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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그 말대로 와소리 7번 외쳤지, 1stplayer WA7-K R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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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5. 21: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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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해당 게시글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퀘이사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쿨링팬은 클수록 좋습니다. 120mm보다는 140mm가 더 나은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죠. 단순히 2cm 차이나는 것이 얼마나 크겠냐 하겠지만 면적으로 따지면 1.36배고, 그 만큼 공기를 더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쿨링 효과 역시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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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개인적으로 메쉬 케이스를 구매한다면 쿨링팬이 많은 것도 많은 것이지만, 쿨링 팬의 사이즈도 함께 봅니다. 특히 발열이 큰 부품을 사용하게 된다면 가능하면 140mm 3팬짜리 케이스를 사는 것을 권장하는 편이죠.
요즘은 어항이 워낙 대세가 되었고 리버스 팬도 대부분 120mm이다보니… 이런 부분에서는 좀 아쉽더군요.

제품소개

퀘이사존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드릴 케이스는 최근 새로 출시된 1stplayer의 WA7-K RGB입니다. 일명 와칠이라고 불리는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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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player는 2010년에 설립된 PC 컴포넌트 및 게이밍 기어 제조사로, 한국 내 유통은 멕스엘리트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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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stplayer는 t7, t5등 가성비 위주의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였습니다만, 프리미엄 쪽으로도 어느 정도의 이해가 있는 회사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Mi6 케이스를 사서 조립하고 그 퀄리티에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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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상자 외관을 살펴봅시다. 전면에는 제품의 실제 사진과 이름, 각종 특징 등이 적혀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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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으로는 120mm 팬 최대 8개 사용 가능, CPU 쿨러 최대 170mm, 그래픽카드는 310mm 등등이 적혀져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CPU 쿨러 높이는 꽤 높게 지원하는 편인데 그에 비해서 가로는 살짝 짧다는 느낌이 들고 있네요. 70급이면 몰라도 80급 그래픽카드는 사용이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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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는 제품의 크기와 무게, 그리고 상자의 크기와 무게가 적혀져 있습니다. 케이스가 5.7Kg면 그래도 꽤 나름 튼실한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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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파손주의 표시와 함께 웹사이트, 그리고 설명서로 이어지는 QR 코드 등이 있네요. 이를 통해서 상세 스펙 등을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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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을 해보았습니다. 포장에도 나름의 신경을 쓴 느낌인지, 꽤나 단단한 스티로폼 + 질긴 투명비닐을 사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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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국룰 포장은 잘 부서지는 스티로폼 + 일반 비닐을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WA7-K를 개봉할 때는 스티로폼 가루 등도 딱히 날리지는 않는 것을 보니, 확실히 포장에 큰 신경을 썼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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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을 풀고 전면을 살펴보았습니다. 전형적인 메쉬 스타일를 채택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부에 들어가있는 140mm 팬 3개가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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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자에도 적혀있지만, 메쉬가 약간 굴곡져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Wave 시리즈라고 하던데, 평면 느낌의 메쉬처럼 너무 밋밋하지 않고 디자인 적인 요소를 나름 살렸다는 느낌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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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입니다. 강화유리가 적용되어있죠.. 내부를 보면 사용자가 사용자에게 잘 보일만한 위치에 1stplayer가 적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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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PCIE 커버를 보면 7슬롯까지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모두 케이스에 붙어있는 1회용 커버로 보이네요.
또한 백패널과 팬 양 옆의 측면 패널간의 거리가 조금 있는 것을 보니 생각보다 가로 길이가 좀 큰 편이네요. 선정리를 할 때 나름의 여유 공간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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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측면은 그냥 평평한 패널입니다. 튀어나온 곳 없이 그냥 평범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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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상단입니다. 상단 팬 추가 장착을 지원하며 자석식의 먼지 필터가 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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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길이가 길이이다보니 상단에는 120~140mm 팬 2개, 혹은 240mm 라디에이터 등을 장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80mm 라디에이터는 앞뒤 공간 문제로 아마 장착이 어렵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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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구성입니다. 전원, 리셋, LED 버튼, USB3.0과 2.0 포트, 그리고 AUDIO 단자가 보이는군요.
LED 버튼과 Reset 버튼이 나뉘어져있다는 점은 굉장히 호평할만 합니다. 요즘은 RESET 버튼을 LED 버튼에 통폐합시킨다던가, 아예 빼버리는 일도 비일비재 하니까요.
다만 전면 USB 포트가 2개밖에 없다는 점은 조금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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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입니다. 하단을 보니 하드베이를 고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손나사가 결착되어있으며, 파워 부분에는 별도의 먼지 필터가 보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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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기 붙은 먼지필터는 자석식이나 단순히 망을 끼우는 것이 아닌, 손잡이가 있는 슬라이드식입니다. 편의성이 뛰어나니 청소에 있어서는 이점이 확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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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전면 부분도 쉽게 분리 가능합니다. 전체적으로 먼지 낄만한 부분들은 청소하기 쉽게 구성해 놓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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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케이스 내부를 살펴봅시다. 케이스는 터치식 분리로, 후면 부근에 있는 손잡이를 바깥쪽으로 밀어서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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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 내부입니다. 확실히 위로 크고 옆으로는 조금 짧은 느낌이 드는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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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삼아 결착할 예정인 RX9070XT를 넣어보았습니다. 좀 비틀어서 넣긴 했습니다만 결착은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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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는 140MM 팬 3개가 보입니다. 팬 블레이드가 불투명한 흰색인 것을 보면 LED가 나오는 것을 기대해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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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120MM 팬이 달려 있습니다. 