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추미애로 지면을 덮고 있습니다
국민의 마음을 얻어 집권 할 가능성이 전무하니
구테타를 하는 겁니다
독재의 꿀을 빨던 사회 각계 각층의 적폐들이 연대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반백년 넘게 집권하던 세력이니 뿌리가 쉽게 뽑히기야 하겠습니까만
이번 정권이 독재정권이었다면 도망 다니며 숨죽여 살았을 인간들 입니다
언론과 검찰들만도 지겨워 죽겠는데
종교가 나서더니 이제는 일부 군인도 나섭니다
확실한 근거는 하나도 없고
찌라시들을 가지고 나라를 흔듭니다
정경심 재판 돌아 가는 걸 보면 기가 막힌 코메디 입니다
나라를 흔들던 이슈들 중 유죄 판결 날 사항이 하나도 없습니다
언론사들 조국한테 소송 당해 망 하지나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불구속 기소된 윤미향의 재판은 혐의중 열가지가 넘게 불기소 결정 됩니다
나라를 흔들던 이슈는 전부 기소 꺼리도 안되고
털다보니 나온 사소한 걸로 기소를 합니다
이것이 정치공작이고 정치보복 입니다
거기에 추미애까지 그것도 아픈데 국방의 의무를 다 한
추미애 아들을 무릅 수술까지 했는데 엮을라 합니다
사실로 밝혀지니 사소한 수술이었답니다
살을 도려내는데 뭐가 사소하다고
잡아다 무릅에 칼 대 줘보고 싶습니다
이래도 사소한 거냐고 묻고 싶어 집니다
이 모든것이 뒷골목 좋아하던 애들이
맨날 하다 사고 친것이 516이었습니다
그래도 군인이라 명예와 자부심은 기본으로 깔려 있었습니다
요즘 애들은 애국 국민 이런것도 없습니다
그저 내 돈 입니다..
그걸 매개로 엄청 열심히 모여 대며 난리를 칩니다
돈 풀리는 걸 보면
이익이 없는데 투자할 집단이 아니니
누가 눈먼 돈을 풀고 있는데
그것이 이명박이 자원외교 한다며 도둑질해서
꿍쳐 놨던 돈이 풀리는 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개천절에도 집회를 한 답니다
이건 구테타를 위한 테러로 규정해 처벌해야 합니다
지난 정권이었다면
아베따라 간다고 일본처럼 했겠지요
치료비 없는 사람 다 죽었을 겁니다
사망자가 지금 양성 판정 받은 숫자를 넘어서
장의사들 대목을 보는 중일 겁니다
그런 나라 이만큼 굴러 가게 하는 것만도
현 정권의 업적입니다
실권을 하고도 남의 가족사나 파는자들을
정치세력이라 할수 있는지요?
나라를 뒤 흔들던 이슈들이 그냥 찌라시 였을 뿐인것만 보입니다
그 증거는 정경심 재판에서 다 나오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잡아 먹을것처럼 공격해 대던 언론들이
정경심 재판이 시작되니 싹 사라집니다
그 재판이 진행중인걸 아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언론이 그 조작의 범인이고 그 조작이 의도 되었었다는 반증입니다
정상이라면 지금 가장 큰 이슈는 윤석렬이 되었어야 합니다
총장 장모의 범죄가 확인 되었는데 수사를 시작도 안 합니다
그것이 윤석렬과의 관계가 입증 될만한 정황인데도 안 합니다
그 때문에 검찰총장이 굉장히 허접한 인간들도 하는 거라고
온 국민이 생각하게 되었는데 사퇴를 안 합니다
검찰의 명에를 땅 바닥에 내동댕이 치면서도 사퇴를 안하는 그를 보면
그가 범인이고 장모는 하수인 마누라는 저금통이어서는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잘못을 안 헸어도 다른 총장이었다면
자신의 사생활이 이슈가 된다면
검찰의 명예를 생각해 사퇴하고 민간인으로 싸웁니다
아직도 억지로 개기는 말단검사로 착각하는 건 아닌지?
그가 버틴것은 마누라와 관련된 범죄로 인해 적폐들과 결탁했던 건 아닌지?
별의별 의심이 증폭 됩니다
그가 사법권을 제대로 행사 했다면
전광훈 같은자는 나올수가 없었지요
개천절 집회 한다고 어거지를 부리지도 못 할 겁니다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집권이 불가능해진 실권 세력들이
사회를 혼란으로 몰고 가 체제를 뒤집으려는 구테타의 일환입니다
경찰과 검찰은 이것을 증명해 범인들을 찾아 내 사법처리하고
사회를 안정 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사정 기관들이 지금 해야 할 일 입니다
홍영표의 구테타론은 허구가 아닌
정확한 현실 파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