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국을 지지한 시민들은 한편으로는 납득할수있는 상황이고
<가족들의 무차별기레기 공세 ,각종 혐의 조사등등 인데 현제까지 증거나온적은없음 >
한편으로는 그동안 조국 지키기위해 노력을한 시민들은 약간의 멘붕을 하겠지만..
문제는 다음 장관 누가오던지 윤석렬의 허락유무가 제일중요할거같네여
대통령보다도 권력순위 1순위... 뚜렷한 증거없이 외치는 검찰 +기레기 언론의 조합
조국사태이후로 자한당은 거의 축제이던데
최소한
나경원 "조국 사퇴 사필귀정…패스트트랙 원천 무효다"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61026
나경원 아들, 학회도 미참석... 등록비용도 서울대 측 제공 의혹
황교안, 조국 낙마에 "이제 文대통령 차례..검찰개혁서 손 떼라"
https://news.v.daum.net/v/20191014170649717
하태경 "조국 사태 언론 탓한 文대통령 인식 잘못 됐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4083
이언주 "아드님 어디 계시냐"..박원순 "답하지 않겠다"
https://news.v.daum.net/v/20191014122444515
특정언론이 감싸주고 포장해주는 의원들입니다
하태경은 워마드나 일베관련 법 외치고 정작 법안등은..매번.....-.-
어떻게 보면 심상정 그이상의 정치를 보여주는 하태경이네여
주진우 기자의 일명 쏘스를 기대하고있습니다..
나경원 자녀 관련문제 쏘스가 있다고 하네여
특히 이번주 대학생 시위 예정이라고 하는데
기대하겠습니다 정치권의 협력이 아니라고 외친 대학학생회 에서 <조국딸 문제 언급
나경원 ,장재원 ,황교안 등을 언급한다면 진실성이 있다고 응원하겠습니다 ..
연말까지 패스트 트랙이나 공수처 예산안 등의 문제로 얼마나 발목을 잡을지...
어느정도 그이상을 예상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