이것 역시 불투명하며, 별도의 로고가 보이는 구조는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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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결착 부분과 상단간의 거리는 그래도 수랭 쿨러를 결착할 수 있을 정도의 거리로, 일반적으로 쿨링팬, 메인보드 CPU 보조전원 등의 선정리를 하기에는 충분한 공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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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약간 각도를 넣어서 1stplayer 문구를 부각시켰으며, 하단을 통해 FP케이블, AUDIO나 USB 연결 케이블,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등을 뺄 수 있게 다수의 선 정리용 구멍을 뚫어놓은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M-ATX에 맞게 우측 하단에도 뚫어놓아서 어떤 메인보드를 쓰든 편하게 선을 정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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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도 확인해봅시다. 반대쪽 패널의 경우 터치식이 아닌 나사식이네요. 손나사가 상당히 두꺼운 스틸 재질로 마모될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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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은 끝부분의 홈으로 케이스 전면부에 결착하는 식으로 되어있는 구조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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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선 정리는 편안할 것 같습니다. 구멍을 적재적소에 잘 뚫어놓았다는 점이 다시 부각되는군요. 다만 M-ATX 메인보드 유저를 고려한 김에 측면 하단부분 좌측에도 AUDIO 케이블 등을 연결할 수 있게 구멍 하나만 더 뚫어놓았다면 정말 완벽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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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이미 선이 어느 정도 케이블 타이로 묶여서 출고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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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눈에 띄는 부분은 SSD 결착 방식입니다. 메인보드 후면 부분에 2.5인치 SSD를 결착할 수 있는 베이가 2개 고정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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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단에는 3.5인치 하드 베이가 보입니다. 베이에 슬라이드식으로 HDD를 고정할 수 있는 하드트레이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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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하드 트레이는 고무 재질은 아니고 유연한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양쪽 끝 부분을 눌러서 빼어낼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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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베이도 하단 나사 해제를 통해 분리 가능하며, 그 위에도 2.5인치 혹은 3.5인치 저장장치를 결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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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를 꺼내서 살펴보니 2.5인치, 3.5인치 저장장치 모두 결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3.5인치의 경우 하단 나사 고정과 추가로 측면의 핀을 통한 고정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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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감가는 부분은 이 트레이에 3.5인치 저장장치를 결착하고 케이블을 연결하는 방식이 였습니다. 이전에도 트레이 방식의 저장장치 고정을 채택한 케이스는 다수였지만, 일반적으로는 손잡이 반대 방향으로 케이블을 연결되게 배치를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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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7-K는 반대로 손잡이 부분에 포트가 배치됩니다. 절묘하게 하단 부분에 포트가 배치되게 구성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죠.
여기에 케이블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요즘같이 SSD 가격이 비싸지고 HDD 수요도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는 상황에서 쓰기에 좋은 케이스 같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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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구성입니다. 전면 2.0, 3.0 USB, AUDIO 케이블이 있으며, 전원 리셋과 연결되는 F-Panel 케이블은 일체형을 채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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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묶여있지는 않지만 LED 스위치 케이블도 후면팬과 잘 연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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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전원은 IDE 방식입니다. 다만 다른 케이스들이 IDE 케이블을 줄줄이 연결한 것과 달리, WA7-K는 IDE 하나로 대체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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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여있는 케이블을 자세히 살펴보니 케이스 팬들 자체는 자체규격으로 체인 연결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용자가 연결하는 부분만 IDE로 채택한 것으로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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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성품을 살펴봅시다. 구성품은 파워 결착 부분에 철사로 묶여있고 지퍼백 내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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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나사, 케이블타이, 터치 패널 고정 클립, 그래픽카드 지지대, 설명서 등이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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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지대의 경우 긴 그래픽카드를 사용할 때 도움이 크게 됩니다. 가능하면 설치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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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립을 해봅시다. 사용된 PC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50K Plus
메인보드:  ASUS Z890 AYW GAMING WIFI W
쿨러: 3RSYS RC1500 ARGB 쌍철봉 Lite White
RAM: KingBank KRXB DDR5-6000 UDIMM M CL30 32GB(16GBx2) 블랙
그래픽카드: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SSD1(Gen5): 키오시아 EXCERIA PLUS G4 M.2 NVMe (2TB)
SSD2(Gen5): YMTC Zhitai TiPlus9100 M.2 NVMe (2TB)
파워: MONTECH CENTURY II 850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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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케이스 깊이가 좀 있는 편이다보니 케이스를 눕힌 상태에서 파워를 결착하는게 약간 애매하네요. 파워는 케이스를 세워서 결착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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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도 지지대로 받쳐서 잘 고정시켜주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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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을 시켜줍시다. 고정된 RGB가 환하게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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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삼아 측면 유리를 연 상태에서 찍은건데 닫은 상태에서는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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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쿨링팬 쪽이 발광하다보니 굴곡진 전면 패널이 돋보이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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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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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보니 POWER 버튼과 RESET 버튼에서도 LED가 나오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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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버튼을 누르면 LED가 꺼집니다. 만약 RGB를 선호하지 않는 분이 WA7-K를 사용한다면 이걸 눌러서 꺼둔 상태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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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를 통해서 테스트할 수 있는 부분은 크게 2가지입니다. 케이스의 쿨링팬 + 쿨링 구조로 내부 부품의 온도가 얼마나 떨어지는지, 그리고 그 쿨링팬에서 어느 정도의 소음이 나는지이죠.


