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분할

IP
2020.11.05. 18:15:49
조회 수
4169
8
댓글 수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사드에 대한 보복은 중국이라는 현실을 

세계가 제대로 인식하게 만든 계기였다


지금 미국과 중국의 대결 국면은 사드 보복이 시작이었다

그들이 힘을 사용하기 시작하자 

미국은 현실적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중국공산당과 시진핑이 얼마나 모자란 집단인지

스스로를 드러  낸 것이 사드 보복이었다


중국은 국경을 맞 댄 거의 모든 나라와 분쟁중이다

그런데 그들이 살만해지니 힘을 쓰려 하기 시작했다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 뜨린 것이다


그들이 커지면 중국 주변국들은 모두 손해를 봐야 한다는 걸 

깨우쳐 준것이 사드 보복이었다 


그들은 아직도 멀었다

바다로 가면 어디를 가도 해적과 다름없는 어선을 풀고 있고

돈이 되면 아직도 카피 제품만 만들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국민들은 아직도 중국을 갖추지 못한 저질이고 3류인데

군사력만으로 주변을 겁박하려는 그들의 행보는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를 깨우쳐 줬다


그것이 지금 미국과의 갈등 국면이다

시진핑의 겉 멋들린 시건방짐이

중국의 미래를 나락으로 밀어 넣었다


앞으로는 미국이 아니라도 

중국은 더 이상 올라 가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주변국들을 포함 해 그 누구도 중국의 성장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화웨이는 시작일 뿐이다


앞으로 중국은 분열로 가게 될 것이다

만리장성안으로 기어 들어가야 살것이고

그 주변은 모두 독립하게 될것이

중국 대륙의 운명이다


대도시의 번영과 중국의 영광이

주변 지역들의 삶을 개선하지는 못하고 소외되는 

불만이 터져 나올때가 되었다


중국의 권력이 일부 지역에 몰려 있다는 것이

그들의 곤궁한 삶과 관련이 있다는 걸 깨우칠만한 시간이 되었다


그런 중국이 내정의 위기를 타개하겠다

미국에 도발을 한다면  

지금까지는 보지도 못한 무기들과 전술 전략에

당나라 시대로 돌아가게 될것이다


그 전에 그들은 대만과 붙어야 할 것이고 

베트남과도 붙어야 하고 인도와도 국지소모전을 해야만 할 것이다


그들의 잘못은 물어 뜯을것도 아니면서

겁을 주겠다고 이빨을 드러낸 것이다

그 어리석은 행동이 전 중국 인민들의 삶을 고달픔으로 밀어 넣은 것이다


사드 보복을 당할때는 억울해 죽을 뻔 했는데

이제와 보면 가치가 없지는 않았다는 생각에 고소해 죽겠네...


깡패도 두목급은 신사처럼 행동한다

주변을 겁박하고 쌍욕이나 하고 돌아 다니는 자들은 

조직내에서도 개취급 받는 똘마니들이나 하는 짓이다


그래서 시진핑이 어리석었다는 이야기 이다

왜 그랬을까?

개전하면 반나절이면 수장 될 항공모함 두척이

간을 배 밖으로 밀어 낸것인가?


시진핑..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는 중국 인민을 잘 살게 할 현명한 지도자는 아닌것 같다

그만 물러 나거나 쫒겨 날 때가 된 것이 느껴진다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쓰레기치워요 님의 다른 글 보기

1/1
해당 게시판 관련 글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1/0
해당 게시판 엄근진게시판 인기 글 이 없습니다.
엄근진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진짜 현실은 윤씨는 내란수괴라는 겁니다 (14)
방통위 ...물물교환... (2)
트럼프가 이재명과 통화하기 전에 시진핑과 먼저 통화한 이유? (下) (3)
이럴수가? "김문수가 145만 표나 이겼다!" 국제선거감시단 긴급 성명서 발표 (8)
살모넬라 식중독 주의보 (2)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sns (3)
국힘vs 민주당 vs 개혁신당 <지지자 편>sns 화제편 기준 (1)
논란의 개혁신당 <언론의 침묵편..... 그리고 공직선거법.
국힘 후보 날치기논란 - <아기공룡 둘리 ,무한도전 유머편 > (2)
강아지 파양 vs 강아지 파양 (1)
일본도 난리... (5)
훈련병 입원에 '일사불란'‥아빠는 비서관 (3)
KA-1 투하 사고는 후방석 조종사의 부주의 (2)
인도 공군, 라팔 40기 더 구매할려나 봅니다.
15일 하루 국힘 대선 후보 3명 뉴스 - 블랙유머편
폭삭속았수다 <제주도vs 중국 상업적 이용 편> (3)
산불지역 관련 지역뉴스.. (3)
윤석열 대통력직 파면, 헌재 재판관 8:0 만장일치! (11)
탄핵 관련 학교에서의 시청
유럽 그리고 미국의 생존가방 이슈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