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height="1" width="1" style="display:none" src="https://www.facebook.com/tr?id=1390824249408914&amp;ev=PageView&amp;noscript=1"> 쿨러 잘만드는 남자의 가성비 수랭쿨러, ZALMAN ALPHA3 SE A36 리뷰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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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잘만드는 남자의 가성비 수랭쿨러, ZALMAN ALPHA3 SE A36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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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1. 17: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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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이사존

해당 게시글은 잘만에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게시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퀘이사존

(하드웨어 입문했을 시절, 분리수거장에서 주운 PC 뜯어서 테스트 했을 시기…)
PC, 하드웨어 등을 다루시는 분이라면 어지간해서는 그렇겠지만 하드웨어에 막 입문했을 떄, 그 때 사용했던 제품이나 제품 브랜드를 기억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사용했던 제품들은 기억에 꽤 오래 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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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입장에서 그런 브랜드 중 하나는 Zalman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GTX650 S를 썼었거든요. 제가 하드웨어에 입문하기 전부터, 집 본컴이 FX8300였을 시절부터 장착되었던 그래픽카드죠.
그 때는 제가 그래픽카드가 뭔지도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콜옵 시리즈, 문명 5같은 게임들을 전부 이걸로 즐길 수 있었고, 상당히 고마운 그래픽카드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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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제가 하드웨어를 입문했을 시기에는 본체를 바꿔서 베란다에 PC째로 보관되어있었고, 기존 팬은 서멀 재도포였나 뭘 하다가 부숴먹고 첫 사진의 8600GT에서 방열판이랑 뜯어와서 어떻게 연명시킬 수 있었지만요.
처음으로 만져본 그래픽카드이자 GPU 쿨러로 기억해서 그런지 제게 있어서는 잘만이 꽤 인상 깊게 남은 브랜드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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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정식 명칭 잘만테크, 잘 만드는 남자라는 의미를 가진 ZALMAN은 1999년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앞서 보셨다 싶히 CPU나 GPU에 탑재되는 쿨링 제품을 주로 만드는 회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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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그 당시에 출시되었던 CPU가 보일러로 악명 높았던 프레스캇이였다보니….;; ZALMAN은 이 당시에 CPU, GPU의 발열을 해소하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 일가견이 있어서 하입을 받았던 회사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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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의 2010년대는 잘만의 전성기와 같았던 시기와도 같았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PU 쿨러, GPU(엔비디아 계열은 inno3d, AMD는 HIS OEM으로 기억), 파워, 케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훌륭한 퀄리티의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을 넓혀나갔죠.
저 역시 2020년에 하드웨어에 입문했지만, 그 이전부터 GTX650S를 사용해보았던 것도 있고, 저만의 데스크탑을 맞췄을 때의 첫 파워가 ECOMAX 등을 쓰는 등 중고로 많은 잘만 제품 등을 살펴보았고, CNPS 9900 쿨러 등을 만져보면서 ZALMAN 제품들에 대해서 좋은 인상이 쌓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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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에도 TV나 저장장치, 음향기기 등의 분야도 출시했었고요. 2년 전쯤 대전에 아버지가 머무는 관사를 방문했다가 반가운 로고의 TV를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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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잘만에서 역시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분야는 바로 쿨링 제품이죠. 잘만이 쿨러 잘만든다 뭐 이런 드립도 나오곤 했으니까요. 
저 역시 지인에게 잘만의 ALPHA 24같은 제품을 자신있게 추천해 준 적이 있으나, 아직까지 뭐 문제가 있다거나 후회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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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NPS9900를 더욱 세련된 느낌으로 바꾼 듯 한 느낌의 ZET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이제는 해외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회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제품을 출시할지, 매번 기대가 되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제품 소개

