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러시아도 우리도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나중에 서로 퉁치고 없던 일로 하자 라고 할 수 있는 약점을 잡아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게 지원했잖아? 라고 하면
우리는 러시아가 북에 지원했던 사실 알고 있었다 라며 증거를 내밀며
이미 끝난 일이니 이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기 보다는 우리가
서로 협력을 할 수 있는 것들에 이야기를 하자고
예전에 미군에게 공여 받은 포탄중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구경이 맞지 않아서
쓸 수 없는 포탄을 미군에 몰래 반납
그리고 미국이 포탄을 다시 우크라이나에게 맞게 제조해서 지원
몇 달 전부터 지인과 이야기 하면서 했던 이야기인데 우회 지원을 이용해서
국방 세일즈의 밑밥을 뿌릴 필요가 있는데 이걸 하고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