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던진 한표의 마무리가 개운해 지길 바라며 한마디 적어 본다.
저울질 없이 맹목적인 지지자들을 좀 경멸 하는 스타일 인데
그들은 저울질할 능력이 없거나 외면하고 있기 때문.
그것이 자기 지지 자들에게 득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오판...
잘못이 있다면 핑계가 필요 한것이 아니다.
아 이런 잘못을 했구나 깨닫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방향타의 수정이 필요 한것이다.
이걸 못하는 순간 결국 누그 든 그들만의 무리에서 그들만의 소리를 듣고 그들만의 소리를 낼것이다. 즉 갈라파고스... 결국 꼰데가 되는것....
그리고 중요한 것은 방향타를 잡고 있는 놈이 이상한대로 가고 있다고 느낀 다면
그놈에게 계속 키를 잡게 하고 싶은가? 다른 놈은 그보다 조준 더 못하는 놈이네 저놈은 이랬던 놈이네...
하는게 먹힐거 같은가?
방향 이상하다 싶으면 그 반대로 조준하는 놈에게 잠간 잡게 해 보고 싶은게 당연한거다...
아직도 국민들이 선동과 갈라치기와 핑계로 조련이 된다고 생각 하다니...
완전 망해봐야 다시 정신 차리지...
방향이 문제 인데 똥묻었으니 곁묻은 놈이 낳다란말 통하냔 말이다...
내가 지지한다고 그 당사자의 정책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
그런데, 생각 다르면 정책도 틀린거고 생각도 틀린거고.. 애효~~
이러니 상태 이상한 놈들만 기웃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