퀘이사존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ZALMAN에서 새롭게 출시한, ALPHA3 SE A36 BLACK입니다. 3열 수랭으로 쿨링 성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를 포커스로 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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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ALPHA2 SE A36도 꽤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성능을 보여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 정리도 편하고 소음도 정숙했던 평가를 받았죠.
이번 ALPHA3 SE A36은 그 부분에서 쿨링팬 부분에서 좀 더 향상이 이루어진 제품으로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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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제품으로 돌아와서, 이제 상자를 살펴봅시다.
패키징은 이전과 다르게 좀 더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무지 박스에 흑백으로 제품 실제 사진이 그려져있는 단순한 디자인이죠. 개인적으로는 쿨러나 케이스 등을 보관하는데 있어서 좀 더 선호하는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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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는 zalman의 로고, 그리고 제품 명이 그려져 있습니다.
워터 헤드 부분의 디자인이 꽤나 흥미롭네요. 입체적인 디자인에 뭔가 새겨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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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상단을 보니 RGB 싱크가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RGB가 나오며, ARGB 연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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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입니다. 개봉을 하는 쪽에는 제품 명과 로고가, 반대쪽에는 한글로 특징이 설명되어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쿨링팬은 요즘 트랜드와 같은, 프레임으로 3개가 하나로 묶여있는 구조로 되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PWM에 ARGB 지원을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고성능 써멀도 제공한다는데 이 부분도 추후 테스트로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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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입니다. 쿨러의 스펙과 구성품 등이 간단하게 그려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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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 스펙입니다. 라디에이터의 경우 120x 394 x 29mm로 일반적인 3열 수랭의 크기를 지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펌프의 경우 구리 재질에 펌프 스피드는 800~3400RPM 플마 10% 정도로 적혀있습니다. 다만 소음 부분은 적혀져있지 않네요.
쿨링팬의 경우 25mm의 유체, 하이드로베어링을 채택했습니다. 소음은 최대 32.9dB, 풍량은 71.43CFM, 풍압은 2.06mmH2O 정도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스펙은 무난한 수랭쿨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팬 풍압이 좀 낮은거 아닌가 싶을 수도 있는데 이게 절대적인 성능의 지표는 아니니까요. 이 부분은 직접 테스트를 통해서 확인을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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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입니다. 미리 구성품을 여기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부분은 제품에서 직접 확인해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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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봉을 해봅시다. 상자는 측면을 통해 들어올리면 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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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는 제품 내부를 보호하는 스티로폼, 설명서와 잘만의 마스코트가 그려진 스티커가 붙어있군요. 인스타에서 잘만 제품 홍보할 때 이 캐릭터들을 쓰는 걸로 봤는데 꽤 귀여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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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로폼을 들어내고 제품을 살펴봅시다.
내부 포장은 종이 재질의 트레이로 되어있습니다. 내부의 라디에이터와 호스, 펌프는 모두 비닐로 포장되어있고, 그 외 구성품은 전부 중앙의 부속 상자에 들어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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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품부터 꺼내봅시다. 팬은 이미 결착되서 출고가 된 상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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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까지 풀어보았습니다. 전형적인 3열, 360 사이즈의 수랭쿨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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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블록부터 살펴봅시다. 왼쪽에 잘만의 로고가 보이는 것을 보니 수랭 쿨러의 호스는 3시 방향으로 결착하는 것이 설계된 구조로 보이네요.
또한 입체적인 삼각 화살표 느낌으로 ARGB 라이트가 들어간 것 같은데, 불이 들어온다면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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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접촉면입니다. 테이프가 붙어있네요. 이 부분은 장착 전에 떼어줄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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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접촉면은 통 구리를 사용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별도의 나사선이 없고, 접촉부 위로 원형으로 디자인이 된 것으로 보아서는 결착용 클립은 나사 고정식이 아닌, 회전식으로 고정되는 구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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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에는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고, 양 호스 간의 거리도 충분히 확보되어 호스 조정도 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그 사이에는 케이블이 꽂혀있네요. 빼낼 수 있는 구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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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있는 케이블은 펌프용 4핀 단자와 ARGB 단자이네요. 별도로 SATA 전원 등은 공급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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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라디에이터도 한 번 살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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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 쿨링팬의 경우 미리 체결되서 출고되며, 반투명 재질에 9엽 블레이드가 달려있는 하이드로 베어링의 쿨링팬 3개가 달려있습니다.
또한 각 팬마다가 아니라 양쪽 끝에만 나사가 체결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요즘 유행인 3열 일체형 360 쿨링팬을 탑재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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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의 두께는 25t로 25mm, 그리고 라디에이터는 29mm로 되어있습니다. 이 정도면 크게 호환성을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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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추후 샌드위치 쿨링도 고려해볼 법한 두께가 아닐까 싶습니다. 추후 가능하다면 한 번 시도해보고 싶군요.
결착은 후면의 나사 12개로 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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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옆으로는 케이블이 나옵니다. 일체형 쿨링팬인 만큼 케이블도 하나로 연결되는 구조이네요. 선 정리는 번거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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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에이터의 팬 케이블은 PWM 4핀과 ARGB 5V 핀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전부 체인을 지원합니다. PWM 4핀의 경우 펌프가 아닌 시스템 쿨링팬에 연결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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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속품도 살펴봅시다. 일반적으로 부속품 상자는 그냥 무지 박스나 디자인만 챙기고 뭘 적어놓는 경우는 드물었던 것 같은데 잘만은 포장에 꽤나 신경을 쓴 것인지 인쇄를 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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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재질은 좀 얇은 편입니다. 내부에 부속품은 모두 비닐 포장된 상태로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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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입니다. 큰 부품들은 비닐로 1중, 작은 부속품들은 2중으로 포장된 것을 파악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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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큰 것부터 살펴보죠. 가장 왼쪽에 있는 것은 인텔 전용 백플레이트입니다. AMD는 기본으로 백플레이트가 붙어있다보니 그걸 활용하면 되지만 인텔은 그렇지 않거든요. 주변에 비닐같은게 붙어있는데 저건 테이프 비닐입니다.
나머지는 워터헤드 결착용 클립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것은 인텔용, 다른 하나는 AMD용이네요.
둘 다 메인보드 결착 부분 제외 별도로 나사 구멍이 없는 것을 보면, 드라이버 없이 고정되는 구조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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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는 공통으로 사용되는 부속품입니다. 왼쪽은 라디에이터 고정 나사, 오른쪽은 워터헤드를 CPU와 결착하는데 사용되는 너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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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인텔 전용 스탠드오프, 오른쪽은 AMD 전용 스탠드 나사입니다. 인텔의 경우 동봉된 백플레이트와 함께, AMD의 경우 기본으로 결착된 백플레이트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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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호스 구조를 조절할 수 있는 클립, 그리고 써멀구리스와 주걱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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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멀은 AS50라는 제품이 들어갔네요. 고성능 써멀컴파운드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별도로 판매가 되는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따로 간단하게 테스트를 진행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뷰 보러가기: https://blog.naver.com/brain8751/224461246176


