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손목의 건강을 책임질 버티컬마우스, 제닉스 STORMX VM AIR2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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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체험단

손목의 건강을 책임질 버티컬마우스, 제닉스 STORMX VM AI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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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2.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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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이 사용기는 제닉스에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퀘이사존

요즘 저는 리뷰글도 올리지만 영상으로 제작해서 올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뭐 영상 만들겠다는 것으로 체험단을 신청한 것도 있고, 나름 재미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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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렇게 작업을 하다보니… 오랫동안 책상 앞에 앉아서 작업을 하다보면 손목이 아프기 시작하더군요. 지금까지는 글을 주로 써왔고 손목받침대까지 있으니 그렇게 문제가 없었지만, 영상 작업은 키보드보다는 마우스가 위주가 되다보니 손목이 하는 일이 늘었습니다. 그것도 게임과는 다른 사무 작업으로 인한 데미지 누적이다보니 뭔가 해결책을 찾아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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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생각이 든게 예전에 군복무할 때 군무원분들이 쓰던 버티컬 마우스였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일반 마우스는 사용하다보면 손목 관절이 틀어지고 손목터널 증후군의 원인이 된다더군요.
그래서 저도 저이지만 부모님께서 사용할만한 것도 한 번 알아나 볼까 했는데…..

제품 소개

퀘이사존

그래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STORMX VM AIR2입니다. 국내의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업체 브랜드 제닉스크리에이티브, 줄여서 제닉스에서 제작한 버티컬 마우스이죠. 


퀘이사존

제닉스하면 의자나 키보드와 같은 게이밍 기어가 먼저 떠오르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사실 마우스보다는 키보드, 특히 타이탄 키보드가 먼저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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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키보드가 기억나는 이유는… 옛날에 봤던 영상 때문입니다. 키보드를 버스로 깔아 뭉갰는데도 부분적으로 작동하더군요. 그때는 컴덕이 아니였으니 잘 모르지만 지금 생각하면 내구성은 굉장히 뛰어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퀘이사존

어쨌든, 제닉스는 가성비에 퀄리티가 괜찮은 제품들을 자주 출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ARENA-X 라인업 같은 게이밍 의자나, 타이탄 G 같은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 등이 있겠네요.


퀘이사존

오늘 살펴볼 제품의 STORMX 라인업의 경우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사무용, 입문용 게이밍 기어를 담당하고 있는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VM 라인업은 버티컬 마우스를 의미하고요. 
우선 패키징부터 살펴봅시다. 상자에는 제품명과 제품의 실사진, 우측 상단에는 색상이 적혀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퀘이사존

측면에는 손목이 편안하다는 점을 표시하고 있네요. 이런 문구는 오프라인 판매를 강하게 의식해서 설계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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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마우스 버튼 등의 기능과 상세 설명 등이 적혀있네요. 개인적으로는 DPI 버튼까지 있다는 점에서 호감을 크게 느꼈습니다. 요즘은 그래도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은 있는 사무용 마우스가 나오고는 있지만 DPI 버튼까지 제공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편이거든요.


