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막할 수 있었던 사무실에서
출근할때마다 나를 반겨주는 작은 식물들~
언젠가부터는 제가 물을 줄때마다 이작은 생명체가
저를 향해 반가워하는 듯한ㅋ 기분까지 들어서 키우는데 책임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책임감이 무겁기보다는
출근해서 지치지않고 힘내게 재충전해주는 힐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저의 책상위 작은 친구들에게 물을 듬뿍주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
삭막할 수 있었던 사무실에서
출근할때마다 나를 반겨주는 작은 식물들~
언젠가부터는 제가 물을 줄때마다 이작은 생명체가
저를 향해 반가워하는 듯한ㅋ 기분까지 들어서 키우는데 책임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그 책임감이 무겁기보다는
출근해서 지치지않고 힘내게 재충전해주는 힐링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마운 저의 책상위 작은 친구들에게 물을 듬뿍주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