조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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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테스트를 진행해봅시다. 사용된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CPU: 인텔 코어 울트라5 시리즈2 250K Plus
메인보드:  ASUS Z890 AYW GAMING WIFI W
RAM: KingBank KRXB DDR5-6000 UDIMM M CL30 32GB(16GBx2) 블랙
그래픽카드: ASUS PRIME 라데온 RX 9070 XT OC D6 16GB
SSD1(Gen5): 키오시아 EXCERIA PLUS G4 M.2 NVMe (2TB)
SSD2(Gen5): YMTC Zhitai TiPlus9100 M.2 NVMe (2TB)
파워: MONTECH CENTURY II 850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케이스: 3RSYS RX500 Quiet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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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의 결착을 해봅시다. 
저는 워터헤드 결착의 밑준비를 먼저 하고 나서 라디에이터를 결착하는 편입니다. 인텔 백플레이트의 테이프 비닐을 떼어내고, 메인보드에 결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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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200, 115X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브라켓의 나사 사이즈를 조정하고 결착을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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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로 스탠드오프를 올려주었네요. 고정력은 약하지만, 그래도 백플레이트만 놓아두기 좀 불안하다면 이렇게 양쪽에서 고정해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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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라디에이터를 결착을 시켜주었습니다. 우선 끝 쪽 나사 4개만 결착해줘서 라디에이터를 상단에 약하게 고정시켜놓고, 위치를 조절하는 편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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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나사 8개도 모두 결착을 하고 완전히 고정을 해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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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워터블록 결착을 준비해주었습니다. 제가 사용할 건 인텔 시스템이니 인텔 클립을 워터블록 CPU 결착부 부분에 올리고 결착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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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멀구리스를 도포했습니다. 서멀 구리스를 넉넉하게 짜주고, 잘 펴발라주었습니다.
다만 AS50의 점성이 상당히 강하네요. 펴발라주지 않고 이대로 결착해서 장력으로 퍼지게 하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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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워터블록을 결착하면 됩니다. 아까 CPU 접촉부에 있던 비닐은 벗겨놓았으니 이대로 워터블록을 올리고, 손나사로 결착을 진행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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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호스를 플라스틱으로 묶여주고, 펌프 FAN, 라디에이터 FAN 단자와 ARGB 5V 단자를 메인보드에 연결하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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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던 그래픽카드까지 결착을 시켜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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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로 부팅을 시켜보았습니다.
부팅과 동시에 수랭 특유의 물 흐르는 소리가 납니다. 거기에 ARGB가 연동이 되서 그런지 바로 케이스와 함께 빛이 잘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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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진입 후 ARGB를 화이트로 설정을 해주었습니다. 잘만 로고가 빛나는게 인상적입니다.

