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권력으로 행사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홍남기와 기획재정부 관료들 입니다
이제 이들은 국민들 눈치도 안 보고 장난을 칩니다
기준만 정해 놓고 나머지 일은 남을 시키니 하는 짓 입니다
컷오프 인원 일주일내로 가려내고 지급까지 끝내게 시켰다면
기획재정부는 전 국민 주자고 통 사정을 했을 겁니다
지침만 내리면 고생은 일선 공무원들이 할 것이니
그리고 민원인들과의 전쟁도 자신이들이 안 하니
이런 방안을 내어 놓는 겁니다
이런 방식은 쓸데없는 논란 거리를 만듭니다
쓸데없이 국력을 낭비하는 일 입니다
전국민이었다면 신청만 받아 주면 되는
아주 간단한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금융권에 이권을 주면
어떤식으로 든 반대 급부가 돌아 올것이다..
하는 굳건한 믿음 ...
홍남기와 기재부의 선별론은 애국이 아닌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였을 뿐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법을 이용한 이런 범죄들은 처벌이 불가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타당한 이유라고 내서우는 걸
한가지씩 동조 해 줄 때마다
차별을 하나씩 늘려 나가는 겁니다
사회적 갈등을 하나씩 늘려 쌓아 가는 중입니다
그러다 책임 져야 할 때가 되면 자신들은 슬그머니 빠지고
대통령에게 책임을 미룹니다
금융이나 재정정책 실패 했다고
기재부관리 책임지고 옷 벗고 나간놈 하나도 없습니다
윤석렬 최재형 김동연이 문재인에 반대 했다고
단숨에 대권 후보 취급을 받으니
홍남기 배가 몹시도 아팠나 봅니다
셋 다 자기 자리에서 일을 제대로 못해
대통령이 공격 받게 만든 자들 입니다
한 마디로 관료로서도 실패한 자들입니다
생각이 달라 뛰어 나왔다는 것처럼 허접한 변명은 없습니다
리더는 사람들을 설득해 끌고 가는 사람 입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뛰어 나가는 자에게 권력을 주면
말을 안 들으면 폭력을 씁니다
설득할 능력은 없지 권력은 갖고 있지
반대하는 자들은 없는죄도 만들어 씌워 다 때려 잡겠다
개꼬라지 제대로 부리기 시작 할 겁니다
그래서 배신하고 나간자들 정치 시키면 안되고
제 자리에서 일을 제대로 못 한 자들
사회지도층에 두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야당의 정체성이 쓰레기라
저런 쓰레기 관료들도 쓸어 모으는 중인 겁니다
다 모이는 걸 확인 하면 뚜껑 닫아 매립 했으면 좋겠습니다
180석을 가진 여당 국회의원도 굴복 시킬 정도의 기재부 파워
국민이 주지 않은 윤석렬의 검찰만큼 비 정상 권력 입니다
이들을 정리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따라 가야 하는 개발 도상국이라
이들의 이론이 맞았는지는 몰라도
이제는 우리가 끌고 가야 하는 선진국 입니다
세계가 우리를 선진국으로 인정 해준 이유는
그들이 미처 하지 못한 많은 것을
우리가 많이 해 놓았기 때문 입니다
이제는 금융도 재정도 우리가 선진국 모델을 제시해야 하는데
기존의 기재부 인원들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 해 이번에 그들의 비정상 권력이
어느정도인지 드러내 주었고 한계를 봤습니다
그들은 후진국 관료로는 제격이었는지 몰라도
선진국의 재정을 담당할 만한 자들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번 기회에 이들을 몰아 내고
돈으로 국민이 준 권력보다 더 큰 권력을 행사하는 자들을 색출해
정리를 해야 합니다
국민이 준적이 없는 권력을 사용하는 것은 도둑질 입니다
도둑질 한 권력은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갈취하기 위하여
사기를 치는데 사용이 됩니다
선별 지원이 듣기에는 달콤 하게 들려도
사회악이 천사로 보이게 만드는
홍남기와 기재부의 농간이었을 뿐 입니다
그들은 어려운 사람을 더 돕는 척 국민을 설득했지만
가장 어려운 층에 주려던 10만원은 짤라 먹고
캐쉬백은 깍아 주는 척 하며 남겨 두었습니다
그들의 지능 범죄는 국민들이 당해 낼수가 없습니다
그 범죄의 증거는 홍남기와 기제부관료의 살림 살이를 보면
그것이 답 입니다
그들 대부분 세금 내고 번 돈보다 많은 재산을 보유하고
훨씬 큰 살림 살이를 하는자가 대부분 입니다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 처럼 재산 형성 과정 증명을
본인이 해야 하는 법 체계라면
절반 이상은 서울 구치소에 가 있겠지요
그것이 국민이 주지 않은 권력을 행사하는
지능범죄의 축복 받은 대가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국민들의 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