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뭔지? 무섭긴 무섭네요

나경원이 어린 장애인 딸을 선거판에 등판 시킵니다

사회자가 질문을 하니 바로 나오는 말이

중국인 입국을 정부가 안 막아서...

너무 부자연스럽고 어색해서 경악을 하게 만듭니다

그 장면을 보는 사람 모두 떠 오르는 것은 하나 뿐 입니다

장애인 아동 학대...

엄마가 맞기는 한건지? 친모가 저럴수 있나 싶습니다

그들이 집권을 하면 중국과 단교를 할껀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들이 집권을 하면 한국은 중국없는 경제를 생각해야 할 겁니다

중국이 없으면 먹고 살만해 지는지 두고 보고 싶습니다

왜 기자들은 중국없이 나라 경제 굴러가게 할수 있냐고?

중국이 없으면 국민들이 더 살기 좋은 세상 되냐고?

질문 한번 안 하는지? 궁금합니다

국민 한 사람이 라도 싫어하면 안하고 싶은 것이

국가 지도자들의 마음 일 겁니다

그런데도 할수밖에 없는 건 

국민들 먹고 사는 것이 더 중요한 일 아닌가요?

그들은 코로나로 공격을 하면 표가 늘 줄 압니다

지난 3년 그들이 한일을 똑똑히 본 국민들은 

그들에게 표를 주면 어떤 일이 일어 날지 다 압니다

국정은 표류하고 경제는 엉망이 되겠지요

그래서 혼란기에는 정부에 표를 몰아 주는 것이 국민들 입니다

자신들이 그것 때문에 북풍을 일으키고 

칼기폭파 사건이 일어나고 식당 종업원 데려오고 했으면서도

위기를  부추깁니다

집권당이 써야 할 선거 전략을 야당이 씁니다

주제 파악도 안되는  모자란 자들입니다

코로나 같은 재난 상황에서는 정부가 잘못해도 안정이 우선이라 

표는 여당으로 몰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선거전략이라고 떠들고 다닙니다

그럴수록 표만 떨어질텐데...

코로나가 팬더믹이 되며 다른 나라와 비교가 되니

야당이 집권중이었으면 지금 우리나라는? 그리고 나는?

이런 생각을 사람들이 합니다

이 와중에도 정쟁만을 일삼으며 분열만을 책동하고

혐오만을 조장하며 투쟁만을 일삼으려는 그들의 행위를

국민들은 잘 보고 있습니다

바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저 들은 도저히 안되겠다..가 대세 입니다

여당의 잘못을 따질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그들이 형성되는 과정 구석구석에 모든 인물들이

허접함만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사천 막천 황천에 이한구보다 더한다는 말이 내부에서 나왔습니다

태영호 공천은 국가 망신이라던 김종인은

자신의 입당 가능성은 1%라더니 다음날 말을 바꾸고

젊잖은 학자 이미지를 던져 버리는데 3일이면 족했습니다

위선을 던져 버리고 본질이 사기꾼 이었을 드러내는데  

걸린 시간입니다..뭐가 그리 급했을까?

그들의 선거전략을 망하는 걸로 가득합니다

선거만 망하는 것이 것이 아닌 혐오감만 늘어 납니다

검찰에서 또 한 껀 해줄것만 같은 느낌 

안 맞았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 세상이 흘러가 청소가 될 준비가 착실히 되고 있습니다 

강 줄기를 돌리는 일은  그렇게 쉽게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역사를 봐도 강줄기를 돌리면 역사에 남을지는 몰라도 바로 망합니다

중국 역사에도 나오고 우리나라도 겪었습니다

성공해도 실패해도 문제가 될일 그들은 왜 하고 있는지?

그 어리석음 때문에 우리는 오늘 그들을 청산할 꿈을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