온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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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온도 테스트입니다. 여기서 결과를 파악하고 싶은 부분은 4가지입니다.
1.    아이들 시 온도(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님)
2.    시네벤치 R23 실행 시 CPU 최대 온도
3.    3Dmark Timespy CPU/GPU 최대 온도
4.    실제 게임 실행시 CPU/GPU 최대 온도
수랭 쿨러의 경우 라디에이터 쿨링팬이 시스템 쿨링팬 역할을 동시에 하며 GPU 쿨링에도 기여를 할 수 있는 만큼, GPU의 최대 온도를 분석하는데 있어서 함께 테스트를 진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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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들 시 온도입니다. 40도 중반 정도에서 지속적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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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시네벤치 R23을 실행해보았습니다. CPU를 부하를 주면서, 작업환경에서의 CPU 온도를 확인해보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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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는 70도 중반에서 잘 커버를 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공랭으로 85~90도까지는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랭이 역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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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3Dmark의 Timespy를 진행해보았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위주로 테스트하는 벤치마크입니다만, CPU 벤치마크도 존재하며, 이 과정에서 CPU의 온도가 상당히 급격하게 올라가는 편이다보니 이걸 어떻게 제어하냐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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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의 CPU 온도는 66도가 나왔습니다. 실제 게임을 하게 된다면, 어지간해서 이 정도 온도로 커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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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선택한 게임은 워썬더로, 실제 느낌의 지상 장비 등으로 은근히 사양을 잡아먹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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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만 해두고 스크린샷을 깜빡해서… 그냥 이렇게 한 번 표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부하를 주어도 70도 중반에서,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60도 중반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래픽카드도 60도 이상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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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Ultra5인데 당연히 3열 수랭로는 그냥 다 커버 가능한거 아님?” 이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만… 250K Plus의 경우 이거 말이 Ultra5이지 코어 수만 따지면 6P+8E로 14코어입니다. 전력 사용량 + 발열 개선된 애로우레이크라고는 하지만 리프레시는 상당히, 굉장히 뜨거운 CPU에요.


온도 테스트 - 전력 제한 해제 테스트

퀘이사존

그럼 전력 제한까지 풀어봅시다. 아예 CPU 전력의 고삐를 풀어보죠. 공랭에서 이 상태로 테스트했다가 90도 넘어가는거 보고 기겁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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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하게 테스트를 진행해본 결과입니다. CPU에 강하게 부하를 주는 작업에서는 온도가 4도 정도 오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입니다. 전력 제한을 해제해도 80도 이상 넘어가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온도 테스트 – AMD 라이젠9 7900 시스템

퀘이사존

그럼에도 Ultra5를 믿지 못하실 분들도 있을테니… 체급이 다른, 순수 12코어에 24쓰레드가 박힌 라이젠9 7900를 테스트 벤치로 데려왔습니다. 게임 성능 자체는 250K Plus가 더 낫지만, P+E코어로 이루어진 250K Plus와 비교했을 때, 7900은 P코어만 12개로 여전히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더 나은 CPU라고 생각되고, 무엇보다 전력 제한을 해제하면 발열도 상당한 녀석이라고 할 수 있죠.


