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미래통합당이 성명을 냅니다
n번방 관련자가 있다면 정계 은퇴를 시킨답니다
뜬금없는 성명은 채널A 사건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또 다른 걱정 거리로 다가 옵니다
검찰이 선거전에 의혹이라고 민주당 후보를 공격하고
언론이 재확산하고 그렇게 선거를 치르게 하려는 공작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뭐하나 협박 말고는 증거 수집능력이 전무한 검찰이
해외에 있는 서버를 다뒤져 증거 확보 했을리는 없을꺼고..
받아쓰기를 시키는 검찰임이 이미 정경심 재판에서
증언으로 나온 검찰입니다..수사를 하는지 조작을 하는지?
윤석렬과 그 패거리들이 검찰에 남아 있는한
아무도 검찰을 믿지 못 합니다
쓸만한 패가 거의 없어 뭐가 나올까 걱정이었는데
미통이 내는 성명을 보니 검찰의 카드가 이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왜 일개 임명직 공무원 하나가
그것도 가장 정직하고 정의로와야 할 검찰이
국민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것은 누가 뭐래도 윤석렬과
그 패거리들이 문제이기 때문 입니다
그들이 전부 검찰에서 물러나지 않는 한
이 나라의 법은 관심법이고 폭력일 뿐이고
이 나라는 무늬만 법치인 나라 입니다
그들이 선거 전이라 선거 까지는 목숨이 붙어 있을테니
마음 놓고 마지막 개꼬라지 부리는 걸 보기전에
법무부는 윤석렬을 직무정지 시키고
그의 패거리들을 감찰해야 합니다
선거에 검찰이 그 어떤 영향을 주려 시도한다면
그건 역모 입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당연히 알텐데도 한다면
기획된 정치공작이 분명 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국가와 사회의 혼란입니다
그들이 뭔가를 한다면 그것이 증명이 될 것입니다
선은 이미 그어져 있습니다
넘으면 사살할 준비는 미리 해야 합니다
추장관이 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