온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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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할 것은 온도테스트입니다. IDLE, 시네벤치, 3Dmark, 게임 플레이에서의 CPU와 GPU의 온도를 확인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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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교군도 있어야겠죠. 동일 테스트를 쿨링팬의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하여, 케이스 팬의 영향이 얼마나 되는지를 측정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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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IDLE 상태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일반적인 상태와도 같죠. 이 부분은 최고 온도보다는 평상시 온도를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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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에서는 별도의 큰 온도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둘 다 40~50도 정도에 머무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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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시네벤치 R23을 통해 CPU에 풀로드로 부하를 주었고, 온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참고로 전력 제한은 걸려있는 상태입니다. 이거 전력 제한 풀면 수랭도 90도 넘어갈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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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벤치에서는 최고온도가 약 4도 정도 차이가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50K Plus에 공랭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나쁜 온도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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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3Dmark, 그 중에서 타임스파이를 돌려보았습니다. 시네벤치만큼은 아니지만, 그래픽카드, 그리고 CPU 벤치마크를 통해 어느 정도 부하를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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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CASE 팬 작동 유무가 온도에 꽤나 큰 차이를 들어냈습니다. 거의 12도 정도의 온도차이를 보였네요.
이게 타임스파이 특성상 테스트 마지막 부근에서 CPU에 강한 부하를 확 주는 편이고 CPU 쿨러 하나의 힘으로는 이 열의 배출을 완전히 따라가지 못하는 편이여서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그와 별개로 GPU온도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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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실제 게임을 돌려서 온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워썬더를 실행시켜서 지상에서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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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CPU 온도는 약 6도, GPU는 4도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케이스 팬의 작동 유무가 상당히 큰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GPU보다는 발열이 심한 CPU에 있어서 온도의 차이가 크게 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소음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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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차이를 보았으니 이제 소음도 확인을 해보아야겠죠.
다만 WA7-K의 경우 IDE로 쿨링팬이 연결되는 구조이다보니, 실질적으로 팬 소음은 이론상 꾸준하게 동일하게 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테스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케이스 쿨링팬 ON 상태에서의 소음 테스트(IDLE, 시네벤치)
2.    케이스 쿨링팬 OFF 상태에서의 소음 테스트
3.    (1) – (2)를 통해 케이스의 소음 측정


