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 해동안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경기가 어렵고, 실업자가 많은 한 해였다고 하지만,
현 직장에서 별 탈없이 근무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며,
또한, 다나와에서의 활동을 통해 많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2020년도엔
지금 근무하는 곳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근무하는 것과,
준비중인 기사시험에 합격해서 계획했던 일을 할 수 있길 바라며,
작년 10월부터 시작한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지금같은 배들레헴이 아닌 건강한 몸이 되었음 합니다.
그리고, 4월 15일,
국민을 위하는 사람들이 당선이 되어
진정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하는 원년이 되길 바라며,
이로 인해 경제가 살아나는 2020년이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