니다.

기본 장착되어 있는 140mm 팬은 몰렉스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후면 120mm 팬도 같이 몰렉스로 연결되어 LED 점멸이 가능합니다.

하단에는 공기 흐름이 좋게 구멍이 있고, 선들을 넣고 뺄 수 있는 구멍이 있어 선정리하기 좋게 되어 있습니다.

우측 금속 패널을 분리하기 위해서는 상하에 위치한 손나사를 돌려주면 됩니다.

선정리 공간이 넉넉한 편입니다.

조립에 필요한 나사나 케이블 타이가 밀봉 비닐에 담겨 기본 제공되어집니다.

메인보드와 케이스를 이어줄 케이블들입니다.

기본적으로 케이블이 선정리되어 있어 깔끔합니다. 그 외에도 선정리 홀이 넉넉하여,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할 듯 합니다.

SSD 브라켓은 2개 제공됩니다.

하단부에는 HDD 브라켓과 파워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HDD는 슬라이드 트레이로 되어 있어 간편합니다.




케이스 섀시 두께는 0.62~0.8mm 까지 측정되었고, 강화유리는 3T입니다. (오차범위: +-0.02mm)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전에 장착할 메인보드의 크기에 맞게 지지 나사의 위치를 옮겨줍니다.

PCI 슬롯 마개는 재활용이 불가합니다. 메인보드 장착전에 미리 제거하여, 혹시 모를 긁힘 사태를 방지하여 줍니다.

잊지 않고, I/O 실드를 장착해줍니다.

ATX 크기의 메인보드를 장착해주었습니다.

입출력 단자 케이블은 일체형이라 간편합니다.

ATX 파워 크기가 공간에 딱 맞습니다. HDD 등 저장장치의 위치를 생각하면 선정리 공간이 다소 타이트하긴 하지만 어렵지 않게 정리가 가능합니다.

몰렉스가 줄줄이 연결된 것이 아니라 한개로 통합되어 있어 간편합니다.


PCI 슬롯 마개 보호 커버는 나사로 되어 있어 그래픽 카드를 장착/탈거하기 위해서는 손나사를 돌려 열어줘야합니다.

모든 부품을 장착하고, 필요한 케이블을 끼워주었습니다. 상단에 공간이 넉넉하여, 2열 수랭 쿨러 달기에도 괜찮겠네요.


전원을 넣어보니 잘 켜집니다. 팬의 색상은 레인보우 단일입니다.

전면 디지안과 팬 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LED가 필요없을 땐 상단 버튼을 통해 LED를 끌 수 있습니다.

4만원 후반대의 가격에 상단 자석식 메쉬망, 하단 슬라이드 메쉬망, 기본 제공되어지는 그래픽카드 지지대, 점멸 가능한 140mm 팬 3개 등 팬 4개 기본 제공 등 장점이 많은 제품입니다. 또 깔끔한 빌드를 위해 선정리 공간이 넉넉하여 선정리에 민감하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C타입 포트만 있으면 완벽하지 않았을까 싶은 퍼스트플레이어 와칠 케이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