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지금
갑자기 하늘 높은줄 모르고 떠 버린 대한민국의 국격에
국뽕에 취한 국민들은 불행중에도 많은 위로를 받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이렇게 될수 있었을까?
우리는 정도를 걸어왔고 정직한 정부가 있었기에
우리의 국민만을 보고 최선을 다해 왔을 뿐인데...
코로나는 사회주의와 시장경제의 한판 대결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미국이 시장경제의 중심에 미국이 있다 생각하지만
자유는 미국이 중심일지 몰라도 시장 경제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있습니다
시장경제가 무너지면 가장 어려워지는 사람들은 유태인이 될 것이고
이스라엘이 얼마나 어려워 지는지는 우리의 상상을 넘어 섭니다
중국이 코로나를 콘트롤 할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자
유럽을 돕겠다 나섭니다,,
그런데 EU를 제껴두고 개별국과 접촉을 시작합니다
그런 시도는 유럽을 분열하려는 책동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경제력이 취약한 국가들이 중국의 제안을 받아 들이자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는 심각한 위협으로 받아 들입니다
중국이 우월하다 판단되면 사회주의 물결이 지구를 덮게 생긴 겁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총리가 나섭니다
일본이 도와 달라하자 대한민국을 내밉니다
영국과 미국은 5세대 통신에 화웨이를 완전 배제하겠다 나섭니다
미국에 반발해 화웨이 제품을 쓰겠다던 독일도 돌아 섭니다
한국을 지키는 것이 자유민주주의 시장 경제를
지키는 일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세상일에 우연은 없습니다..국제관계는 더욱 그렇습니다
우리는 민주주의 지키고 우리의 길만 왔을 뿐인데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수호하는
플래그쉽이 되어 버렸습니다
국민과 정부의 노력 덕분일 겁니다
그렇게 무기없이 치러진 조용히 냉전의 전쟁은
자유진영의 승리로 마무리 지어져 갑니다
그 결과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탄생입니다
그런데 선거철이 되니 아직도 자신들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키겠다는 야당의원후보들이 있습니다
현실인식이 부족한 정치폐기물임을 스스로 드러내는 일입니다
이번 총선에 야당이 쓸수 있는 네가지 전략이 있었습니다
여당을 사회주의로 몰아야 하는데 긴급생활지원 반대하다
욕만 얻어 먹고 끝이 납니다
시장 경제를 자신들이 지킨다 우겨야 하는데
전 세계가 우리를 시장경제의 최전선에 있다 인정한 상황입니다
반공을 이용해야 하는데 자신들이
위장귀순한지도 모르는 태영호를 공천했습니다
북풍이 안통하니 중풍을 써 보려 무던히 노력을 하지만
저 놈들이 집권해 중국과 싸우면 먹고 살기 힘들어 지는 것은 물론
집권을 위해 국가 경제 말아 먹자는 수작인 것 국민들이 다 압니다
정치는 명분이 중요한데 통합 외치던 박형준은
자신이 공천 한자리를 꿰차며
떡이 없으면 복지부동인 그들임을 증명합니다
김종인은 상인을 만나 어렵다니
정부가 나설꺼라는 말로 위로를 합니다..
그가 다른곳에서 하는 말들이 대부분
맘에 없는 말이 었다는 반증이 되겠지요
그가 하는 말들이 대부분 현혹하는 거짓일텐데
그가 그쪽에 가서 붙은 이유가 뭘까?
그가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이 그렇게 중요했을까?
그래야만 살아 있다는 걸 느끼기에 그러 했을까?
김종인에게는 의문점이 많습니다
문재인이 나라를 잘못 이끌지는 않는다는 것
그가 가장 잘 알것입니다
조금만 참고 가만히나 있었으면
조상욕도 안 먹이고 자신도 국가 원로로 대접은 받았을 것을..
뒤에서 세상을 움직이는 실세인 척하는것이
그들에게 동경인 삶이니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이번 총선에선 그들이 정부를 공격할수록
더 망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마 인물론이나 우기면 통할까?
정책도 입안 능력이 없으니 안되고...
지난 촛불부터 천번도 더 외치며 서로를 격려 했던 말
어둠은 빚을 이길수 없다
그것이 오늘 영광의 대한민국을 만든 진짜 힘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