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조금이라도 아시는분들은 대부분 언더 볼팅이 무엇인지 아실겁니다 2018년 현재 나온 노트북용 8세대 인텔 cpu들은 대부분 발열이 심해 쓰로틀링이 걸리고 제조사에서 전력제한을 걸어놔서 제대로된 성능을 뽑아내지 못하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언더볼팅을 이용해 클럭은 유지시키고 전압만 낮춰 발열을 해소 하고 성능도 유지시키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언더볼팅은 보통 ThrottleStop이나 XTU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진행되고 후에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돌려 안정성을 테스트합니다
이러한 작업을 할때마다 항상 노트북이요자들에게서 싸움을 일으키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언더볼팅은 노트북의 부품에 무리를 준다' 라는것입니다 누구는 무리가 없다고 하고 누구는 극심한 무리가 간다고 하고 말들이 항상 제각각입니다.
다나와에서 이걸 확실히 조사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언더볼팅이 노트북에 무리를 주는가 아닌가 로 말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언더볼팅은 대부분 인텔의 cpu에서만 시행되었습니다 라이젠이 나오기 이전 a시리즈의 암드 노트북은 점유율 자체가 매우 낮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언더볼팅의 관한 실험을 하게 되신다면 라이젠 모바일(피카소 등)도 언더볼팅을 어떻게 하는지 어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실험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