퀘이사존

…. 이것 때문에 산 것 만은 아니지만… 좀 지갑이 아프긴 하네요.
참고로 함께 사용된 메인보드는 COLORFUL B850M-PLUS S WIFI7입니다.


퀘이사존

결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메인보드에 기본으로 달려있는 쿨러 고정용 가이드를 제거합니다.


퀘이사존

그 위로 AMD 결착용 스탠드를 끼워줍시다. 굵은 쪽으로 결착해주면 됩니다.


퀘이사존

기존 인텔 클립을 빼고 AMD 클립으로 변경해주었고요. 조립했을 때 호스가 3시 방향으로 가게 결착해주었습니다.


퀘이사존

나머지는 앞서 인텔에서 했던 것처럼 가이드 위에 올리고 결착을 해주면 끝입니다.
이대로 부팅을 해서, 작동을 확인해보았습니다.


퀘이사존

7900의 기본 TDP는 65W에 PPT는 88W, 전력 제한을 하면 일반적으로 그 2배 정도 오르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전력 제한을 해제를 하고, 앞서 했던 테스트를 다시 진행해주었습니다.


퀘이사존

테스트 결과입니다. 체급이 올라가서 그런지 온도가 좀 더 오른게 보이긴 하는군요. 그래도 85도 이내로 안정적으로 온도를 유지해주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퀘이사존

온도를 어느 기준으로 삼을지 고민하다가 그냥 가장 높은 온도였던 CCD 0 기준으로 잡아서 86.5도가 나왔습디다. 실제로 코어는 85도가 뜨는군요.


퀘이사존

그나저나…. 시네벤치 멀티는 의외로 250K Plus를 못이긴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역시 세대차이가 좀 있긴 한가봐요. 기대가 너무 컸었나..?


소음 테스트

퀘이사존

이번에는 소음을 측정해봅시다. 소음은 250K Plus 시스템에서 기본 상태, 전력 제한 해제 상태에서, IDLE, 시네벤치, 게임 플레이 환경에서 측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PC를 끈 상태에서 주변 기본 소음을 측정해서 이에 대한 값을 제거하여 시스템에서 나오는 소음만 별도로 계산을 해주었고요. 


퀘이사존

우선 기본 상태와 전력 제한 해제 상태에서 측정한 소음입니다. 전체적으로 30dB 초반을 유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특히 전력 제한 해제 상태에서의 소음이 팬 스펙에서 보았던 최대 소음하고 비슷한 수준인 점을 파악할 수 있었네요.


퀘이사존

주변 소음(27.5dBA)을 배제한 결과입니다. 아이들에서는 쿨러 소리가 거의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로 보이며, 전력 제한 해제 상태에서도 소음은 30dBA 초반으로 나타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음이 거슬리기 시작하는 순간이 30dB 중반 정도임을 감안하면 소음 또한 충분히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총평

퀘이사존

지금까지 ZALMAN에서 새롭게 출시한 ALPHA3 SE A36을 살펴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걸 받자마자 리뷰를 올리고 싶었으나 라이젠9 7900 오는거를 좀 기다리고 있어서 좀 늦게 되었네요.
아무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습니다.

디자인

퀘이사존

개인적으로는 성능도 성능인데 디자인에 크게 매료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난 ALPHA2 SE도 관 느낌 + LED를 넣어서 디자인을 꽤 잘 뽑았던 것 같습니다만… ALPHA3 SE 워터 블록 디자인은 그걸 뛰어넘는다는 느낌으로 세련되게 잘 뽑았습니다. 입체적이고, 열대어를 연상시키는 듯한 디자인을 채용했고, 개인적으로는 로고 + 홀로그램 느낌을 차용한 수랭쿨러보다 더 나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퀘이사존

쿨링팬 역시 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랭쿨러의 경우 쿨링팬이 여러 개 달려있는 편이다보니 그 사이의 틈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만…. 이건 일체형 프레임을 사용했다보니 기본적으로 매끄럽고, 끊김없는 굴곡진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성능

