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후 느낌이 좋았습니다. 다른분들 후기보니깐 무게가 가볍고 뭔가 날라다니는소리 이면 상품말고 플라스틱 판때기 들어있을 확률이 높다길래 내심 기대했습니다. 혹시 노트북? 아니면 카메라! 아니면 그래픽카드!라고 김치국 들이마시고 살짝 보니깐 역시 상품은 아니더군요.
그러면 원하는 건 3중에 하나!
뜻밖의 제품이긴하지만 그래도 구형 네비를 요즘 신형 네비 수준으로 만들어주니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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