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착한척 하다 망했다

정치는 본래 착한놈들이 하는 것이 아니다

독한놈이 착한 사람들 잘살게 하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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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놈은 정치를 잘 할수가 없다

착한 사람들을 위해 화살 받이가 되어야 하니 착할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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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민주당은 착해 보이려 문재인을 희생양으로 만들어 방패처럼 썼다

새누리당이 망할 때 박근혜를 방패로 쓴 것 같은 짓을 한 것이다

180명중에 자신이 방패가 되고져 한자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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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대통령도 모자라 조국을 던져줬다

공정과 정의를 외치던 자들은

조국의 몇십배 몇백배 비리도 아니고 범죄덩어리인

박형준에게는 침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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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원한 건 공정이나 정의가 아니었다

선동으로 정적을 공격한 정치보복사건이 조국일 뿐이었다

그런데도 어이없이 당하고 조국을 개밥처럼 던져 줬다

그것도 모자라 윤석렬을 대선주자급으로 올려 놓았다

그런 범죄자를 부각시킬 만큼의 기득권은 남아 있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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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정치적 보복 하라 했나?

있는 범죄자들 잡아 내고

다시는 범죄를 저지를 수없는 법들 좀 만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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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범죄의 도피처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것이야 말로 불공정 특혜다

정치가와 고위직일수록 수사는 빠르고 신속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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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박형준에 대해 시간을 끌고 눈치를 보며 간 보기중이다

수사권완전 박탈하고 검찰을 해체하고 기소처로 바꿔라

불공정과 비리 그리고 선택적공권력 행사의 상징인 검찰을

더 이상 존속 시킬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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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충돌방지법 검찰의수사권완전 박탈법

왜 들고 법제화를 미루는가?

국민들은 민주당이 그 법을 쥐고 있고 법에 헛점을 만드는 것으로

그놈이 그놈이라는 인식을 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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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그것으로 국민들을 선동했고 공격은 성공했다

봐라 그 놈들 우리하고 똑같은 놈들이다

그것이 먹힌 것이 이번 보궐선거다

믿었던 놈이 미우면 미웠던 놈보다 더 미워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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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니 경검은 부동산투기 수사 중단 했나?

이렇게 좋은 기회가 어디 있다고?

이번 기회에 부정부패한 공무원들 다 몰아 내고 물갈이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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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안하면 직무유기로 다 내보내라

눈치만 보는 놈들 복지부동으로 다 쫒아 내라

쫒아 내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하나 만드는 일이다

인사 적체를 해소해 유능한 인재들을 발탁할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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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실업 상태에 놓인 젊은이들을 대거 기용하면 된다

공무원임용시험 1년에 2번 치르던 3번 치르던 무슨 상관인가?

필요하면 뽑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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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부정부패와 관련된 공무원을 쫒아 내는 건 쉽게

법적 다툼의 여지가 없이 법제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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쫒겨나는 자만큼 혜택받는 사람들도 나온다

그렇게 공직사회를 바꿔 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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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들이 부모가 공직자인것을 숨기고 다니지만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우리 엄마 아빠가 공무원이라 말하고 다닐 것이다

국민들도 공무원을 존경하는 사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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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다 바꾸고나면 민주당에도 사법처리 될자들 꽤 나올 것이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서 더 많이 나올것이고 그 희생으로

이 나라의 정치와 공직 사회는 그만큼 깨끗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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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180석 밀어 줄때는 정치를 하라 밀어 준 것이 아니다

혁명을 하라는 국민의 명령이었다

그런데 명령을 망각하고 군부구테타 세력처럼 꿀만 빨아 댄것이 민주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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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되기전에 미루어 놨던 법 전부 통과를 시켜라

그래야 연내로 사회를 안정 시키고 내년 대선에 나설수 있다

시간은 끌수록 불리해 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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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 맞을때 더 맞아라 회초리 피하다 몽둥이 간다

민주당은 아직도 매를 덜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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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어떠한 시련이 왔어도 피하거나 포기한 적이 없다

모든 위기를 기회로 바꾼 대통령이다

민주당은 문재인 반만 해라..그 정도만 해도 살아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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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처럼 박형준에게는 한마디 못하면서

조국탓 해대는 얼빠진 자들은 내 보내라

제발 매 맞고 때려줘서 감사하다는 머저리 짓 좀 그만해라..혐오감 생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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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으면 열 대로 갚아야 기어 오를 생각 못한다

지지자들이 보고 싶은 모습임을 잊지 말아라

그걸 못하니 아무일도 안하는 것처럼 보인다 제발 좀 새겨라

욕을 먹더라도 나중에는 평가 받을 일을 해라

그것도 시간 끌지 말고 밤잠 자지말고 해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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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지금 안하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해내라

두번 다시는 나오지 않을 180석을 밀어 준 밥값 좀 해라

그것이 표를 줬던 국민들에 대한 유일한 보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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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공직에 봉사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마치고 나가면 밥 빌어 먹어도 좋다고 후회없이 하라 ..

최선을 다한자 국민들이 외면하지 않는다..조국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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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으로 인해 조국을 공격하던 자들

박형준 감빵가는 날까지는

선택적 정의를 외치는 정치적 테러리스로 취급해 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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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하게 시간만 보내다가는

조국처럼 된다..장담한다

지지했던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