퀘이사존

하단을 보니 DPI는 최대 4000까지 설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또 스펙을 보니 무게는 74g 정도로 가벼운 편이며, 연결은 USB를 통한 2.4G, 아니면 블루투스 5.0으로 최대 2개의 기기에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놀랐던 부분은 후아노 스위치와 TTC 인코더를 탑재했다는 점입니다. 이건 게이밍 마우스에 많이 탑재하는 부품들이거든요. 이걸 사무용 마우스에 탑재했다는 부분에서 조금 놀랐습니다. 클릭감은 기대해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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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봉을 해봅시다. 상자 상단 양쪽에 붙어있는 개봉씰을 뜯고 상자를 열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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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보니 구성은 간단합니다. 비닐에 마우스가 싸여져있고, 공간이 종이로 분리되어잇어 반대칸에는 케이블과 설명서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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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품을 살펴봅시다. 이게 바로 STROMX VM AIR2입니다.
버티컬 마우스 답게 일반적인 마우스와는 달리 삐딱(?)합니다. 잡는 구조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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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를 정면…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은 살펴보자고요.
대부분의 버티컬 마우스가 그렇듯이 오른손잡이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오른쪽에 비중이 크게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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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을 위해 손가락이 올라가는 부분에는 휠과 DPI 버튼이 보입니다. 요즘은 바닥에 DPI 버튼이 달려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식으로 DPI가 누르기 편하게 상단에 올라와있는 마우스를 선호해서 마음에 듭니다.
또한 검지와 중지는 클릭을 할거고 약지와 다섯번째손가락(금지어라... 아시죠?)을 떼어놓는 듯한 느낌의 구조로 되어있네요. 잡기 편한 구성으로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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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입니다. STORMX 로고 밑으로 공간이 안쪽으로 크게 휘어 있고, 앞으로 가기, 뒤로 가기 버튼이 존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엄지 손가락이 위치하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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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이렇게보니 납작한 마우스를 위로 비스듬하게 세운 느낌이 드네요. 스펙을 보니 각도는 57도로 손이 편하게 세워질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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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는 충전을 위한 C타입 포트가 배치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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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촬영하니 이런 느낌입니다. 제가 손이 평균보다는 큰 편이라 그런지 엄지는 약간 띄워서 잡는게 더 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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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이 앞으로/뒤로 가기 버튼은 더 확실히 잘 누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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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쪽은 이런 느낌이네요. 왼쪽은 엄지손가락이 거들 뿐입니다만 오른쪽은 마우스를 감싼다? 라는 느낌이 크게 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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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입니다. 중앙에 센서, 그리고 상하좌우로 피트가 배치되어있네요. 아무래도 바닥에 닿는 면적이 크다보니 좌우로도 피트가 별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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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양 옆에는 전원 버튼, 그리고 연결 MODE를 변경하는 버튼이 보입니다. 또한 하단에는 USB 리시버가 꽂혀있는 공간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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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블루투스보다는 USB 리시버를 훨씬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물론 패드 같은 환경에서는 블루투스를 쓸 수밖에 없겠습니다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쓴다면 꼭 2.4G로 연결을 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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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구성품으로는 전원 케이블과 설명서가 있습니다.
다만 특이하게 전원 케이블에 노이즈 필터가 붙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선 마우스나 키보드면 이렇게 넣는 경우가 좀 있기는 한데 무선, 그것도 충전 목적으로 넣어주는 것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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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데스크탑에 연결해서 사용해봅시다. 2.4G USB 리시버를 연결하고 전원을 올려보았습니다. 기본은 2.4G로 설정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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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연결 모드 변경을 눌러보았습니다. 블루투스 연결 색상은 또 다르네요. 이건 있다가 다시 연결해보기로 하고….


사용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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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용을 해봅시다. 사무용으로 나온 제품이니만큼, 사무용 목적에 맞게 한 번 사용을 해보았어요. 이걸로 웹서핑 및 엑셀 작업 등을 간단하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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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DPI 설정은 총 4가지이고, 기본 설정은 1200입니다. 이게 따로 표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저는 기본 상태의 설정을 했고, 상단에서 영상을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상단에서 촬영했을 때의 GIF입니다.
무게가 74g이라서 초경량 게이밍 마우스만큼은 아니지만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움직이면서 무겁다는 생각은 딱히 들지 않았네요.
다만 이게 오른쪽에 손이 얹혀있는 형태이다보니, 팔 바깥쪽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려면 손목만 움직이기보다는 팔을 전체적으로 움직여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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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 적응이 안되는 부분이 휠 클릭 부분이였던 것 같습니다. 수직으로 누르는게 아니라 비스듬하게, 그리고 좀 세게 눌러야하다보니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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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라고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빼놓기는 어렵겠죠. 게임도 한 번 플레이를 해봅시다. 워썬더에서 공중 장비로 한 번 플레이를 해보았네요.


공중의 그래도 아주 급격한 움직임을 요구로 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VM AIR2로도 나름 할만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휠클릭은 역시 좀 아직 익숙하진 않더군요.
FPS를 하기에는 좀 애매하지 않나 싶습니다.

소음 측정
퀘이사존

앞서 언급했지만 이건 후아노 스위치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저소음 스위치가 들어간 것 같더군요. 앞서 클릭을 하면 딸깍딸깍 손가락으로는 약하게 울리는 느낌은 있지만, 이게 마우스 전체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은 멤브레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 만큼 조용하다는 의미이기도 하고요.


퀘이사존

그래서 소음 측정기로 한 번 체크를 해봤습니다. 마우스를 바로 옆에 대고서 2.5초 간격으로 소음의 변화를 측정, 피크치를 확인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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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버튼의 경우 피크치는 나름 높게 잡히긴 합니다만, 실제로 테스터기에 표시되는 데시벨은 30초반 정도였습니다. 도서관에서 말하는 소리 정도라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거의 무소음에 가까운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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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 클릭은 그래도 좀 소음이 찍히더군요. 확실히 딸깍하는 소리가 납니다. 


퀘이사존

측면 버튼의 경우는 소음이 측정되지 않을 수준으로 소리가 작습니다. 스위치가 반발 없이 그냥 쏙 하고 들어가는 느낌이더군요.
이 테스트 결과가 절대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저소음, 무소음 마우스라고 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측정

퀘이사존

마음같아서는 배터리 측정을 해보고 싶어서 완충을 하고 사용 시간을 테스트를 했는…데
충전을 하고 메인 마우스로서 사용을 했지만 3일동안, 순 시간으로는 거의 15시간동안 썼는데도 불구하고 배터리가 다 안떨어져서…. 결론적으로는 테스트에 실패했습니다.
대학 시험기간이라서 테스트를 좀 늦게 시작했는데 이게 이렇게 화근이 될 줄은 몰랐네요…..


