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끼쳐서 죄송"‥또 생활고에 스스로 떠난 모녀 (imbc.com)
매번 사각지대의 복지 ㅠ.ㅠ. 관련 뉴스나오지만 대책은 커녕 여전하네여
참고로 약간 다른 뉴스지만 복지 관련해서 얼마전 뉴스 생각나네여
'난방비 어떻게...' 대책 요구한 어르신들에게 오세훈 시장이 한 말은? [뉴스케치] / YTN - YouTube
어르신
난방비 떄문에 힘들다
오세훈
옷을따뜻하게 입으시고 내복등 하시고 뽂뽁이 붙이고 하시면 조금 따뜻해질거에여
단열재등도 문제있고
어르신
단열재 샷시등을 설치한지 얼마안됨
오세훈 : 우크라이나 전쟁도 있고 지난정부 만 외침
그렇게 인권을 외친 인권단체는 이번에도 또 선택적 침묵인가여 ...
그나마 적게 주던 지원금도 모두 폐지 한 상황인데 ...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