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은 윤석렬이
임은정을 수사에서 배제함으로
윤석렬은 그가 지키려던 것이 기득권이었음을 확실히 합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몸통이 자신이었음을
그러기 위하여 치졸한 방법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걸 드러냅니다
모두가 쫒아 내라 할 때도
대통령이 윤석렬을 내치지 않은 것이
아직 검찰의 실체를 국민들이 다 알지 못하고 있으니
한번 끝까지 다 볼수 있게 한 배려는 아니었는지?
검찰개혁은 권력으로 국정농단하는 자들을 처벌하기는 커녕
한패거리가 되어 국민을 농락했기에 시작된 겁니다
그들의 권력이 살아 있을 때 못 했기에
국민들이 권력을 빼앗아 준 겁니다
검찰이 제대로 처벌 한번 해 보라고..
죽은 권력도 단죄를 못하는 무능한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을 손 보겠다는데 사실은 국정방해만 할 뿐 입니다
그들이 죽은 권력을 처벌 못하는 것은
검찰도 공범이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그러니 목숨 걸고 방패 막이를 하고 막장 저항을 하는 겁니다
기소 할 날이 며칠 안 남은 수사를 방해 함으로
꼼수를 써서라도 범죄를 덮으려는 걸 시도 합니다
그들은 얼만큼까지 파렴치 할수 있는지 고백을 하는 모양세 입니다
윤석렬은 사고를 친것은 아는지 대구로 갑니다
지난 코로나 사태 초기 때 국민들이 대구에서 본 것은
전국의 부패공무원들을 다 모아 놓은 곳 이었습니다
그런데 사고를 친 윤석렬이 그곳을 방문하는 건
살려 달라고 ..같이 살자고 통사정 하러 간 것일 겁니다
이해 관계가 딱 맞아 떨어지니
시장까지 마중 나오고 생쑈를 다 합니다
그가 검찰총장의 의무인 정치적중립을 회손하였기에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할 근거 입니다
그의 정치적 행위를 뒷받침할 근거는 셀수도 없이 많습니다
수많은 언론 그 중에 그에게 지나치게 우호적이라
한 패거리로 치부되는 조중동들이 올린 기사들 대부분도
정치면에 올라왔었다는 것이 그 근거 입니다
어느 기자가 봐도 그의 행위가 정치적으로 보인 겁니다
대부분의 국민들도 그의 행보를 편파적인 정치 행위로 봅니다
윤석렬이 검찰총장이 되어 한 일이란
기본 의무인 정치적 중립을 회손하고
정치 행위만 일삼았다는 사실입니다
이 정도 되니 그의 가족 범죄도
사실은 윤석렬이 몸통이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이제 그가 막장까지 드러 냈으니
사법처리 없이 그냥 넘어 갈수는 없습니다
그는 윤석렬과 그의 일가를 처벌하는 것을
대한민국의 정의로 만들었습니다
스스로 만든 겁니다
아무래도 다음 검찰총장은 임은정을 시키기라도 해야 할 듯 합니다
종기를 뿌리까지 도려 내려면 극약 처방이라도 해야 합니다
살라고 숨통을 터 주어도 죽자고 달려 들면
그렇게 해 줄수밖에 없습니다
옆에 개꼬라지 부리는자 하나만 있어도
주변 많은 사람들이 괴롭습니다
국가와 국민은 코로나 속에 살아 남기 위해 세계 대전중인데
이렇게 허접한 인간들에게 국력을 낭비한다는 건 죄악 입니다
판사는 국민들이 이해 못하는 판결만 내리는 막가파
검찰은 서방파인데 그들이 법치를 말 하는것은 모순입니다
이제 이런 상황을 끝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민주당은 속도조절 같은 개소리 말고
더 속도를 내어 마무리를 지어야 합니다
지금은 빨리빨리가 애국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