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미원조는 중국공산당이 아무리 좋게 포장을 하려 해봤자
국공내전에 승리한 공산당이 살아남은 군인들이 부담이 되자
그들은 죽여서 처리하기 위해 한반도에 보낸 용병이었다
그 증거들은 수도없이 많다
그들은 돌격부태에 총을 준 것이 아니라 꽹가리를 줘서 보냈다
싸우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죽으라 보낸것이다
조국을 수호해야 하는 비상 시국도 아닌
외국으로 용병을 보내는데 무장없이 보낸다는 건
카미가제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들은 사람으로 땅을 덮어
국군이 총을 한방 쏘면 두명씩 죽어 나갔다
북한군보다 중공군이 더 많이 죽은 이유다
그들이 용병이었던 또 다른 증거는 종전 후
북한으로부터 압록강 이북의 백두산과 간도땅을 갈취해 갔다
그런걸 생각하면 북한은 중국에 빚이 없다
북한에 중국은 위급 상황에 잠시
대가를 지불하고 빌려다 쓴 용병일 뿐이다
북한이 중국과 가깝지 않았다면
지금같이 살지는 않았을 것이다
중국과의 좋은 관계란 이익은 중국 혼자 취하고
죽지 않은 만큼 연명만 가능하다는 이야기 이다
중국과 외교적으로 가까워져
경제적 도움을 받으려는 나라들은
잘 되야 북한 수준을 넘을수는 없다
그런데 그것도 공짜가 아닌
가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착취가 될 것이다
일대일로로 그 결과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중국은 평화를 위해 국제 사회에 나설 자격이 없다
그들이 내국이라며 위구르와 신장에 벌이는 일들을 봐도 그렇다
한족이 아닌 소수 민족들은 착취와 학대의 대상일 뿐이다
그들은 같은 나라 국민도 차별을 한다
그런데 외국은 소수 민족도 아닌 남일 뿐이다
중국은 한족의 나라다
그들의 땅은 누가 정해준 것도 아니고
그들 스스로 여기까지라고 만리장성을 쌓았다
인류평화를 위해 중국내 소수민족들의 독립을 추진하고
중국의 한족들을 만리장성 안으로 밀어 넣어
그들끼리 살게 해야만 한다
오늘 세계 평화를 위해
인류가 해야 할 유일한 방법이다
오만방자한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나는 문재인이 누구도 흔들수 없는 나라 만들겠다는 말에
당연히 중공도 포함되어 있으리라 믿는다
기업들도 준비를 해 나가야 할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