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다녀도 모자랄 판에 잠행을 시작 합니다
예선전 시작도 전에 뭘 하겠다는 것인지?
대선출마 선언만 해 놓고
국민들을 피해 도망 다니기 바쁩니다
국민기피증이나 국민혐오증이 있는 것은 아닌지?
국민을 피해 뒷구멍에서 하고 다니는 짓들
대부분 국민을 속이는 공작정치의 일환 입니다
끝까지 갈꺼면 당당히 나서고
묻는 말에 빠짐없이 즉시 대답 하시라구요
걸어 다니는 모습이 김정은 아플 때 비슷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걸음걸이는 아닙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야권이 총 집결한 자리에서
지하철 쩍벌남을 연출 합니다
단상에 누가 있길래.. 욕을 하는 모습을 연출했을까?
하는 말들을 못 알아 듣겠어서 재미가 없어 지셨나?
배꼽 아래 말 안하는 거라 하지만
쥴리한테 장가 갈 때 소문은 다 퍼졌을텐데
너무 심하게 척 하는 건 아닌지?
그 와중에 퍼지는 해시태그
윤석렬은 절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