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영끌 하는데 이런 허황된 선동에
누가 왜 속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4~50대까지 사회 생활을 해도
은행에 가면 서울에 집 살만큼 돈 안 빌려 줍니다
영끌이 가능하려면 불법상속을 받았거나
범죄자금이 유입되었거나
다른 용도로 불법 대출을 받은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젊다고 돈을 많이 벌수 없는 것은 아니니
그렇게 벌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 정도 버는 사람은 대출 이자가 오른다고
하우스푸어가 될 일은 없습니다
버는 금액이 크니 유동성이 유지되기에 그렇습니다
영끌소리 하며 죽는 소리 하는 사람들의
자금출처에 대해 전수 조사를 해야 합니다
진짜 영끌들은 특별금리를 적용해
현행을 유지 시켜 주면 됩니다
영끌이 문제가 되어 사회가 씨끄러워 지면
정부는 영끌들 명단이 뻔하게 나와 있는데
왜 전수조사를 시도 조차 안하는지 궁금 합니다
조중동은 말도 안되는 걸 말같이 만들어
정부를 공격하는 것에 재미가 들린것 같은데
왜 이런 허접한 공격에도 당하고만 있는지 궁금 합니다
영끌이야 말로 이 사회에 불공정한
특혜를 받고 사는 자들의 명단이 될 겁니다
언론에서는 많은 것처럼 이야기를 하지만
작년 서울과 수도권 부동산 거래 내역을 보면
몇껀 되질 않습니다
이들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와 세무조사를
촉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