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27일
보궐선거 예비선거 6일전
오세훈이 언론에 공표되는 것과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는 박빙이라 말 하지만 많이 뒤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것 유추하게 하는 것은 그의 말이
점점 더 그악스러워 진다는데 있습니다
이기고 있는 사람은 웃으며 여유를 보입니다
그런데 오세훈은 악귀가 되어 분노하는 걸
여과없이 연출하며 드러냅니다
김종인이 젊잖게 막 말 금지 경고를 했는데
무시하고 막무가내로 태극기부대처럼 행동 합니다
열받은 진중권은 쌍욕에 가까운 표헌으로 말려 봅니다
그랬더니 이제는 전광훈 코스푸레를 합니다
오세훈이 져도 많이 지고 있구나..
진중권이 선거 지고 싶냐 했는데도 안 들리나 봅니다
이번 선거 오세훈이 져도 김종인 잘못은 아닌것이 된 겁니다
선거는 그렇게 끝나겠지만
여론조사와 언론은 한번 들쳐 봐야 합니다
그들의 행동이 정치적 목적을 위한
선동이 거의 확실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중간에 시간을 때우는 막간극인줄 알았는데
본 게임보다 더 흥미진진 해지는 보궐선거 입니다
선거 끝나면 흥행사로
도쿄올림핔에 스카우트 되는 건 아닌지? ㅋ
박형준은 하도 많은 범죄 사실이 나오다 보니
신문 지면에서 완전히 사라졌네요 ㅋㅋ
조중동과 포털이 더 이상 도와 주는 것이 무리라 생각했는지
포기했나 봅니다
그래도 그렇지 청소를 한 듯 하루 아침에
기사를 싹 쓸어 버린건 좀 심한 건 아닌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