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국민 경선을 보니
왜 민주당이 망해가고 있는지 보였습니다
면접관 세명은 호불호가 분명해 지지자가 확실한 사람들이라
처음부터 공정성을 기대하기는 힘들었습니다
김해영이 가장 티가 많이 나기는 했지만
세사람 다 누군가에 협박을 받았거나
아부를 하기 위해 면접관에 나온 사람들처럼 보였습니다
그만큼 편향성을 보였고 점수도 확실히 했습니다
계속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국민이 180석을 밀어 줄 때도 낙선 한 김혜영은
지역 구민들이 제대로 본 것 입니다
그가 최고 위원이 된 것은
오늘 그가 티나게 밀었던 후보 덕 일 겁니다
민주당 몰락의 일등 공신은 이낙연 입니다
김해영과 조응천은 조연일 뿐 입니다
민주당은 이낙연의 사면 거론부터
이낙연이 한마디 할 때마다 지지율이 떨어졌고
회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당에 이낙연은 꽃놀이 패 입니다
이재명보다야 상대 하기도 쉽고 협치 하자고 달려 들테니
적당히 나눠 먹기가 가능한 상대이고
이낙연 정도는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기 때문 입니다
야당에서 바람이 불어 대표가 30대가 나오면
70이 넘은 이낙연 정세균은 나오지도 않았어야 정상 입니다
이낙연이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댓글로도 증명이 됩니다
야당지지자들이 악플도 안 답니다
관심 조차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런데 면접관들 꼬라지 하고는 그런 이낙연을 1등을 줍니다
최문순은 친중파로 찍혀 안티가 많은데 2등이랍니다
면접관이 아니라 당을 말아 먹을 자들 입니다
김해영은 뭔가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발언을 한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일이 아니면 다 잘못했다고 사죄를 하면서
착한 척만 해 댄 자 입니다
결과를 생각 안하는 반성과 사죄로
자신도 모지리가 되고 당도 허접한 이미지를 만든 자 입니다
정치에서 가장 큰 사기가 협치 입니다
한놈은 한놈이 도둑질 해 먹나 감시 하라는 역할 입니다
그런데 협치란 도둑놈을 둘도 만드는 대국민 사기 입니다
협치가 필요없는 이유는 윤석렬 최재형이 잘 드러냈다 봅니다
협치 한다고 써봐야 간첩질 아니면 배신 뿐 입니다
권력을 진보에 주면 진보로 정치를 하고
보수에 주면 보수의 성향으로 하면 됩니다
맘에 안들면 바꾸는 것은 국민이 합니다
나는 이낙연과 정세균이 중도 사퇴하기를 바랍니다
이 두사람의 출마는 지역패권론을 바탕으로 했기에 그러 합니다
그리고 둘 다 70세가 넘었습니다
40세 이하 출마 못하게 막아 놨으면
노인의 시작인 65세 이상은 출마를 안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라 생각 합니다
이낙연은 언론인 출신입니다
언론 개혁이 끝나고 기레기 정리가 끝난 다음이면 모를까?
기레기와 언론인 출신 권력의 조합은 국민에겐 지옥의 시작 입니다
진실이 없는 사회의 시작이 될테니 말 입니다
정세균은 국회의장에 국무총리 까지 하셨습니다
삼권분립 해 놓은 나라에서 한 곳의 수장에 올랐었다면
낙향하여 봉사하며 베풀고 살아야 마지막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대통령까지 해서 뭘 하실려고?
나는 두분이 사퇴를 하고 당의 원로로 남던지
낙향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민주당을 위한 마지막 충정이 될 겁니다
지금처럼 끝까지 가셔서 민주당이 진다면
영원히 진보의 역적으로 남을 겁니다
야당 지지자들이 악플도 안다는 국민면접 1위
좋아 할 일이 아니라 부끄러운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