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이 많은 일본은 이제는 사소한 재난이 발생해도
외국에 대고 볼멘소리로 징징 댄다
왜 자기들을 돕지 않냐고?
재난 복구에 필요한 것은 정부의 의지와 돈이다
지금 일본 국민들이 살기 어려워 진 것은
정부와 자민당이 국민을 버린 탓이다
그들은 부패를 관례로 만들어 자리 잡게 하여
죄의식도 없이 모든 정치와 행정에서 행 해지고 있다
그런자들 없으면 나라 망한다 생각하는 국민들도 정상은 아니다
스스로 그런 환경을 만들어 놓고도 정부에는 한마디 못하고
외국에 대고 돕지 않는다 하는 것이 오늘 일본의 꼴불견이다
그들은 누구를 도운적이 있던가?
드러난 통계만으로도 지구상에 남을 가장 안 돕는 나라가 일본이다
그들은 다른 나라를 상대로 사채업자 노릇은 했어도
진심으로 공감하며 어려운 나라를 도운적이 없다
그들은 늘 한국에 전쟁 배상을 한 것을 마치 남을 도운척 말한다
그들은 박정희 정권과의 협상으로 5억 달러를 배상했다
3억달러 현금에 2억달러는 현물로 줬다
나머지는 이자 받기 위한 차관이었으니 사업이었을 뿐
그들의 현금 3억 달러 외에는 대부분 현물로 차관을 제공 했다
미쓰비시 마루베니 도쇼쿠같은 종합상사를 끼고
정상가의 두배 3배로 바가지를 씌우며 착취를 해갔다
그 중 일부는 군부구테타 세력과 공직자들에게 뇌물로 제공하며
이 나라 공직자를 부패시키고 토착왜구 세력의 기틀을 닦았다
이 나라 공직자들이 부패를 관례로 생각하며
죄의식도 없이 축재를 해 댄것의 뿌리가 일본의 전쟁 배상금이다
그들을 이용해 한국의 정치 경제 군사 방면에 영향을 끼치며
한국을 영원히 그들의 영향력 아래 두려 했었다
그들은 한국이 일본에 빚이 있다 생각하지만 아니다
한국은 전쟁 배상금을 받은 이후에
굶어 죽는 사람만 사라진 다음부터 일본을 돕기 시작했다
재난이 많은 일본이기에 도와 할 횟수도 엄청 많았다
모금을 하면 코흘리게도 돼지저금통 털어서 일본을 도왔다
그렇게 시작된 것이 2011년에만 1억 달러가 넘었다
그런데 그 돈은 일본 정부와 정치권이 먹어 버린 사건인지
그들이 대외에서 도움을 받은 리스트에 빠져 있다
그동안 한국이 일본을 돕기 위해 선의로 준 돈은
진작에 3억 달러를 넘어섰다
그들은 다른 나라가 재난을 당하면 미국을 제외하곤
현지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들이 생색내기를 할 뿐이고
지극히 일부의 민간이 도움을 주고 나선다
일본은 재난이 발생해도 정부와 자민당은 국민들을 돌 보지 않는다
그런데도 일본 국민들은 자신들의 정부에는 말 못하고
외국이 안 돕는다 징징 대고 앉았다
별 말도 안되는 논리를 동원해서..
일본 정부와 자민당은 국민들을 앵벌이 거지로 만들었다
그런데도 그들이 없으면 나라 망한다 생각하는 국민들이
스스로 만든 정부다..왜 외국에 탓을 돌리려 하는가?
그들은 자국민도 모자라 인류에 범죄를 저지르려 하고 있다
국제 사회가 수많은 난제로 고군분투 하는 사이
그들은 IAEA를 장악했고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시도하고 있다
버릴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인류에 대한 범죄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인류에 대한 범죄의 대가를 그들이 받는 날이 올 것이다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배상을 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방류하는 순간 모든 나라들이
일본 식품에 대한 전면적 수입 조치가 발생 할 것이다
그들의 가공식품에도 적용이 될 것이며
그들에게 원재료를 수입해 가공하는 일본외 기업체에도 적용이 될 것이다
그 이전에 일본 국민들이 어류를 섭취하지 않는
최초의 국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정부가 난리를 쳐도 방사능에 대한 공포는 막을수가 없다
전쟁 범죄자로서 반성도 안 하는 일본이
관심은 오직 군비 확충에만 있다
일본은 스스로 망 하는 중이다
역사를 왜곡해 헛된 이상을 국민에 심은 극우 자민당 탓이다
전범 후예들이 장악해 세습으로 권력을 누리게 방관한 국민들 탓이다
그리고 불의 저항하는 일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는 민족성 탓이다
불장난이나 시도하다 불에 타 죽을 운명이
일본의 미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