퀘이사존

다만 배터리 최대 사용 시간은 100시간이라고 합니다. 진짜 100시간이였으면 필드 테스트 기간 내내 테스트를 했어도 기한 내로 배터리 소모량은 측정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퀘이사존

거기에 이건 10분마다 절전모드로 진입합니다. 클릭 등을 해야 다시 켜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이를 통해 배터리 사용 시간은 더욱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연결 & 호환성 테스트
퀘이사존

뭐 무선 USB 리시버로 데스크탑 연결하는건 당연하게 되는거고… 이제 다른 기기에도 한 번 연결을 해봅시다.
우선 대상은 아이패드입니다. 저는 자주 쓰는 편은 아니지만 업무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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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를 블루투스를 연결하니 파란색 등이 빠르게 점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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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서는 연결 대상으로 잘 뜹니다. 연결을 시켜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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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포인터가 나타나면서 잘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물론 패드에 이렇게 마우스를 쓸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만, IOS에서 연결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받아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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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지만 안드로이드 휴대폰이나 노트북에서도 블루투스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호환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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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추가로 유선 연결도 되나 싶었는데 이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케이블은 데이터 연결이 되는 것으로 보아하니 마우스의 C 단자는 정말 충전만 담당하고, 연결은 무선 연결만 지원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총평
퀘이사존

지금까지 제닉스의 버티컬마우스, STORMX VM AIR2를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처음 써보는 버티컬 마우스인 만큼 나름의 기대를 하면서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봅니다.

디자인

퀘이사존

버티컬 마우스 특성이 그렇지만 확실히 인체공학적으로 설계가 되어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반 마우스하고는 쓰는 느낌이 달라서 익숙해지는데 약간 시간이 걸리지만, 장시간 사용해도 손목이 아프지 않다는 점에서 좋네요. 사무실 같은 환경에서 사용하기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소음 스위치
퀘이사존

클릭감도 훌륭합니다. 일반적인 마우스는 클릭음이 크고, 그렇다고 무소음 마우스를 사자니 누르는 느낌이 뭔가 먹먹해서 쓰는 맛이 없는데, 이건 딱 중간쯤, 두 제품의 장점을 혼합한 느낌입니다. 소음은 거의 없지만, 클릭하는 맛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죠.
앞서 설명했지만, 저소음에 포커스를 맞춘 만큼 사무실, 도서관이나 독서실처럼 조용해야하는 곳에서 사용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퀘이사존

사실 시간 이슈로 제대로 테스트를 했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테스트 기한 내로 배터리 테스트를 다 못끝낼 만큼의 지속 사용이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죠.
제가 무선은 어지간해선 독 있는 제품 or AA 건전지 들어가는 것을 쓰는 이유가 케이블 꽂고 배터리 다시 충전하기 귀찮아서인데, 이 정도로 길다면 그런 귀찮음을 감수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중에 출근해서 쓰다가 금요일날 저녁에 케이블 대충 꽂아두고, 월요일날 다시 쓰고 이런 식으로 하면 배터리로 문제생길 일은 없을 것 같네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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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출시 특가라는 점도 있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마우스가 3만원이 안됩니다. 이 정도 품질의 제품이 3만원대라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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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버티컬 마우스 특성상 부피가 있다보니 노트북이랑 함께 들고 다니기는 좀 애매하다는거죠. 큰 가방에 넣어서 다닌다면 들고 다닐수는 있겠습니다만, 일반적인 노트북용 가방에 넣어 다니는 것은 어려울 것 같고, 일반적으로는 데스크에서 고정된 PC와 함께 쓰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에 휠클릭은 적응에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고요.

게시글을 마치며

퀘이사존

저야 사실 지금까지 게이밍 마우스를 위주로 사용을 해왔습니다만, 이게 사무 작업에서 필요로 하는 이상적인 마우스라고 하기에는 사실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빠른 반응속도나 게이밍 최적화 디자인도 좋지만 사무용처럼 장기간, 무리 없이 사용하기 위한 디자인을 지녔다고는 어렵죠. 지금의 저는 젊으니 아직까지 쓸만은 합니다만, 나이를 먹으면 손목에 좀 무리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퀘이사존

그런 의미에서 제닉스의 STORMX VM AIR2는 사용자의 손목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최적의 형태를 갖춘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시간 사용에도 편안하고, 가볍게 사무작업을 하기에 적합한 마우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슬슬 내 손목 건강이 걱정된다거나, 아니면 부모님께 선물할만한 IT 기기를 찾으시는 분에게 구매를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겠습니다.



퀘이사존

구매하러가기: https://brand.naver.com/xenicsholic/products/1379398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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