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은 신데렐라 였었다
탄압 받던 김대중 야당 지도자를 돕겠다
대구의 세탁소집 딸이 나선것과
그를 발탁해 국회로 진출시키는 과정이
드라마틱 했고 그는 신데렐라 였었다
그러나 그는 노무현 탄핵과정에서 잘못된 선택을 했었고
꽃길을 걷는 듯 하면서도 가시밭길만 골라 헤쳐 나왔다
탄핵 정국에서도 수많은 오해를 받았었었다
그러나 지나고 지금에 와서 보면
그는 정치권에 들어와 오로지 개혁 한 길을 걸어왔던 것이다
그런 그를 야당과 언론이 건드렸다
본인도 아니고 비열하게 아들을 파고 들었고
개 한마리를 이용해 없는 죄를 만들려 무던히 노력했다
야당이나 언론이 아무리 공격을 해 대도
국민들의 진짜 관심은
내 아이를 군대를 보냈다 아프면
집에 돌아와 치료를 해야 하냐는 것이다
그의 아들은 진짜 아팠고 그래서 수술을 했고
절차에 문제가 없다는 국방부의 발표가 나왔다
그랬더니 윤석렬은 자기는 압수수색 한 것도
한 달이나 몰랐다고 오리발을 내민다
총장이 얼마나 덜 떨어 졌으면 그걸 몰랐을까?
참 비루하게 총장질을 하고 있는 윤석렬이다
야당은 아직도 국민이 우스운 것이다
개 몇마리 풀어 짓어 댄다고 국민들이
그들이 말하는대로 믿을 것이라 착각을 하고 있다
야당과 언론이 쿵짝을 맞추어 정부를 공격하면
여론이 흔들리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은
댓글부대가 여론조사로 이사를 간 것 뿐이다
그래서 반짝하고 반등 하기를 반복하는 것이다
6대4의 선거 구도는 흔들림이 없다
경제가 폭망한다고 어려워진 몇 사람 선동해
아무리 떠 들어봐야 세계가 너네 경제가 제일 좋다는데
국민들이 그들 말을 믿을리가 없다
일본을 넘어서고 어려운 가운데 선방하고 있는 건
문재인의 업적이다
야당은 문재인을 인정하고 더 나은 걸 하겠다고 해야 하는데
그들은 철밥통 같은 권력을 잃고 쫒겨나고
나가 죽으라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의석만 남았으면서도
반성도 계획도 없다
그 들이 실권을 한 뒤에 한 일라고는
조국과 윤미향 추미애..가족들까지 파헤쳐
없는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울라 무던히도 노력만 했다
국가와 국민에 대한 것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 전혀 없다
그들이 정치 세력이 맞기는 한 건지?
조수진 배현진 하는 말들을 듣다 보면
비 오는날 손님없이 혼자 푸념을 하는
선술집 작부만 연상이 된다
대충 수준이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당 대표까지하고 쉼없이 달려 오느라 지치기도 했고
이해찬도 갔으니 이제는 은퇴를 고려 하고 있었을 추미애를
야당과 언론이 대통령 후보로 밀어 올렸다
그들은 선제 공격으로 정적을 제거하려 했지만
교수 조국을 국회의원 추미애를 대통령 후보로 만들었다
야당이 죽일려는 것을 보고 다시 한번 돌아 보니
개혁을 완수할 대통령감 이었다라는 것이
국민들의 시각이다
문재인이 개혁을 끝내면
이낙연이 후보가 될는지 몰라도
지금 상황을 봐서는 더 강력한 개혁가가 필요하다는 것이
국민들의 판단이다
그럴 사람이 조국이고 추미애라는 걸
국민들은 몰랐던
그들의 1급비밀을 누설해 버린 것이다
하는 짓이라고는 정적들의 가족사나 파고 있는 자들에게
그것도 검찰같은 사정기관 출신자들이 걸래짓을 계속하는 한
이들에게 절대 권력이 가면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국가와 국민들의 미래를 미래가 없는자들에게 맞길수는 없다
조수진 배현진 윤석렬 박덕흠 ...
누구던지 이름을 읇다보면 한숨만 나오는 자들만 모인당에
이 나라를 맞길순 없다
그것이 절대 명제다..
야당의 기득권을 이용한 정치보복은
국민들의 가슴속에 더 강력한 개혁이 필요함을
각인 시키고 있다
지난 총선이 빗자루질이었다면
다음 총선은 걸래질이 될 것이다
장담한다..
저 들이 정치가 같은 짓을 하지 않으면
먼지 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 청소는 계속 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