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주식을 중식으로 죽어라 공부 하고 있습니다.
미술 관련 서적은 시중에 나와 있는 것 중에.
쓸만한 건 죄다 구입해서 봤고.
실제로 사람 몸땡이를 보고 . 연구 좀 하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누드 까지. 옛날 교과서 같은 책으로 구입해서 보고 싶지 않아서.
"웬지 그런 책 보고 있으면 . 현실에 대한 자멸감이..."
성인 잡지 검색했더니 놀랍네요.
'한권도 팔지 않더군요"
일본이나 미국에서 직구 하면 통관 안될거 뻔할테고.
내 나이 40에 실제로도 인체를 볼수 없는데.
서적으로 조차, 사진으로 조차 볼수 없다니.
참 좋은 나라에 살고 있네요.
몬가 요즘 세삼 느끼는 건데.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민주 국가 맞는지
의문이 자주 들고.
혹시 북한으로 변해 가나. 중국도 이러지는 않을 텐데.
세삼 생각이 드네요.
내 나이 40에 중딩. 고딩 때 하던 고민을 처 하고 있을 줄이야.
나 어릴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여성의 인체가 성 상품 어쩌고 저쩌고 문재인 때부터 난리 치면서
치어리더랑. 미스코리아. 기타 등등 많은 직업도 없어지고.
그때도 여성 상품이다 모다 해서. 많이 없어 지고 있는 건 알았지만...
그냥 인체 해부도 보면서 공부 해야 겠습니다.
vmoxmv 님께서 작성하신 글이 자유게시판 게시판으로부터 2023.03.23 09:14:35 에 이동되었습니다.