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언론의 민낯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578715 - 메이저급 언론에서는 조용합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911000014&pos=naver#cb
현재 1야당(여당인줄 아는 야당)의 성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한 짓은 기억에도 없습니다.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90911000050&pos=naver#cb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라고 헌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지금 모든 권력이 검찰과 그 카르텔에게 모여지고 있습니다
전세계 사법부 중 최고의 권한을 갖고 조자룡이 헌 칼 쓰듯
법을 흉기로, 마음대로 휘둘러 대는 사법부의 개혁을 하지 못하면 나라의 미래는 어두워집니다.
자신들이 대통령을 정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실감이 안나시나요? 실제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https://newsepress.com/2017/08/6779a/
그 폐단과 원인구조를 정확히 꿰뚫고 있으면서, 그 카르텔에 속하지 않은 사람만이
쉽게 되돌릴 수 없는 정확한 개혁을 해 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자신들이 피할 수 없고 이길 수 없는 칼을 가진 사람이 그 자리에 서지 못하도록
그토록 집요하게, 처절하게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입법, 사법, 행정부는 국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장치들이지
국민을 거느리고 감시하고 군림하는 기관이 아닙니다.
감히 국민 위에 군림하고 조종하려 하면 그게 적폐이고 그걸 제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들?이 국민 위에 군림하고 조종하려 하는지 냉정히 판단해야 합니다.
그들?에게는 가장 오래되었고 유치하지만 잘 통해왔고, 지금도 통하는 수법이 있습니다.
바로 편 가르기입니다.
예전엔 빨갱이, 좌익선동세력이라고 덤터기?를 씌웠었고
지금은 그런 덤터기를 씌울 수 없으니 우익, 좌익 우파, 좌파라는 편 가르기로 선동을 하는데
거기에 부화뇌동 하는 우를 범하기 전에,
대체 그걸, 그 편 가르기의 프레임을 누가, 왜 만들었는지,
누가 지금도 그걸 써먹고 있는지 생각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또 한가지, 그들의 대표적인 특성 중 하나가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당당하지 못할 때 항상 "국민" 을 주어로 붙입니다.
당당하지 못한 일에 야욕을 숨기고 당위성을 부여하는 방법이지요.
부디 국민으로써의 주권을 지킬 수 있는 길이 어느쪽인지 냉철히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