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바닥친 상태에서 보낸 2019년이 제겐 고난의 해였기도 하지만 회심의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묵묵히 기다려주고 지켜봐준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나이 십의 자리가 바뀐 2020년은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꼭 바라는 게 있다면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자존감이 바닥친 상태에서 보낸 2019년이 제겐 고난의 해였기도 하지만 회심의 해이기도 합니다. 올해도 묵묵히 기다려주고 지켜봐준 부모님께 감사의 말씀 꼭 드리고 싶네요.
나이 십의 자리가 바뀐 2020년은 기대도 되지만 한편으론 걱정도 됩니다. 꼭 바라는 게 있다면 가족 모두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