퀘이사존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측정해본 결과 쿨링팬을 OFF한 상태에서 소음에는 큰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쿨링팬을 OFF 한게 더 높은 소음 수준을 보여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이유는 앞선 온도 측정 때에서 추정해볼 수 있습니다. 쿨링팬을 끔으로 인해 PC 내부의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온도가 상승, CPU 쿨러가 이에 맞추어 더 빠른 RPM으로 쿨링팬이 돌아갔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이 됩니다.


퀘이사존

쿨링팬 스펙을 보면 그래도 소음이 아주 없는 수준은 아닙니다만… 뭐 좋은게 좋은거 아닐까요. 조용하니 전 좋습니다.

총평

퀘이사존

지금까지 간단하게 1stplayer의 WA7-K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어항 케이스들도 좋긴 하지만, 이런 140mm 팬 3개 탑재한, 근본 느낌의 전면 메쉬 케이스가 좀 더 흥하기를 바라고 있는데, WA7-K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합격점을 받을 수 있는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해보면서 느낀 장점을 적어보자면….

확장성

퀘이사존

우선 쿨링 확장성 부분입니다. 140mm 팬 3개와 후면 120mm 팬 1개, 거기에 상단 쿨링팬 2개 추가 장착이 된다는 점은 아무래도 대부분의 케이스들이 다 되는 편이지만…..


퀘이사존

만약 상단 쿨링팬 2개로는 부족하다? 하단에도 추가로 결착하면 됩니다. 리버스 팬을 결착해서 추가적인 흡기를 해준다면 더욱 빠른 발열 해소가 가능하겠죠.
한국 번역은 6개로 되어있습니다만 하단에도 쿨링팬을 추가 장착할 수 있다보니 실제로 최대로 결착할 수 있는 쿨링팬은 8개입니다. 


퀘이사존

저장 장치 확장성 역시 훌륭한 편입니다. 요즘 케이스들은 많으면 3개, 부족하면 1~2개 수준의 저장장치 확장을 지원하는데 요즘같이 M.2가 아니라 2.5인치, 3.5인치 SATA 저장장치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이렇게 4개의 저장장치를 지원한다는 점은 손 벌려 환영해줄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조립 편의성

퀘이사존

저장장치 등을 확장하는데 있어서는 2.5/3.5 모두 트레이가 준비가 되어있다보니 뭐 말할 것도 없고… 


퀘이사존

터치패널이 적용된 측면 유리와 큰 깊이 때문에 손을 넣어도 공간이 여유롭고, 작업하기도 편합니다.


퀘이사존

이미 몇몇 케이블은 미리 묶여있다보니 조립하는 것 자체도 굉장히 편한 편입니다. 또한 후면 공간도 상당히 넉넉해서 케이블 정리도 수월하고요.


퀘이사존

다만 이게 가로로 긴 편이 아니다보니, 일체형 파워를 쓴다면 선 여유 공간이 좀 부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드베이를 뺀다면 조금 더 나아질 것 같네요.


퀘이사존

이외에도 통합된 FP 케이블, 선 정리 위치 등을 고려하면 조립 편의성은 매우 뛰어난 편에 속한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시글을 마치며

퀘이사존

앞서 언급했지만, 쿨링팬은 크면 클수록 좋습니다. 다만 요즘 케이들, 특히 어항 케이스들의 경우 측면 팬을 결착해야하다보니 120mm팬을 결착하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출시되는 시스템 팬도 대부분 120mm로 출시되죠. 140mm의 쿨링 성능이 훨씬 뛰어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현황이 조금은 아쉽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퀘이사존

1stplayer의 WA7-K는 그런 아쉬움을 3개의 140mm팬으로 날려줄 수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됩니다. 적은 소음의 훌륭한 쿨링 팬, 뛰어난 확장성과 조립 편의성을 지닌 케이스라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지인이 5만원 이내의 어항이 아닌 매쉬 케이스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면 WA7-K를 제안해보는 것을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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