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돕는 최측근에 범죄자가 대거 포진한
오세훈의 내곡동 땅이 문제가 되면서
여권은 거짓말 야권은 상속문제라 주장을 한다
내곡동 땅은 구테타 세력이 불법취득한 재산이다
본래 왕가의 땅으로 국유재산이었던 것을
불법세력들인 군부가 나누어 가졌다
이 재산들은 일제가 강점했던 땅들처럼
국고로 귀속 되었어야 할 재산들이었다
땅을 서울시가 수용할 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 보면
그 땅을 20년씩 경작하시던 농부님들 세분이 계셨다
정상적 행정 절차가 진행 되었더라면
그 분들에게는 임대아파트 분양권이 주어졌을 텐데
오세훈은 법적 분쟁을 염려해 사후 임대계약을 맺었고
그 분들은 재산상의 권리를 잃었다
권력자가 법을 이용해 힘없고 무지한
국민의 재산권을 앗아간 사건이
오세훈의 내곡동 사건의 본질이다
그들은 말할 것이다..무식도 죄라고..
그러나 오세훈일가가 강도짓을 한 것이 본질이다
지금부터라도 오세훈 일가는
그 분들에게 보상을 하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