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을리가 있습니까?
보수 유튜버 언론들이 하는 짓들을
처벌을 안해서 따라 해본 것 뿐 입니다
동생의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는 이준석이
경찰청장을 만나 90도 인사를 했다
두 사람은 직접적 이해 관계이므로 만남 자체도 부적절한데
국가 권력 서열이 한참 위인 이준석이
경찰청장은 만나 더 고개를 많이 숙인 것은
본인 사건을 잘 봐 달라는 일종의 뇌물로 볼수가 있다
이게 되네요 해보니 됩니다
보수가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수법입니다
말이 안되는 걸 말 같이 만드는 재주 입니다
시장이 시에서 운영하는 구단에 협찬광고를 받았다고
경찰이 수사에 나서는 것도 모자라 언론에 흘립니다
검찰이 하던짓 하지말라 수사권 줬더니
경찰도 하는 걸 보니 한숨이 나옵니다
이것이 뇌물이면 정부와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대부분의 스포츠팀들은 해체해야 합니다
선수들이 올림핔에 나가려면 훈련도 자비로 해야 할 겁니다
돈이 많고 자기가 왼만큼 좋아해서는
스포츠 선수 되기가 힘들 겁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것만으로
유무죄를 떠나 기업들은 협찬이 눈치 보일것이고
단체장들은 팀을 없앨 궁리만 하게 되겠지요
모든 스포츠 선수들에게 지옥의 문을 여는 수사 입니다
고발이 들어 왔으니 수사는 해야겠지요
그러나 기사로 누출 시킨 것은
정치적 의도가 분명 합니다
염려스러운 것은 경찰에도 정치경찰이 있나?
그래서 기소처를 새로 만들어야 하나 고민이 생깁니다
분당서장이나 경찰총장이 이 중대한 사건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는 걸로 정치적 성향을 드러 냅니다
자신들이 의도한 것이라는 반증 일 겁니다
의도한 것이 아니라면 해명을 하고
조치에 나섰을 겁니다
정말 기득권 질기네요
그들은 정책을 이용해 특혜로 부자가 된 자들 입니다
아는 놈만 해먹자는 지식범죄의 전형입니다
서민은 받을수 없는 금액을
그들만 받을수 있는 제도를 만들어
그 돈으로 부동산을 사고 가격을 폭등 시켜 돈을 번 것 입니다
서민들도 대출 그 만큼씩 해 줬으면
지금은 모두 그들만큼 살고 있을 겁니다
부동산 정책이 돈을 많이 벌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을
불필요한 부동산을 가진자는 거지로 만들 정책을 펴면
그들은 앉아서 거지가 됩니다
개인대출 총액에 따라 이자율을 차등을 둬도
빈부 격차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실거주용 주택 대출은 년리 1%를 넘지 못하게 묶어 두고
2주택자의 대출에 대해서는 가산 이자를
사채최고 이율인 20%까지 올릴수 있도록 바꾸면 됩니다
이거 하나로도 부동산 시장 매물이 넘쳐나고 폭락하겠지요
투기로 번돈 한방에 털어 내는 직효약 입니다
총액으로 규제 해 일인당 대출 금액을 5억까지는 1%
10억까지는 2% 20억까지는 3% 30억 까지는 4%
그 이상은 20%로 법으로 만들면 됩니다
개인대출 절반 이하로 떨어 질 겁니다
그 정도면 금융 안정화 확실히 이룰수 있습니다
개인대출 부실 걱정 할 이유가 없어 집니다
기득권의 반발이 상식 이하로 거세게 나타날 때마다
이런 극약 처방이라도 써야 하나에 생각이 미칩니다
벌만큼 벌었으면 조용히 좀 살면 안되나?
매를 벌고 있는 기득권과의 싸움에 지면
국민들에겐 지옥이 다시 열리겠지요
이겨야 합니다 이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