퀘이사존

성능은 3열 쿨러다운 성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쿨러라면 사실 체급으로 냉각을 어느 정도 밀어붙이는게 가능하니까요.
발열이 꽤나 심했던 7900도 정상 작동 범주인 85도 근처로 유지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와서 7900을 굳이 사는 사람은 없겠지만 추후 차세대 ultra7이나 9, 라이젠7나 9를 사용하는 분에게도 충분히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퀘이사존

특히 개인적으로는 같이 동봉된 서멀구리스의 성능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점성이 높아서 도포하는데 좀 고생은 해야하지만, 성능 자체는 굉장히 확실했거든요.
다만 테스트 2번 해서 다 사용해버렸다는 점이 굉장히 아쉽게 다가왔네요. 추후 대용량으로 따로 출시하게 된다면 구매할 것 같습니다.

소음

퀘이사존

소음도 정숙한 편에 속한다고 보여집니다. 쿨링팬에 유체베어링을 사용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시네벤치처럼 작정하고 CPU에 부하를 주는 테스트가 아니라면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소음이 나지 않는 편으로 보이고요. 일반적인 게이머 입장에서, X3D CPU 등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소음이 거슬릴 정도로 작동하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퀘이사존

제가 양품을 뽑은 것일 수도 있지만, 펌프 소음이라던가 고주파 또한 느껴지지 않았네요. 거의 팬 소음 밖에 들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조립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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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 난이도는 굉장히 쉬운 편에 속한다고 봅니다. 팬은 이미 설치된 상태에서 배송되고, 대부분 요소가 직관적으로 설계되어 조립 어느 정도 해본 사람 입장에서는 설명서를 안 봐도 조립할 수 있을 정도이죠. 쿨링팬 선도 하나로 묶여 있다 보니 선 정리 난이도도 쉬운 편이에요. 드라이버도 사실상 라디에이터 나사만 고정하면 됩니다.
애초에 펌프 전원 등에서 SATA 전원 등을 연결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모듈러 파워 이용자 입장에서는 번거로운 요소는 최대한 배제되었다는 것이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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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 길이 조절 등의 약간의 스킬적(?)인 부분이 들어가는 요소가 약간 있긴 합니다만 그걸 감안해도 난이도는 압도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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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특징을 보면 그냥 무난한 수랭 쿨러 아닐까 싶으실 수도 있지만… 이거 가격이 9만원 밖에 안됩니다.
까놓고 성능이 아쉽고 조립난이도가 엄청 어려워도 그런 디메리트를 다 무시할 수 있는게 가격인데, 이 정도 성능의 제품이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이라면 충분히 구매할만한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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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약 구매했다면 7만원 이하였습니다만, 만약 그 때 구매하신 분이라면 후회없이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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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AS 5년과 누수보상까지 들어있고, ZALMAN의 AS는 예전부터 뛰어난 편에 속해있었으니 믿고 구매해도 좋을 것 같네요.

게시글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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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 2010년대가 전성기이긴 했으나 동시에 이래저래 일이 많았던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 잘만의 모기업의 자금, 주식 등 여러가지 이슈가 겹치고,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철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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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잘만테크가 파산하고 폐업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으나…. 잘만은 그 위기 속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기업 회생을 통해 회사를 유지하며, 기업회생절차를 종결시켰으며, 2026년 지금도 여전히 명맥을 유지해올 수 있었죠.


상당히 이례적인 케이스입니다. 어떻게 잘만이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었는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면, 그 동안 잘만이 쌓아온 쿨러에 대한 내공과 기술력이 여전히 큰 가치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싶습니다. 돈이 없는거지 기술이 없는 것은 아니였으니까요. 하이닉스가 SK에 인수되기 전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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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갖은 고초를 겪은 잘만이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ALPHA3 SE A36은 왜 잘만이 살아남았는가를 보여주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DP 360W을 커버할 수 있는 뛰어난 성능에 쉬운 조립 편의성, 거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어떤 유저에게든 매력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수랭 쿨러를 처음 사용해보고 싶은 초보 유저, 성능은 좋지만 저렴한 가성비 제품을 찾는 유저, AS를 신경쓰시는 분들에 크게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여서서 감사합니다. 추후 더 나은 게시글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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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러가기: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460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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