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번 올림핔을 통해 그들의 속 살을 다 드러내 보입니다
손님에게 얼마나 무례한 자들인지?
올림핔이 끝나면 세계인들이 다 알게 되겠지요
벌써부터 지난날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농산물을 먹인
외국 귀빈들이 나열되기 시작 합니다
그 사람들도 한국이 일본을 대하는 방식이
옳았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다른나라도 한국처럼 하는 국가 많아질 겁니다
후쿠시마가 방사능에 안전하다 하지만
산과 들에는 아직도 손도 못 댄 곳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홋카이도 쪽으로만 바람이 불어
대부분 그쪽으로 확산이 되었지만
올라오고 있는 6호 태풍 인파가 걱정 입니다
비바람이야 예측이 가능한 재난이지만
후쿠시마가 태풍의 오른쪽에 놓이게 된다면
방사능은 일본 전역으로 확산 될 겁니다
일본 국민들만 살고 있다면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해 오던 대로
조용히 늙어 죽었다고 묻어 버리거나
언론을 틀어 막아 사람들이 모르게 할 수 있었겠지만
올림핔 기간중 선수들의 피폭이 걱정 입니다
IOC와 일본 정부는 죽어도 본인 책임이라는
면책 각서를 받아 놓고 안심 하는지 몰라도
그 각서 효력이 없을 겁니다
올림핔이 끝나면 일본은 전세계로부터
소송전에 휘말리게 될 것 입니다
그 각서를 상대 국가에 받은 것이 아닌
선수 개개인에게 받았기 때문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법은 국가보다 개인을 먼저 보호 합니다
국가가 먼저인 나라는 공산주의나 독재 국가들 뿐 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구분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세기 인류의 평등을 구현한 판결은
계약법중에서 나왔습니다
불공정한 계약은 무효다
일본의 면책 각서는 불공한 계약의 표본 입니다
거기에 권력이 개인을 상대로 했기에 폭력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도
안전한 도쿄를 외치며 버블 방역을 장담하던
일본 정부는 약속을 지키지도 않았고
기본 의무조차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기에
재판을 해봐야 수에즈 재판의 재탕이 될 겁니다
취소하고 무는 위약금 아까워 진상 부리다
그 몇배에서 몇 십배 물어 내게 생긴 겁니다
토마스 바흐의 계산된 장사는 아니었는지?
도쿄가 아마겟돈이 되는 것은 기정 사실 같습니다
시기가 올림핔 기간 중일지 끝나고 일지의 차이 뿐 입니다
참가중인 선량한 분들을 위해 끝나고 시작 되기한 바랄 뿐
올림핔이 끝나면 후쿠시마의 방사능 확산을 막으려는
국가들도 늘어나고 저지를 위한 행동들도 증가 할 겁니다
일본은 민영화한 공공요금의 인상이 예정 되어 있습니다
10배 가까이 오른다는 루머도 나옵니다
일본 정부가 정화한 방사능 수를
싼 값에 상수도로 공급하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됩니다
농수산물도 먹어서 응원하자는데
마셔서 응원하자는 말 못 나 올 이유가 없습니다
다른나라라면 말도 안되는 일이지만
일본이니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후쿠시마 정제수(오염수) 마셔서 응원하자~~ 아베올림
이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올림핔 기간중에 도쿄 있던 외국인들은
믿게 될 것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