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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늘려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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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9. 00:24:01
조회 수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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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를 늘리는데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

돈을 풀면 잠시 물가가 오르는 듯하다가 가라 앉는다

국가가 통화발행을 그것도 급격히 늘리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해야 옳다

지금까지의 경제 이론을 대입하면 그렇게 되어야만 하는데

그런일은 발생하지도 않고 각국 정부는 맘껏 찍어 내고 있다

그렇게 되는 이유는 찍어 내는 만큼 지하로 스며 들기에 그렇다

가장 큰 것은 기업들의 사내 유보금이다

몇 번의 국제적 금융위기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게 만들었고

그 유일한 방법이 사내유보금이었다

또 하나는 주식을 비롯한 금융상품으로 흡수되는 통화다

시장에서 돌아야 하는 돈이 금융상품으로 몰리고 있기에 그러하다

그래서 잘 나가는 국가는 왼만큼 돈을 찍어 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경제학은 덮어야 한다

부동산은 어짜피 받는 사람이 있으니 시장에서 돈다고 봐야 한다

이에 더해 한국에는 한가지 변수가 더 있다

종교자본이다.그들의 자산증가는 상상을 초월한다

사업을 하거나 정상적으로 버는 사람들은 집에 돈을 쌓아 놓지 않지만

세금 안내는 자들 집엔 몇천에서 몇억은 용돈 비축하듯이 쌓여 있다

돈 버는 직업 하나없는 종교 관련자들의 생활을 보면

마누라는 몇개의 명품백은 기본이고

유학보낸 자식들은 그곳에서 초화생활을 한다

도대체 얼마나 벌기에 저럴수 있을까?

사람들은 조중동이 몸통인줄 알지만

그들은 피를 빠는 촉수에 불과 할 뿐

적폐 언론의 몸통은 종교계 언론들이다

그들의 현금화한 자금력은 국가 정책을 방해 할수 있을 정도고

시장을 교란할수 있을 정도라 루머가 돈다

안철수는 지난날 민주당을 뛰쳐 나와 박지원과 당을 만든 적이 있었다

창당 관련해서 안철수의 현금이 잠시 필요해 융통을 했었었다

선거가 끝나고 당에서 빨리 변제를 못하자

기자들 앞에서 돈 내놓으라고 두눈을 부라리던 안철수는 보았다

정치를 하며 신생 당에 돈을 내어 놓았으면

당에서 당연히 쓸수 있는 돈이라 모두 같은 생각이었을텐데..

그의 재산을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의 밥 한끼 사는 정도의 금액이었는데

빚쟁이 빚독촉 하던 그의 모습은 충격이었다

나만 충격은 아니었는지 많은 사람이 그를 떠났다

요즘 엄청 바쁜 안철수에겐 적지 않은 돈이 필요할 것이다

돌아 다니며 써야 하는 돈 사람 모을 때 들어 가는 돈

안철수는 뭘로 그 돈을 쓰고 다닐까?

정상적으로 땀흘려 번 돈이 아닐것임이 자명하다

그 돈을 대고 있는 자들이 적폐의 몸통일 것이란 심증은 있다

범죄검사 죄가 다 드러났는데 법적 처벌만은 피하게 해 보려

무리수까지 펼치다 던지고 나간 윤석렬은

총장질은 안하고 정치에 이용하려 했던 정황이 곧곧에 드러난다

그는 일선 검사들이 수사에 써야 할 돈을 정치질 하는데 유용하다 나갔다

퇴임후 3일도 지나지 않아 창당 이야기가 나온다

오래전부터 준비했었다는 근거가 된다

안철수와 윤석렬의 정치자금은 지하의 돈이 올라 온다 보는것이

합리적 추론일 것이다

누가 그렇게 숨겨 놓고 쓸수 있을까?

하나는 종교고 또 하나는 범죄세력들일 것이다

그들 세력들이 당을 만들어 봐야

당비로 당을 운영할 만큼 나오질 않는다

누군가 물주가 있다는 의심이 생기는 부분이다

지금부터 국민들이 할 일은 그 돈의 출처와 흐름을 잡아내야 한다

개싸움은 국민들이 해 줘야 한다

민주화의 완성을 위한 국민들의 마지막 미션이다

민주당내 스파이 척결은 마지막 뒷정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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