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궐선거는 참 이상하기도 합니다

다른 선거 때 보면 대부분의 후보들은

마누라 손잡고 만세 부르는 장면 하나씩은 나오는데

유세를 다니는 모습은 영락없는 홀애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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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의 마누라 조현의 사진은 인터넷에서 찾아도 한장도 안나옵니다

유명 겔러리의 대표 였으면 옆모습이라도 몇장 남아 있어야 하는데

작정하고 흔적을 지운 것이 분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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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되면 뭔가 자신이 잘못 한 것이 있다는 시인이 되겠지요

팩트만 9건 거기에 더해 의혹은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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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 신계리 건물은 설계 자체에

범죄 의도가 담긴 건물로 보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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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전원마을 동네에 그런 흉물있는데

주변 주민들 무서워서 어떻게 살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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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와 가까운 위치고 이명박 경주 별장이라 알려 진 곳과도 가깝습니다

마을 주변에 실종 사건은 없었는지?

민생치안을 위해 조사라도 해봐야 하는 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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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산 야당 후보들의 행보는 불가사의 입니다

마누라도 선거운동 안 도와 주는데 선거에는 왜 나섰는지?

가족한테도 지지를 못 받으면 안 나와야 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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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나 지방의회의원은 다양한 의견이 필요하니

홀애비도 상관없지만

지방자치 단체장은 실물 행정이고

직접적으로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서비스이기에

정상적 가정을 꾸리는 사람들이

다양성을 포용하는 범위가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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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손 잡고 못 나오는 건

너그럽게 받아들여 마누라가 바빠서라 이해해 준다 쳐도

인터넷에 있는 사진들 마저 작정하고 지울 정도면

안 나와야 하는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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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씨 당신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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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명 잡지 인터뷰까지 실렸던

오세훈 마누라 사진도

오세훈 마누라 아닌것 처럼 감춰 졌거나

대부분 사라져 버렸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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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는 영화배우보다 더 많이 떠 돌더만

오세훈 마누라 치면 왼 남자애가 나옵니다

그 예쁘장한 남자애로 인해 

오세훈 게이설이 시작 되는 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