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아저씨에게서 박스를 받는순간...
장패드인거 같은 묵직함(?)과 소리가 나더군요.
아주 아주 가볍길 기대했었는데...^^;;
오픈하는 순간 뽁뽁이에 둘러쌓인 길다란 박스...
장패드가 박스에 담겨왔나했습니다.
집어들고 보니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
사운드바형 스피커네요..^^
장패드는 잘(?) 피했는데 좀 더 가벼운 종이를 보고팠는데 살짝 아쉽네요.
하반기 눈내리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택배 아저씨에게서 박스를 받는순간...
장패드인거 같은 묵직함(?)과 소리가 나더군요.
아주 아주 가볍길 기대했었는데...^^;;
오픈하는 순간 뽁뽁이에 둘러쌓인 길다란 박스...
장패드가 박스에 담겨왔나했습니다.
집어들고 보니 어렴풋이 보이는 실루엣....
사운드바형 스피커네요..^^
장패드는 잘(?) 피했는데 좀 더 가벼운 종이를 보고팠는데 살짝 아쉽네요.
하반기 눈내리는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